음슴체 - 남친이랑 저랑 대학 쵸큼 친했던? 동기임.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들어갔고, 지금 병장임. 병장제대는 얼마 안남았지만 자기말로는 전문하사 1년 더 할거라고 함. 사귀기로 한게 몇달 전에 휴가나왔을 때, 서울-그 전날에 부산에 있었음-에서 한번 얼굴이나 보자고 해서 만난 날 '너랑 사귀어도 좋을것 같아' 라고 말했고, 그때는 조금 호감이 있어서 그러자고 함. 콜렉트 콜로 전화가 왔었는데 한 달에 통화 10번도 안한것 같음. 사귀자고 하고 난 다음, 휴가 나와서 만남. 근데 두근거린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음. 전혀 애정이나 애착이 안생김. 남친이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깨야할 것 같은데, 애초에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것 같고, 제가 이기적인 행동을 해서 남친한테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복잡해지기 전에 풀고 싶습니다. 걔가 아직 제대를 안해서 언제쯤-다음번 휴가 나왔을때 말을 해야할지 아니면 제대하는거 기다리고 말을 꺼내야 할지- 말을 꺼내야할지,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하고싶은데 언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요?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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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저랑 대학 쵸큼 친했던? 동기임.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들어갔고, 지금 병장임.
병장제대는 얼마 안남았지만 자기말로는 전문하사 1년 더 할거라고 함.
사귀기로 한게 몇달 전에 휴가나왔을 때, 서울-그 전날에 부산에 있었음-에서 한번 얼굴이나 보자고 해서 만난 날 '너랑 사귀어도 좋을것 같아' 라고 말했고, 그때는 조금 호감이 있어서 그러자고 함. 콜렉트 콜로 전화가 왔었는데 한 달에 통화 10번도 안한것 같음.
사귀자고 하고 난 다음, 휴가 나와서 만남. 근데 두근거린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음.
전혀 애정이나 애착이 안생김. 남친이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깨야할 것 같은데,
애초에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것 같고, 제가 이기적인 행동을 해서 남친한테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 복잡해지기 전에 풀고 싶습니다.
걔가 아직 제대를 안해서 언제쯤-다음번 휴가 나왔을때 말을 해야할지 아니면 제대하는거 기다리고 말을 꺼내야 할지- 말을 꺼내야할지,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