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6천이 집을 해오는건가요?

아자자2014.05.23
조회66,901
안녕하세요 
결혼준비를 하고있는 28살 여자입니다.
집장만때문에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결혼은 내년쯤에 할예정이고 
남자친구는 현재 32살 직장인 저는 28살 직장인입니다.
둘다 월급쟁이이며 남친은 250 저는 200 수입이있습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모아둔돈 3천만원+시댁에서 도와주는돈 3천 총 6천이있구요
저는 제가 모아둔돈 2천만원+집에서 도와주는돈 3천으로 총 5천이 있습니다.


저희 둘다 합의하에 빌라보다 14평 내지 17평 전세아파트로 가기로 결정을 해서
수도권아파트를 알아보았는데 전세가가 1억2천 정도 되더라고요(17평은 1억4천정도..)
남자친구는 자기 6천에 신혼전세대출 6천을 받아서 전세를 얻자고 주장하는데요
6천대출에 대한 이자가 너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근데 이것보다 더 큰문제는 대출받아서 집을 해오면서 생색을 낸다는것입니다.(남친 시댁 모두)
시어머니되실분은 벌써 어마어마한 예단목록을 짜고계시네요. (약간 고집있으심)
남자친구 형제도 많아 예단비도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는것보다 남친6천+저5천을 합쳐서 대출을 안받고 집을 얻고싶습니다.
집명의는 공동명의로하고요
혼수는 아예안한다는건 아니지만 간소하게 하고싶습니다.
그러면 이자부담도 덜 갖게되고 더 좋은거 아닌가요?
솔직히 6천 대출받고 집을 해온다고 생색내는건 억지아닌가요? 
자기친구중에 집해가는 사람 한명도 없다고 비아냥거리네요 
어차피 결혼하면 대출이자 원금 또한 서로 같이 갚아나가야하는건데.. 
자기가 1억2천 다 해오듯이 말하는게 좀 아이러니합니다.
그냥 대출받아서 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67

김이박오래 전

Best그럼 님이 집해가세요 대출 6천과 함께 그리고 집해간다고 생색내세요

정신차려요오래 전

임신출산으로 외벌이라도 하게되면 내 아들이 번 피같은 돈 내가 번 피같은 돈으로 먹고 논다 할 기세네요

당장헤어져오래 전

결혼하지마여...결혼전부터 그런걸로 삐걱거리는데...결혼해서는 더 많이 삐걱거릴꺼 같네요..;;; 헤어지지 못하겠따면...진짜 무조건 반반....대출끼지말고 무조건 반반해서 공동명의하고 모든 혼수예단 다 무조건 반반...그리고...그런 시댁은..솔직히..예단 하지마여...해줄 필요도 없는거 같네여..;;;;

ㅇㅇ오래 전

돈 똑같이 내고 공동명의하고 예단 생략. 혼수만 하는게 맞는거 같다

ㅇㅇㅇ오래 전

그냥 결혼을 안하는게 맞는거같네요 그남자 님이랑 헤어지고 아무하고도 결혼못함

아놔오래 전

이런상황이면 예단 예물도 간소히하고 넘어갈 판국인데...시부모님 마인드참.....몇억짜리 집해주고 목록짜라고 하세요ㅡㅡ

홧팅오래 전

돌앗는거아냐. 진짜 생색은....;;;

ㅡㅡ오래 전

집안꼬라지 자~알돌아간다 대출1.2천도아니고6천이랜다ㅋㅋㅋㅋ 다집어치우고 그럼 딱하나 물어보세요 집해오는거라고하니까 혼수도뻑저지근하게바라는거같으니까 그대출금 누가 갑을거고 이자 누가낼거냐고 이것만물어봐도 답나올듯

오래 전

절반이 대출인데 무슨 유세.. 그것도 살면서 내가 반은 갚아야 되는건데 황당하네요; 내년에 결혼이라고 하니까 일년 더 모으셔서 남친돈 님돈 합쳐서 그돈으로 집 얻고 공동명의 하시고 대출 낸 걸로 결혼식 준비, 신혼여행, 혼수, 예단 등 하자고 하세요. 어우 구려

zz오래 전

대출금은같이갚을텐데 참 남편이나 시댁이나쓰레기네 그결혼꼭해야하나

안녕오래 전

이건 아닌듯 하네요 시댁에서 랑이 빚없이 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대출을 받아서 둘이 값아 가야하는데 무슨 생생을 내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대출받아 집 장만하고 혼수는 얼마나 받으려고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결혼 하지마세요 대출받은집 해주고 혼수 바라는데 안해가면 트집잡혀서 힘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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