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J2014.05.24
조회128
바로 말씀드릴게요

어제 밤12시경 저는 일을마치고 집으로 귀가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항상 다니던 길에 취객하나가 소리를 계속 지르더군요.
폭탄이있다고 조심하라고.
저는 눈도안마주치고 서있다가 길을 건넜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내팔을 덥썩잡더니 저보고 테러범이라고 욕설을 퍼부으며 팔을 놔주지를 않더군요.
저는 팔을뿌리치고 아무말도하지않은채 다시 신호를 기다렸습니다.
길을 2번건너야되기때문에 신호를 기다렸죠.
근데 저에게 계속 폭언을 일삼다가 .
제가 욕은 그냥 넘기는데 부모님욕은 좀 민감해집니다.
근데 그취객이 니네 애미 총쏴서 불구만들어버릴거라고 협박을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취객에게 술취했으면 곱게 들어가서 주무시라고 말했습니다.
그취객은 10분후에 폭탄이 터지니까 어디가면 죽여버릴거라고 협박해서 저는 그냥 옆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연락을 취하고 거기에 있으라는 경찰의말에
알았다고 대답을한뒤 경찰을 기다리던중 취객이 저의 안면을 주먹으로 6대 강타했습니다.
저는 계속 맞다가 6대를 맞은뒤 발로 한번 차고 다리를 두번차고 머리를 주먹으로 한대 때렸습니다.
그과정에서 머리를 맞은 취객은 뒤로 뒹굴더군요
저도 때리는걸멈췄고
취객이 6대 제가 4대를 때렸습니다.
처음엔 발로차고 가만히있으려고하였으나 취객이 계속 덤벼들어서
무력으로 무마시킨것이며 앞전에 맞기전에 취객이 팔목을 너무쌔게잡았고 그팔목이 다친곳이라 욱씬거려서 붕대를 감았습니다.
근데 맞은편에 있던 그 취객의 동네사람이
제가 20대를 쳤고 2대 맞았다고 위증을 세웁니다.
저는 경찰에게 사실대로말했고 경미한사항이니 사건은 원치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취객의 그 동네사람이 저를 감옥에 보내버릴거라고 협박하더군요.
제 얼굴을 사진으로 찍으려하고 학교를 말하라고하고
너희 부모님뻘을 왜때리냐고 협박했습니다.
그럼 맞다가 아파죽을거같은데 어쩌나요?

아무튼 저를 지금 콩밥먹이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그 취객의동네사람이 걱정됩니다.
그구간엔 cctv도 없어서 증거확보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딱하나 저에게 유리한것이 있다면
그취객이 인사불성이라 경찰분들께도 폭언을 하고 폭력을행사하려했고 경찰이있는데도 지나가는 행인에게 폭언 폭력을 행사하려했다는겁니다.
이경우 저는 어찌되는겁니까?
같은 동네사람이라고 저렇게 위증을 해도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