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돌아온 해외 요리사 동생의 요리 판!!

곰탱2014.05.23
조회19,206






안녕하세요 작년 이 맘때쯤 언니가 시작으로 자매의 요리판을 올렸는데용 

아줌마가 되고 열심히 일하다가 이제 엄마 될 시간을 보내며 반백수로 살다보니

너무너무 심심해서 매일 판을 들여다 보는데 매일같이 오늘의 톡에 요리판이 올라오더라구요?


아 나도 한번 다시~? 라며 ㅋㅋㅋㅋ 언니한테 말햇더니 바로 ㄱㄱ 하라며 ㅋㅋㅋㅋ





뭐 주절거릴 말은 딱히 없으므로 바로 고고!




우선 베이킹-


 

홈메이드 피자빵!! 

베이커리에서 사먹으면 저렴이 소세지 맛 때문에 맛이 없어서 

맛있는 소세지 사다가 치즈도 듬뿍. 

도우는 통밀로다가 건강식으로!!




 


초콜렛 듬뿍 아프간 쿠키~ 만들기는 간단한대 모양이 이쁘고 맛도 좋아서 항상 인기있다죵


또 먹고싶네잉...




 


소세지롤! 한국에서도 소세지롤 먹나요? 뉴질랜드에서는 엄청 흔한 소세지롤 

홈메이드로 닭고기랑 시금치 넣고~

그리고 돼지고기 새우 피망 양배추 넣고~ 두가지 맛으로 했더니

시중에 파는 출처 불문의 다진고기 들어간거랑 차원이 다른 맛 : )





 


완전 사랑하는 캬라멜 아몬드 프랜지판 타르트!

타르트 한입과 다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면....*_*





 


항상 인기 백만점인 애플파이!!!!!


이거 먹으면... 맥도날드 애플파이 못 먹는다는 소문이......꺅 ㅋㅋㅋㅋㅋ






 


 


요건 한국에서 잠깐 배워 온 슈가크래프트. 혼자 해보려니 너무 어려웠지만 

지인들 선물로 한번 해봤네용 ㅋㅋㅋ 


예전만큼 베이킹을 안해서 베이킹 사진은 많이 없어용 ㅠㅠ 생계형 요리만 하는 ㅋㅋㅋㅋ 

영락없는 주부랄까............헉..






두번째 이것저것 한끼 밥상-



 


일식집에서 까츠동을 보고 만들어 본 돈부리.

사람많은 곳에서 일할 때 스텝밀로 했더니 간단하고 편해서 집에서도 10분요리가 필요할때 

써먹는 수법!! 닭고기 돈부리?? ㅋㅋ






 


집에 나뒹고는 늙은 호박 쪄서 수제비 반죽 만들고 

안찐거는 가늘게 채쳐서 호박전 냠냠






 


김밥이 먹고싶었던 날. 

냉동실에 있던 버거용 닭고기가 있어서 구워서 넣었는데 나름 ㅋㅋㅋ 맛이 괜찮았던 ㅎㅎ






 


보통은 닭고기나 샤브샤브 고기랑 먹지만 이날은 그냥 깔끔하게 먹은 월남쌈

조금 허전해서 참치캔 하나 땄더니 생각보다 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ㅋㅋ

월남쌈의 진리는... 땅콩소스임 ♡






 


직접 도토리 따서 가루 낸 도토리 묵 가루를 얻게되어 ㅋㅋㅋㅋ

(차마 그런거 까진 아직 못하는...) 

처음으로 쑤어 본 도토리 묵!! 묵밥에 묵무침까지~ 






 


또 호박전이네용- 

어릴 때 엄마 식당에 반찬으로 나갔었는데 그땐 매일 봐서 질렸는데

크고 나니 종종 생각나서 해먹는 음식!






 


이것도 우리 엄마표!!

감자 양파 우유넣은 하이라이스!

마지막으로 계란 풀어 넣기. 끝!! 진짜 초 간단하면서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엄마표 하이라이스


(타국에 있다보니 엄마 음식 생각날때는 이렇게 엄마표 음식을 해먹는걸로 마음을 위로하네요 ㅠㅠ)






 


한창 ㄴㅇㅂ에서 빨봉분식을 검색하며 군침흘리다가... 한번 해봤습니당 ㅋㅋㅋ

샐러드우동 진짜 너무 맛있었음~






 


죽을똥말똥하는 부추가 있어 해치우기위해서 해물부추전! 






 


밀페유나베가 유행하길래 한번.. 

남은 배추는 겉절이로 싹. 무쳐버렸지용 ㅋㅋ






 


채소 듬뿍. 역시 우유넣은 카레 ㅋㅋ 

깍지콩이랑 병아리콩도 넣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용 ㅎㅎ






 


짚신 매운 갈비찜이 너무 먹고싶어서 해봤는데...

