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5kg 다이어트 처음해보는 여자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지지리궁상2014.05.23
조회111,593


언니들 오빠들 동생님들!!!댓글달아주신 모든 다이어터분들 정말감사해요!!이글을쓴지 벌써 두달이되었네요ㅜㅜ!!
글쓴걸 잊은채 그때부터 열심히 줄넘기 생활스트레칭 숀리3분체조 등등 운동은꾸준히하고있지만 식이요법...하..정말습관이란게무섭더라구요 지금은 야식은안하지만 더운여름 치맥이정말...유혹을 매정하게뿌리치치못하고 처묵처묵한 내자신과 그다음날 내가미쳤지하고 머리를쥐어뜯는일이 반복ㅜㅜ..
이제 2주?정도 정말 미친듯이마음다잡고 확실히 정한 나만의식이요법을 만들어서 꾸준히지키고있어요!!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들어와 정말 이렇게 댓글이많이달릴지몰랏지만 하나하나 읽으면서 다시한번굳게마음다잡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힘을줘서 감사해요!!
꼭 살빠지고다시글올릴께요 그땐 전후사진으로해서><
그리구 하나하나 댓글못달아드려서 지송해요ㅜㅜ
마지막으로 정말감사합니다 꼭 빼서 글올릴께요♥!



안녕하세요~맨날 눈팅만하고 고민있을때마다 판에 들어와 글한번끄적이고
조언듣고 하는 그저그런 흔녀입니다!ㅎㅎ
이번에 글을 쓴 계기는 내 몸의 심각성을 깨달아서 그럽니다...
살아생전 다이어트란거 해본적없고 그냥 쪗다 싶었을때는 조금 굶고 스쿼트좀하고 줄넘기뛰고
그랬었는데.. 이십대초반마지막 23살이 되고나니 특히나 오래사귄남자친구가 있다보니 더욱더
제몸에대한 관심이 없어진거같아요...
그러다 이번에 여름이 되면서 옷을 입는데 역시나 작년에 샀던옷이 또 작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평소와 같이 넘길라고 했는데 이게왠걸?
이제 불다불다 더이상 불데가 없었나봐요 ..허벅지 안쪽에 살이 트는거 있죠..
너무 충격을 먹었어요..엉덩이뒤쪽부분은 학교다닐때 텃었던 곳이라 특히 안보이는곳이라 그리 신경안썻었는데 세상에나 허벅지 안쪽이 떡!하고...
예전에보통 지금 고등학교 다니시는 언냐들은 교복사이즈 알꺼에요 19살때까지는 88사이즈 3년내내잘입고 옷사러가면 XS사이즈 아니면 S사이즈 스키니 25~26사이즈 입었었는데
그럼 뭐하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찔대로 쪄버려 헐크같은 내 모습이 거울에 떡!ㅋㅋㅋㅋ
처음 스무살 되고나서부터 3키로 5키로씩불던거 이젠 겉잡을수 없이 3년동안 20kg? 살한포대가 쪗네요!!!ㅋㅋㅋㅋㅋ살이찐거보다 외형적 내 피부에 문제가 생기니까 이젠 더이상 안되겠단 생각이..하...지금 글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내보고 살쪗다고 왜이렇게 됫냐고
그럴때 웃으면서 뭐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기는 내모습이 얼마나 웃겼을까요?ㅋㅋㅋㅋ
한창 꾸미고 이쁠나이인데 나는 살이찌면서 편한거 냉장고바지 요런거나 빅티셔츠 요런거 입고ㅋㅋㅋㅋㅋㅋㅋ핡ㅋㅋㅋㅋㅋㅋ하지만!!!이제 정신차릴라고 해서 이렇게 다이어트 판에 처음 글을 올려요!! 오랜만에 하는 다이어트에다가 말이 다이어트지 한번도 제대로 다이어트 해본적이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ㅎ
한약이든 양악이든 뭐 레몬디톡스 특히 허벌라이프 요딴거 절대 안먹어요ㅋㅋㅋ
그약이 뭔지도 모르고 무슨식품인지도 모르는데 가뜩이나 몸생각안하고 쳐먹어서 속이 말이 아닌데(뻑하면 역류성 식도염에 위경련일어남ㅋㅋㅋㅋ오늘도 약사러감 ㅋㅋㅋㅋㅋ) 그런거 말구 언니들의 모든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해요!! 솔직히 뭐 누구말데로 몇년간 쳐먹은걸 두달만에 빼는 그런 신적인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단기간에 효과보고싶은 마음은 굴뚝인거같아요ㅎㅎ
뭐 친구말로는 지금 제가 완전히 과체중슈퍼울트라뚱땡이라서 식사량만 조절해도 거뜬히 5키로에서6키로 감량 될꺼라면서 자부하더라구요..ㅠ_ㅠ하...
정말 먹는양만 줄여서 빠질까요? 과체중이라고? 운동은 일단 헬스보다 그냥 운동장뛰고
줄넘기도 말도안되는 개수보다 그냥 땀이나고 심장이빨리뛸때까지 해볼려그래요!ㅎㅎ
아참 그리고 언니들! 살이찌니까 피부가 안좋아진다구할까요?피부질환이 자주 걸리는거같아요
원래그런건가요? 색소침착된거같이 되있으면 나중에 레이저시술해야할까요?ㅠㅠ
 
