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r.Backpack입니다. 2년전에 뉴욕여행기를 포스팅 한 이후로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쓰네요. 현재 저는 캐나다 빅토리아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중인데요.오늘은 여행기가 아니라 더 뿌듯하고 자랑할만한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바로"Korea Festival in Victoria!"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기 전에 조~금 자랑을 해보자면저희가 준비한 물품의 양이나 이런저런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했을때 최소 1000명이상의 관객이 왔고 현지 방송사에서도 촬영 및 인터뷰를 해갔을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럼 이제 자랑도 했으니 어떤 행사였는지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 2013년 9월이었던것 같네요. 처음으로 Korea Festival을 열어보리라 마음먹었던날이..그렇게 혼자 꿈꾸고 상상하길 3개월..이미 머릿속에는 각종 부스의 모습과 행사장 모습으로 꽉차 있었어요.그러면서 시청 허가받는 방법도 찾아보고 다른 행사들 영상도 많이보니 정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주변 사람들에게 "나 Korea Festival 열어 보려고!"라고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 반응은 "그래 잘해봐~"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닥 믿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그도 그럴것이 여기에 오래 살아서 아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이런 행사를 기획해 본적도 없는 제가한국을 대표해서 알리는 Festival을 그것도 시청옆 광장을 빌려서 크게 연다고 하니 무모해 보였겠죠? ㅎ 그리고 역시 공대생은 언어능력이 좀 딸리나 봐요ㅎㅎ제 머릿속에는 이미 엄청난 규모의 행사가 기획되어 있었는데 같이 하는 팀원들을 모을때 제 설명을 들은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냥 작은 부스 한두개 정도의 행사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며...)
Anyway! 하나, 둘 팀원들이 모여 20여명의 행사 준비팀 Vicorea가 만들어 졌어요.
Vicorea는 워홀러들을 중심으로 현지 유학생, 이민자 등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렇게 팀원들을 모으고 2014년 1월!각 부스별로 Task Force 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어요.
제가 처음 행사를 기획하고 팀원들에게 설명할때 가장 강조 했던 부분은
"한국 문화"를 강조하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문화 행사가 아닌"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복합놀이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녹여내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 대해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자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저희 행사의 대부분은 직접 먹어보고 입어보고 해보고 할 수있는 체험부스 위주로 구성되었어요. 여러가지 체험부스와 공연 등 볼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스폰서 구하는 일부터 한국에서 물품 공수, 진행 계획 등등 약 5개월에 걸쳐 준비한 행사가 마침내 2014년 5월 10일 Victoria Centennial Square에서 개최되었어요!
요렇게 크고 횡~하던 광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의자와 테이블을 놓고 부스안내 푯말을 세우고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11시부터 본격적인 행사 시작!
다양한 체험 부스들과 이 이외에도 사진전, 세월호 추모 리본달기, 공연 등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체험 부스와 볼거리들을 열심히 준비한만큼 보다 적극 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Stamp Collection Rule을 만들어서 부스별 체험후 스템프를 모아오면 기념품을 증정해 주고
이렇게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다운타운을 돌며 페스티벌 홍보도 했어요.
자 그럼 이제 부스별로 하나씩 구경해 볼까요? 먼저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식!!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들 대부분이 좋아한다는 불고기와 함께 밥 그리고 식혜 Combo를 준비했어요.
모든 음식을 Donation 혹은 스폰서를 통해 구했기 때문에 원가도 안되는 가격! $2에 판매 할 수 있었어요.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줄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너~무 인기가 많아 준비한 음식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급히 한국 식당에서 불고기를 공수하느라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다들 너~무 맛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식혜는 조~금 호불호가 있긴했구요ㅎㅎ
그렇게 정신 없이 바빴던 음식부스는 결국 조기 마감! Sold Out! 이렇게 한국음식을 먹어보았으니 다음으로 체험할 부스는 바로 "한복"
형형색색 아름다운 한복!
남여노소 할거 없이 다들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덕분에 진행요원들은 쉴틈없이 정신이 없었다는...ㅎㅎ 한국에서도 한복을 잘 입지 않는 요즘. 이번 행사를 위해 벤쿠버까지 가서 빌려오게 됬는데요. 다들 좋아하고 입어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먹고 입어 봤으니 놀아볼까요?
민속놀이 부스에서는 제기, 투호, 공기, 딱지를 준비했는데요.
미션을 주고 성공하면 한국음식점 할인쿠폰을 포함한 상품을 준다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역시 뭐든 게임은 상품이 걸려야 하나봐요!!
아직 소개할 부스도 많고 할 이야기도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역시 5개월을 공들여 준비한 행사라 그런지 하고싶은 말고 많고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 많은가봐요. 부득이하게 1편,2편으로 나눠서 써야겠어요.그럼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바로 2편을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Coming Soon..! ---------------------------------------------------------------------------------------------- 혹시 저희 행사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Vicorea 공식 연락처E-mail : Vicorea2014@gamil.comFaceBook: https://www.facebook.com/Vicorea2014 Vicorea 대표 Mr.BackpackE-mail : mr_backpack@naver.com Kakao Talk : MrBackpackBlog : http://blog.naver.com/mr_backpack ---------------------------------------------------------------------------------------------- Mr.Backpack의 파란만장 캐나다 워홀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사진多] 캐나다에서 한국을 알리다! (Part.1)
2년전에 뉴욕여행기를 포스팅 한 이후로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쓰네요.
