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출근이라 집에 있다가 밖에서 애들비명지르고복도에서 애기 울면서 뛰어다니는 소리에 울화통이 터져서 여기에다가라도 토해봅니다..ㅜㅜ 요즘 무개념 부모와 애들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원래 애들 좋아하지 않습니다.아이계획 없습니다.하지만 보이는 아이 학대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받은 심리적상처나 그런거 오래가는거 알기에 조심하고 유아기때에 사랑만 받고 자라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뭔 마가 끼었는지..왜 주변에서 이상한 부모와 애들이 난리 부르스치는 상황에 자꾸 제가 들어가는건지너무 힘이들어요,ㅜㅜ 저는 층간 소음의 피해자인데요..역시 윗집 아이들 쿵쿵. 쾅쾅..미칠것 같습니다.3년동안 소음 참다가 인터폰을 들었는데..윗집이 자기 아니라고 아주 갓난애기만 있다고,,자기집 아니고 확실히 다른집이라고..엄한사람 잡지마라.. 그래서 전화끊었는데,,경비아저씨께 다시 확인 인터폰이 왔더라구요.자기가 밖에 나와서 확인해보니 우연찮게 위아래로 우리두집빼고, 위아래 세층이 다 비었다구,,(오밤중이었음, 복도식 아파트)..(이글 쓰는 중에도 밖 놀이터에서 어떤 남자애가 개 흉내를 내면서 계속 짖고있네요..무서운 화난 개소리를 흉내낸다며..-_-;;;)경비아저씨 이야기를 한참 후에 들은거라 이미 깊은밤..사건 한참후에 또 인터폰하기도웃겨서 참았는데... 이제부터 윗집이 복수시작할꺼란 남편말처럼 더 시끄럽습니다..ㅜㅜ 제가 사는곳은 복도식 서민아파트예요..아파트 앞에는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옆집은 성격이 아주 안좋은 총각이 살구요..ㅜㅜ(음식물쓰레기를 그냥 묶지않은 비닐에 넣고 밖에 놔둠, 전단지 광고지가 붙으면 우리집에 붙여놓던가 그냥 바닥에 버림, 문을 닫을때 정말부서뜨릴것처럼 현관문을 아주 심하게 콰쾅!하고 닫고 염, 처음에는 강도사건이나 스토커등이 찾아와서 협박하는줄 알고 신고할뻔함.) 반대쪽 옆집은 아이가 셋인것 같아요, 자전거와 소꼽놀이 유모차가 줄줄이 인것보니..그 모든걸 복도에 놔요..집이 좁아서 그런거고 애들이 많으니 어쩔수 없지..하고 이해합니다.문도 90도로 열어놓으세요. 복도식이라 그러면 사람이 못지나가요..뭐 전 그것도 너무 잘 넘어갈 수 있어요..그런데 아이 많은 집들은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집에서 숨바꼭질이랑 잡기놀이를 하더군요..ㅜㅜ이사나간 전 사람도 그랬고,, 여러집 겪어보니...ㅜㅜ그때마다 저는 정말 미칠것 같아요~장농이랑 방문 쾅쾅 닫는소리 에들 두두두~ 뛰는소리항상 마무리는 누가누구 때리고 울고불고 싸우면서 엄마한테 일르러가고 끝나거든요..ㅜㅜ그게 일주일에 약 두세번 밤마다 계속 되는데...엄마는 애들 혼내거나 아무런 제재가 없더라구요.애들이 싸우러가면 엄마가 막 화내시는 소리가 두세번 들려요, 내용은 "엄마부르지마!" -_-대화까지 다 들리는 그지같은 아파트.....에 삽니다..네...ㅜㅜ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전세도 없고 집값도 너무 비싼데..임대아파트였다가 이번에 분양을 받았어요..당장 분양계약하지 않으면 거리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돈가지고 다른 아파트로 갈금액도 아니었구요...이제 우리집이 되었으니,, 못도 마음대로 박고 쓸고닦고 더 이쁘게 하고 살고 싶었는데...소음에 시달릴때마다.. 돈 없는거 알면서도,,, 거지같은 아파트.. 거지같은 사람들..ㅜㅜ하고 힘드네요.. 복도식인데 부모님들이 아이들 먼저 외출준비시키고 복도로 내보네요....그러면 애들은 복도를 뛰어다니면서 돌고래소리고 비명을 지르네요...뛰나가 넘어져서 머리꼭지가 터지게 운것도 몇번 들음...ㅜㅜ 그래도 걍 둡니다..현관문을 확! 열어볼까..했는데 애기 혹여 문짝에 팍! 부딛힐까봐..