이번에 정말 기필코 살빼고 싶어요! 지금 전신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컴퓨터라서..
왠만한 충격은 흡수해버려요.. 언니들 진짜 충고같은 충고 그리고 실제자신의 이야기등등
저에게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려요1!!!!ㅎㅎ
우리같이 비키니 입어요♥
 
 

댓글 46

ㄴㄻㅆㅁ오래 전

Best다음 웹툰 다이어터 읽어봤어요? 다이어트의 A부터 Z까지 성실히 나와있으니까 보고 도움받으세요. 한약, 양약, 레몬디톡스 등등 몸에 오히려 안좋을 수 있고 빨리 빼는 건 빨리 다시 찌우는 거랑 똑같으니까...천천히 하겠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다이어트 해보세요. 화이팅!

끼끼오래 전

저랑비슷한거 같아 글 써요 전164에 87키로였어요 지금25살인데 고1부터고3까지 66-77-87이렇게 살이 쪘습니다. 22살때 처음 다이어트 해봤어요 걷기랑 줄넘기천개정도하도 그때 당시엔 치킨 라면 이런거 끊고 한달에 십키로 이런 목표 세웠다가 정신차리고 1-2키로씩해야지 하고1년정도 동안 빼서68까지 뺐어요. 이년정도 지나고 좀 잘먹고 운동안해서75까지 다시쪗다가 요즘 다시 걷기/줄넘기/근력운동 해서68까지 빠졌네요 ㅋㅋㅋ 저도 열심히해서 50대 만들려구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처음에 다이어트열심히해야겠단 마음에 한달에5-10키로 이런식으로 목표 세우지 마세요. 한달에2키로씩5개월이면 10키로 입니다. 그리고 식이가80운동이20 이말 정말 맞는거같아요. 근데 식이로만 해버리면 요요 금방옵니다. 운동이 진짜 진리고 최고에요 요요 진짜 안오구요 저는 줄넘기가 효과짱이라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하지말라더라고요 무릎나간다 가슴살빠진다. 근데87일때도 해서 뺏는데 뭐 어때요 ㅋㅋ 조심히만 하면 되구요 아무리 남들이 말해봤자 님이 마음안들면 소용없어요 전87때 제가 뚱뚱한지도 몰랐는데 1년뒤에 그때 찍은 사진보니깐 정말 징하다 라는 표현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저도 먹고싶은생각과 함께 빼규싶다는 생각이 둘다 들어 혼란스러운 이밤에 님글보니 저 같아서 글씁니다! 꼭 장기간목표/단기간목표 세우시구요 식이도 남들이 닭가슴살먹는다고 똑같이 하면 님이랑 안맞음 바로질려서 포기해요 님한테 맞는 식이/운동을 찾으셔서 성공하시길 빌게요!! 모두들 홧팅♥︎

땅콩오래 전

제얘기같아서 글써요. 고등학교1학년때 47키로였다가 ㅡ그전에 운동을2년정도함.ㅡ2학년때 55 3학년때 67까지 쪘어요.키도 153밖에안되는데 하루일과가 아침에 매점가서 몽쉘네다섯개사구 초고우유에 포켓몬빵. 점심먹고 디저트 청소시간에 매점가서 군것질 저녁도 맨날 미니스톱가서 닭다리먹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고3땐 교복이 안들어가서 100짜리 흰티입고 다녔어요 대학가면서 자연스럽게 간식이 줄어선지 62까지 혼자빠지더라구요 근데 학교생활 적응하니까 2학년때 다시 65 되더니 최근 73까지 확 쪘어요ㅋㅋㅋ맨날 야식에 탄산에 몸생각은 하나도 안했어요 근데 영양상담할 일이 있어서 체크했더니 그러다가 죽는다더라구요 살아도 당뇨에 뭐에 사는게 사는게 아닐꺼라구 아직 꽃다운 나인데.. 그 뒤로 결심해서 두달정도간 11키로정도 뺐구 지금도 다요트중이에여 목표는 46! 아직많이 남았지만 쭉 하려고요 일단 먹는거 밖에서는 무조건 안사먹었어요 도시락싸구 운동도 버스 무조건 2정거장정도 일찍내려서 걷고 짬내서 걷고, 근력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건강해지는 중이에요 우리 열심히 해요!

