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이라는 이유로 여친과의 잦은싸움

이현민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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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대학생 동갑의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이제 거의 7개월을 만나가는데요..연애 초반부터 계속 거의 똑같은 이유로 싸워서 요새 많이 지친 상태에요.

저희가 싸우는 이유는 여자친구의 귀가시간때문입니다.여자친구가 혼자 자취를 합니다. 여자친구가 학교 선후배 동기또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만나고 있으면 제가 집에 언제쯤 들어갈거야~~? 물어보면 예를 들어서 밤 열두시에 들어가겠다고 해요. 그러면 저도 알겠다고 하고 들어가기전에 연락하라고 합니다.

열두시 넘어서도 연락없고 걱정되서 제가 다시 연락해서 집에 들어갔어~? 물어보면 아직 거기있다고 합니다..언제쯤 들어갈거야~? 좀만 더 마시고 들어갈게!

이러고 한시간뒤에 제가 연락하는데 아직도 거기있다고 하는거 듣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너 열두시에 들어간다고 하지않았냐 근데 아직까지 안들어갔다고 하면 난 너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든다 라고 했어요..여자친구는 왜 그러냐 내가 모르는 남자나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좀만 더 나를 배려해주면 안되냐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면 제가 내가 너 이성친구들이나 친구들 만나는거에 대해서 뭐라고 한적없다 근데 너가 한말을 너가 꼭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였다..좀 많이 늦어질거 같으면 나한테 처음부터 오늘 좀 많이 늦을거같다 라고 얘기해주면 안되는거냐...이러고 나서 카톡으로 통화로 막 싸우다가 제가 여자친구집에 택시를 타고 찾이간게 한두번이 아니에요..얼굴보고 말하자고 하면서 제가 찾아갔죠..찾아가서 보면 또 서로 왜 배려를 안하냐 이기적이다 서로 소리지르면서 결국에는 서로 지쳐서 여자친구는 울고 서로 안아주면서 우리 서로한테 잘못했다 다음에는 이러지말자..하고 화해합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행동하게 된계기가 있는데 막 만나기 시작했을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술자리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많이 마셔서 혼자 몸을 가눌지 못할정도로 취한겁니다. 저는 원래 취할정도로 안마셔서 그때 취한 여자친구를 데리고 같이 집에 잘갈수있었는데..속으로 너무 화가났습니다..같이 집에와서는 여자친구는 퍼져서 자고있는데 저는 그날 여자친구의 모습에 너무 회가난 나머지 한숨도 못자고 얘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일어나서 제가 어제 기억나냐고 하니깐 필름이 끊겼다하면서 왜 그러고 안자냐..넌 꼭 이렇게까지 술을 마셔야되냐 하고 엄청 크게 화를 냈는데 여자친구도 화가나서 너 왜그러냐고 내가 무슨 큰 실수라도 했냐고..

제가 너 이럴거면 나 만나지 말라고 하고 집을 나갔는데 여친이 밖으로 잠옷 차림으로 나와서 붙잡더라고요 울면서 미안하다고 가지말라고..저도 그때는 너무 사랑해서 안아주면서 받아줬습니다..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깐 정말 너무 지치네요..그 일이후로는 한번도 필름이 끊긴적이 없지만 요즘에도 친구들이랑 술자리 하면 맨날 늦고 또 그러면 다투고..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고싶어요..계속 이러면 저도 학생이다보니깐 시간도 많이 뺏기고 또 기분도 안좋아지고..서로한테만 안좋을거 같아서 정말 저희 둘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