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쯤에 판에 글을 올렸던 34살 여자...아니 이제 엄마입니다ㅎ
규칙적이던 생리를 안 하길래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 했는데 생겼어요~♥♥
그것도 쌍둥이에요. 의사쌤께서 초음파 보시다가 어?둘이네~ 하셔서 정말 놀랬어욯ㅎ
지금 임신5주차 입니다. 한달 전 글을 쓸때도 전 임신 중이었던 거에요!!!
신랑한테는 인터넷에서 알아낸 방법으로 알려주려고 했는데 제가 바보
처럼 병원 결제를 신랑 카드로 해서... 망했네요ㅎㅎ
아직 초기라서 조심해야 하지만 입덧은 안해요~!!대신...신랑이 해요ㅎ
ㅎㅎ요즘 신랑이 밥도 못먹고 우웩거려서 소화제 주고 같이 내시경 예약
했는데 저는 취소^^
마지막으로 저번에 우울했을 때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신랑 미안하고, 우리 아기들 둔한 엄마가 빨리 못알아채서 미
안하고 9개월 뒤에 우리 행복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