25오래 전

다이어트 진리는 역시운동임!ㅋㅋ 헬스하고 땀 쫙빼면 그렇게 개운할수가없음!ㅋ 다필요없고 배고플때먹고싶은거 적게만먹고 운동만열심히하면 살 쫙쫙 빠져요~

음음오래 전

지금도 살찌면서 일어난 몸의 변화들에 속상해하는데 빨~리 빼서 빨~리 이뻐져야지하는 것보단 남들이 알아채지못할정도 조금씩빠져도 묵묵히 천천히. 살도 텄다고했는데 급하게빼서 어린 나이에 주름지고 탄력없는 얼굴몸이 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식단은 천천히 조절하면서 운동으로 살뺐으면 좋겠어요 이말저말 쓸까하다 이미 베플님이 좋은 조언을 해주신것같아서ㅎㅎ 마음가짐부터가 긍정적으로 보여 응원하고싶네요

29살개흡연남오래 전

잘못되었단 자신을 인정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이미 다이어트에 성공한거같아요 힘내요!!! 몇달후 멋진모습을 기대하며... 시작이반이다!! 화이팅

비도오래 전

세끼적당량먹고밤에안먹고 운동만해도살쫙쫙빠지던데 ~~다이어트는개뿔..

김행담오래 전

제일 먼저하셔야할거는 단기간에 빼고싶다는 마음을 버리는거같네요. 단기간에 빼고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다이어트하는 도중에 지쳐요. 남들은 이만큼하면 이렇게 빠지는데 나는 왜 안될까 이런마음이 생길수밖에 없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시고 요즘은 더우니 낮보다는 저녁에 30분씩 걷는습관 한달만 가지세요. 그리고 식사는 몸에 안좋은거 억지로 구겨넣으시지마시고 몸에 좋은 음식으로 내 위장이 좋아할수있는 음식으로 드세요. 뭐든 과해서 좋은건 없습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살빼요오래 전

일단 저는 70키로 넘어 까지 쪘다가 지금은 13키로 14 키로 뺏어요ㅋㅋ저는 태어났을때부터 4키로 넘게 태어나 단 한번도 저체중이나 정상체중으로 지내본적 없는거 같아요ㅋㅋ그러다 작년에 복싱 다니면서 식이 조절 했어요ㅋㅋ근데 복싱은 직장인이다보니 야근하는 날 약속있는 날 힘든 날 이럴땐 가지 못 하고 일주일에 2~3번 가서 3시간정도 운동하다왔어요ㅋㅋ 식이조절은 엄마가 도와주셨는데 일단 우엉물을 하루 1리터 이상 마셨던거 같고 밥은 잡곡이 들어간 밥 한숟갈 반이랑 각종 채소 양배추 당근 오이 무 등등을 많이 넣고 참기름에 비벼먹었어요 저는 일할때는 야채까지 챙겨먹기 그래서 잡곡 두숟갈은 김치와 나눠먹고 다른 반찬들 조금 먹었어요~그러다배고프면 고구마나 토마토쥬스(직접갈은) 같이 살 안찌는거 위주로 먹었구요♡ 제가 다이어트 한창 할때가 6,7,8,9월이었는데 여름이어서 그런지 거의 매주 약속에 거의 격주로 여행이 있었어요~~ 약속가서는 상황이 안되면 소식하면서 야채위주로 먹고ㅋ 혹 다이어트하는거 다 알고 있는 사람들에 편안한 자리면 술자리에도 고구마를 가져가서 안주대신 고구마를 먹었네요ㅋㅋ여행어 가서는 그 동안의 보상이다 생각하고 미친듯이 먹었어요ㅋㅋ 그렇게 4달동안 10키로 정도 빠지고 그 이후엔 헤이해 져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운동도 안했지만 우엉물 꾸준히 마시고 아침저녁만 가능할때 야채에 밥 비벼먹었네요~ 다행히 살은 찌지 않고 2~3키로가 꾸준히 빠진거 같은데 최근들어 요요가 오는거 같아 우엉물 마시면서 소식을 시작했네요ㅋㅋ 소식 시작하자마자 요요오며 찐거 다시 빠지고ㅋㅋ 이제 다시 운동과 관리 들어가야지요ㅋㅋ제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저한테는 맞는 방법인거 같아요ㅋㅋ우리모두 다이어트 성공해 보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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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번오래 전

데드리프트 스쿼트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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