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정말 멋지시네요ㄷㄷ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정말 멋지시네요ㄷㄷ
Best역시 형만한 아우없다
Best훈훈하다
Best나 진짜 군대 전역할때 미련없이 후련하게 전역할줄 알았는데... 막상 전역날짜 다가오니까~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먹먹하고..내가 얘네 놔두고 어떻게 떠나나 싶더라. 진심 전역할때 눈물흘리는 고참 보고 왜저러나 싶었는데...나는 눈물콧물 다흘리고ㅋㅋ 솔직히 부모님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난 군대있을때 만큼은 내선임들이랑 내후임들이 더애뜻했어..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밉다가도 안쓰럽기도 하다가도 고맙기도하고...에휴~이런것도 걍 아련한 추억이네...그러고 보니 저기 위에 글에 나와있는 사람도 나랑 비슷한 시기에 전역했나보네... 나도 2008년 12월에 했는데... 가끔은 그립다.
저는 의경출신이였는데...저런 생각은 못했고 시위없고 방범나가는날에 꼭 빵이랑 우유사줬는데...그렇게 공원 밴치에 앉아서 먹다보면 진실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 제가 느꼈거든요 신병때 먹었던 고참이 사주던 빵하나,진실된 마음이 정말 큰힘이 된다는걸...오늘도 고생하시는 우리 대한의남아들 파이팅입니다!^^
군 복무시절은 정말 꿈 하나로 버팀. 여행,공부,운동,연애 아무것도 없다면 최소한 전역하는 날을 꿈꾸면서. 그렇기때문에 핸드폰,컴퓨터,술,맛나는 음식,자유,여자가 없어도 꿋꿋하게 잘 살았던거 같다. 그때만해도 항상 전역하면 이쪽으로는 오줌도 안쌀거라며 저주했지만.... 어느덧 전역한지 6년째.... 지금은 그저 정말 아련하고 한번쯤은 그때로 돌아가고싶은 추억으로 남았음. 전우들과 서로 바라는것없이 의지하며 살아서인지 훈련도중이나 작업도중 짬나는 시간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며 웃고 떠드는게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소소한 이야기들이었는데.....
갑 선임만도 군인을 챙기지 않는 이유 ------------ http://pann.nate.com/talk/322688668 -------------- /
결국은 sns에 지 자랑하려고 처음부터 사진찍고 글쓰고 난 그게 더 소름.
퍼가영~
군대에서 받은돈으로 40을 지르다니 ㅋㅋㅋ 저건 사회에서 400쓰는거와 맘먹는거다
나는 전역할 때 gop였고, 전역하는 날 당일도.. 내 곁엔 아무도 없었다. 동반입대 했던 친구와 쓸쓸히 내려왔지. 군대에서 사람들 맘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도 똑같다. 군 시절 마지막에 틀어져 버렸지만,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그 사람들.
그럴리는 없었겠지만..꿈이 결혼이라고 했었다면 어쩔뻔..그래도 멋진 선임이었네
여자는 안그렇다는말 솔직히 쫌 일반화인듯;
와 ㅋㅋㅋㅋ 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