현재 저는 캐나다 빅토리아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는중인데요.오늘은 여행기가 아니라 더 뿌듯하고 자랑할만한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바로"Korea Festival in Victoria!"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기 전에 조~금 자랑을 해보자면저희가 준비한 물품의 양이나 이런저런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했을때 최소 1000명이상의 관객이
왔고 현지 방송사에서도 촬영 및 인터뷰를 해갔을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럼 이제 자랑도 했으니 어떤 행사였는지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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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이었던것 같네요. 처음으로 Korea Festival을 열어보리라 마음먹었던날이..그렇게 혼자 꿈꾸고 상상하길 3개월..이미 머릿속에는 각종 부스의 모습과 행사장 모습으로 꽉차 있었어요.그러면서 시청 허가받는 방법도 찾아보고 다른 행사들 영상도 많이보니 정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주변 사람들에게 "나 Korea Festival 열어 보려고!"라고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 반응은 "그래 잘해봐~"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닥 믿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그도 그럴것이 여기에 오래 살아서 아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이런 행사를 기획해 본적도 없는 제가한국을 대표해서 알리는 Festival을 그것도 시청옆 광장을 빌려서 크게 연다고 하니 무모해 보였겠죠? ㅎ
그리고 역시 공대생은 언어능력이 좀 딸리나 봐요ㅎㅎ제 머릿속에는 이미 엄청난 규모의 행사가 기획되어 있었는데 같이 하는 팀원들을 모을때 제 설명을 들은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냥 작은 부스 한두개 정도의 행사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며...)
Anyway! 하나, 둘 팀원들이 모여 20여명의 행사 준비팀 Vicorea가 만들어 졌어요.
Vicorea는 워홀러들을 중심으로 현지 유학생, 이민자 등으로 구성되어있어요.그렇게 팀원들을 모으고 2014년 1월!각 부스별로 Task Force 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어요.
제가 처음 행사를 기획하고 팀원들에게 설명할때 가장 강조 했던 부분은
"한국 문화"를 강조하고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문화 행사가 아닌"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복합놀이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녹여내자연스럽게 한국 문화에 대해 친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줄 수 있는 행사를 만들자는 것이였어요.그래서 저희 행사의 대부분은 직접 먹어보고 입어보고 해보고 할 수있는 체험부스 위주로 구성되었어요.
여러가지 체험부스와 공연 등 볼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스폰서 구하는 일부터
한국에서 물품 공수, 진행 계획 등등 약 5개월에 걸쳐 준비한 행사가 마침내 2014년 5월 10일
Victoria Centennial Square에서 개최되었어요!
요렇게 크고 횡~하던 광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의자와 테이블을 놓고 부스안내 푯말을 세우고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11시부터 본격적인 행사 시작!
다양한 체험 부스들과 이 이외에도 사진전, 세월호 추모 리본달기, 공연 등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이렇게 다양한 체험 부스와 볼거리들을 열심히 준비한만큼 보다 적극 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Stamp Collection Rule을 만들어서 부스별 체험후 스템프를 모아오면 기념품을 증정해 주고이렇게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다운타운을 돌며 페스티벌 홍보도 했어요.
자 그럼 이제 부스별로 하나씩 구경해 볼까요?
먼저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음식!!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들 대부분이 좋아한다는 불고기와 함께 밥 그리고 식혜 Combo를 준비했어요.
모든 음식을 Donation 혹은 스폰서를 통해 구했기 때문에 원가도 안되는 가격! $2에 판매 할 수 있었어요.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줄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너~무 인기가 많아 준비한 음식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급히 한국 식당에서 불고기를 공수하느라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다들 너~무 맛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식혜는 조~금 호불호가 있긴했구요ㅎㅎ
그렇게 정신 없이 바빴던 음식부스는 결국 조기 마감! Sold Out!이렇게 한국음식을 먹어보았으니 다음으로 체험할 부스는 바로 "한복"
형형색색 아름다운 한복!
남여노소 할거 없이 다들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덕분에 진행요원들은 쉴틈없이 정신이 없었다는...ㅎㅎ한국에서도 한복을 잘 입지 않는 요즘. 이번 행사를 위해 벤쿠버까지 가서 빌려오게 됬는데요.
다들 좋아하고 입어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먹고 입어 봤으니 놀아볼까요?
민속놀이 부스에서는 제기, 투호, 공기, 딱지를 준비했는데요.미션을 주고 성공하면 한국음식점 할인쿠폰을 포함한 상품을 준다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역시 뭐든 게임은 상품이 걸려야 하나봐요!!아직 소개할 부스도 많고 할 이야기도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역시 5개월을 공들여 준비한 행사라 그런지 하고싶은 말고 많고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 많은가봐요.
부득이하게 1편,2편으로 나눠서 써야겠어요.그럼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바로 2편을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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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희 행사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Vicorea 공식 연락처E-mail : Vicorea2014@gamil.comFaceBook: https://www.facebook.com/Vicorea2014
Vicorea 대표 Mr.BackpackE-mail : mr_backpack@naver.com
Kakao Talk : MrBackpackBlog : http://blog.naver.com/mr_back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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