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가서 욕만 엄청먹고왔어요

ㅡㅡ2014.05.24
조회33,142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여자입니다.
몇일전 장례식갔다가 욕만 먹고와서..
욕먹을일인가 하고 글써봅니다.
저한텐 8살차이나는 31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건 3년 조금 넘었어요.
그동안 부모님뵌적은 없구요
아버님 딱한번 뵈엇습니다.
근데 월요일날 남자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해서
월요일은 가족이나 친척들만가는줄알고
둘째날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는동생이랑 갓습니다.
장례식장과 거리가 조금있고 상주랑 얘기하고 그러려면
6-8시 피해서 가는게 좋을것같아서
10시쯤도착했어요.
근데 도착하고나니 남자친구 친구들이
왜 이제왔냐 첫째날와서 일좀하고 그래야되지않냐면서
돌아가면서 욕을하고 인사도 안받아주는거예요
그래서 전 잘몰라서 아..그런거구나 하고있었는데
진짜 도저히 납득이 안되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제가 상주여자친구니 첫째날부터가서
조문객들오면가서 상받고 그러는게 맞나요?
전둘째날가서 장례식장에서 밤새고 셋째날발인하는것까지
보고왔는데 셋째날도 남자친구친구들이와서
욕을하더라구요 첫째날오는게 맞지않냐면서..
정말 첫째날가서.. 도와야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