청양고춧가루를 넣다가 너무.. 퐉- 넣어져서 ㅋㅋㅋㅋㅋ


신랑 미안했어 ㅠㅠㅠㅠ






 


지인으로부터 얻은 집에서 기른 각종 쌈채소들 팍팍넣어서 신랑이랑 사이좋게 

양푼이 우걱우걱.






 


메밀국수! 겨울이 오고있지만 시원한 음식이 땡겨서 먹은 ㅎㅎ






 

 

 


며칠전에 고기 파튀파튀.

한국 고깃집가서 먹으면 엄청 가격폭탄 맞으니까 집에서 저렴하게 

그치만 사이드 음식들은 완전 내 입맛대로 다 준비해서 먹었지용 ㅎㅎ


정육점에서 팔던 손질 다 된 막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불쌍한 임산부에게

신랑이 먹자며 사줘서 ㅋㅋㅋㅋ 집에 오자마자 막장부터 만들어봤는데

당연히 대구에서 먹는 ㅠㅠ 그 오리지널 막장 맛은 아니였지만!!!

잘 구워진 막창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이루어 주었던!!!! 


아.... 집에 가서 막창먹고싶네용.. 힝.......






 


원래도 패스트푸드 안 좋아하지만 지금은 더더욱 안 먹는 임산부! 

그덕에 햄버거 매니아인 신랑만 불쌍하네용

그래서 집에서 해먹었습니당~ 

한국 길거리 토스트처럼 양배추 얇게 슬라이스 팍팍 넣은게 먹고싶어서-

또 신랑이 좋아하는 케쳡+마요네즈 ㅋㅋㅋㅋ 뭐랄까 한국에서 통닭 사이드에 나오는 저렴이 샐러드 버전으로 해서 먹었는뎅 음. 맛있었네용 ㅋㅋ 






 


콩나물 오삼 불고기! 

오삼도 좋아하지만 콩나물 킬러...라서 콩나물까지 투척!






 


면은 안보이지만 샐러드파스타~ 

재료도 비싸지않고 맛은... 한국서 유명하다는 샐러드파스타보다 맛있음.


홈메이드를 선호하는 아줌마랍니당 ㅋㅋㅋㅋㅋ





이번엔 치킨매니아인 신랑을 위한 치킨시리즈-



 


닭볶음탕! 국물 살짝 있게~






 


하얗지만.. 이래뵈도 치킨그린커리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날 수록 초록색으로 변했던!

타이집가면 꼭 시켜먹는 내사랑♡






 


뼈없는 닭볶음탕에.. 뒤엔 튀긴닭까지.. 신랑을 위해 하루 헌신했던 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좋아하는 후라이드치킨~~~~~~

감자도 진짜 감자 썰어서 튀겨줫어용- 

이건 항상 신랑이 엄청 좋아하는 음식! 조만간... 해줄께요 ㅠㅠ






 


ㄴㅇㅂ에 무슨 닭볶음탕 황금레시피가 있길래 해봤더니 

와, 진짜 맛있었네요! 






이번엔 아무리 뒤져도.... 몇개 없던 양식? ㅋㅋㅋㅋㅋ

집에서.. 95% 한식으로 먹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렌치 토스트! 베이컨이랑 그릴드바나나랑*_*







 


바질페스토 파스타!

전 스파게니 페투치니 보다 요렇게 콕콕 찍어 먹는 파스타 면들이 더 좋더라구용- 

크림도 안넣고 바질페스토만 넣어서 담백하고 맛있다는~


이게.. 양식 끝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잠시나마 느끼했던 마음에 김치 투척.


 


부추김치- 부추김치는 왠지 젓갈냄새 폴폴 나야 맛있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ㅋㅋ

묶어서 깔끔하게 하고 하는건 내 스타일 아니라 그냥 팍팍.






 


구정때였나 만두 빚으면서 겉절이까지! 






 


이건 엄마표 아니고 외할머니표 석박지가 먹고싶어서 해봤는뎅 완전 시원하고 짱짱!!

이거 담그고 신랑 갈비탕이랑 삼계탕이랑 다 해줬었는뎅.. 사진이 어디갔징 ㅠㅠ






마지막으로 지난번에도 올렸지만 일하는 곳에서 찍은 사진들인뎅

디저트 사진이 대부분이네요~~ ㅎㅎㅎㅎㅎ


 

 

 

 






밑에는 그때 가게에서 새로운 레스토랑 오픈한다고 했었는데 

그 새 레스토랑 음식들 ㅎㅎ 

모던 이탈리안인데 요즘 뉴질랜드에서 완전.... 유행중인 쿠진이네용- ㅎㅎ 


 

 

 

 







암툰 그럼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