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내가 이별한지 벌써일주일이 흘렀구나. 2년가까이를 불같이 사랑하고,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나서 서로의 선택은 결국 헤어짐이었네. 넌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모르겠다. 나랑 싸우고 냉전일때면 항상 밥을 굶는 너였는데 바보같이 아직도 난 니가 밥은 거르지 않았을까 간이안좋은 니가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을까 걱정이된다. 참 좋은사람이었어 너는. 남잔 다똑같다며 건어물같은 여자였던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했던적이 없었거든. 그만큼 넌 내가 세상에서 믿을수있는 유일한 남자였어. 그만큼 많이 의지했고 없어서는안될 사람이 되버렸는데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됬다는게 마음이찢어질듯 아프다.
후회는 안해. 헤어짐의 문턱에서 서로에게 많이 지쳤을때, 우린 여기까지라는거 알면서도 널잃기 두려워서 버티던 내가 널 놔버리니까 허전하지만 편한것도 있더라. 너가 미운것도 붙잡고싶은것도 아니야. 우린 그냥 여기까지구나..라는걸 이제 많이 받아들인거같아.
2년동안 행복한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인생의 원동력이었던 너 정말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그리고 앞으로도 혼자 조금만 더 좋아할게. 그리고 하루에 한번이상 니가 생각이안날때쯤 되면 나도 좋은사람 만날께. 그동안 수고많았어
헤어진지 일주일째
너와내가 이별한지 벌써일주일이 흘렀구나. 2년가까이를 불같이 사랑하고,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나서 서로의 선택은 결국 헤어짐이었네. 넌어떻게 지내고있는지 모르겠다. 나랑 싸우고 냉전일때면 항상 밥을 굶는 너였는데 바보같이 아직도 난 니가 밥은 거르지 않았을까 간이안좋은 니가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을까 걱정이된다. 참 좋은사람이었어 너는. 남잔 다똑같다며 건어물같은 여자였던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했던적이 없었거든. 그만큼 넌 내가 세상에서 믿을수있는 유일한 남자였어. 그만큼 많이 의지했고 없어서는안될 사람이 되버렸는데 이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됬다는게 마음이찢어질듯 아프다.
후회는 안해. 헤어짐의 문턱에서 서로에게 많이 지쳤을때, 우린 여기까지라는거 알면서도 널잃기 두려워서 버티던 내가 널 놔버리니까 허전하지만 편한것도 있더라. 너가 미운것도 붙잡고싶은것도 아니야. 우린 그냥 여기까지구나..라는걸 이제 많이 받아들인거같아.
2년동안 행복한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인생의 원동력이었던 너 정말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그리고 앞으로도 혼자 조금만 더 좋아할게. 그리고 하루에 한번이상 니가 생각이안날때쯤 되면 나도 좋은사람 만날께. 그동안 수고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