문 빼꼼히 열고 부모보이면 째려봐야지 했는데..그집문은 활짝열려있고 부모님은 항상 집에있어안보이네요.. 그집까지 쫒아가서 조용히해! 하고 싸울 깜냥정도는 없어서..ㅜㅜ 제 남편은 우리가 참아야한다고 그래서 남편하고도 많이 싸우네요..안시끄럽냐고..제가 이상한거냐고 물어봐도,,시끄럽지만 자기는 무시하고 잘 수 있데요..윗집이 심각한 정도인거 맞지만...원래 애들키우는집이 갑이라고..그런거는 참아야 한다고...아무리 시끄러워도 참아야 하는거래요..마치 자기가 그런사람들 대변인이라고 되는듯이 이야기하니까기가차기도 하고..내가 미쳐가도 있나..그런생각까지 들어요..ㅜㅜ 그리고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아파트 살았는데..어느 아파트나 베란다 창 열고 혹은 놀이터에서 돌고래 소리고 끼악~~~~~~~~~~~~~~하고소리지르는건 어느 아이들이나 어느동네나 다 하더라구요..ㅜㅜ날씨가 좋아지면서 놀이터에 애들데리고 나오는 엄마들 많은데..주말에 겨우 쉬려고 집에 있으면,놀이터에서 엄마들은 자기들 끼리 앉아서 얘기하고 있고,애들이 누가하나 돌고래를 선창하면, 나머지가 돌고래를 따라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아이들 돌고래 초음파 공격은 베란다문 닫고 거실창을 닫아도 집안까지 파고들어요 ㅜㅜ갑 오브 갑임..ㅜㅜ 주말이면 윗층 소음도 4배는 더 세지는것 같습니다..ㅜㅜ애기면 낮잠도 중간에 자고 잠자는 시간이 많고, 아니 엄마아빠도 밤에는 잘텐데..반에 가구옮기는 소리같은게 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돌절구 같은거 떨어뜨리는 소리가 막 새벽이고 밤이고 낮이고 납니다..ㅜㅜ줄넘기소리도 나구요...ㅜㅜ (알아듣는 내가 싫다..ㅜㅜ ) 주말이라도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데, 소음때문에 밖에 나가야 하는 사람심정 모르실 꺼예요 ㅜㅜ정말 사람 칼로 찌른다는게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법 없엇으면 살인 여러번 났어요 정말..ㅜㅜ( 아까 이야기한것처럼 지금도 바깥 놀이터에서애들이 돌로래소리를 합창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밤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밤 12시가 넘어서 나갔었습니다.어떤 애기아빠가 애들 데리고 분리수거를 하고 있더라구요.묵묵히 제 할일하고 있는데 뒤로 4~5 살 정도 되는 아이가 마구 주차장을 가로로 막 뛰어 다니면서돌고래 소리를 내더라구요,너무 깜짝 놀래서 애들보고 아빠를 쳐다 봤는데,평온하게 제 할일 하시더군요,숨이 차면 소리를 멈췄다가 다시 돌고래 공격, 제가 몇번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한 마디 하려고 할때 쓰레기 다 버린 아빠가 애기한테 가면서 한소리 하더군요,,,"소리지르지마! 목 쉬어~" 그때 제 표정..정말 똥씹었,,,,아니 얼굴에서 핏기가 사악~내려가는 기분이랄까.. 그 상냥하고도 애틋하신 아빠말투..목쉬어~ 하고 애기 손잡고사라짐....저...뻥찜....무슨 몰카도 아니고..왜...제 주위에 이런 일들만 벌어지는 걸까요..ㅜㅜ뭔..저주 받았나..직장동료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동료는 그런 이상한 부모와 애들 거의 본적 없다고..제가 애들을 싫어하니까 벌받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그러고 길을 걷고 있는데,,, 앞에서 애랑 같이 걸어가던 엄마가 애기 아이스크림을 그냥 길거리에 버림, 쓰게기 투척하고 막감, 뻥찌게 제가 쳐다보니 남자아이 저보고 큰소리로 외침. " 야!!!!"엄마는 남자애 손에 쓰레기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애기 옷추스리고 있음. 나 안쳐다봄.,,,,,-_-;;;;;;; 직장동료에게 제가 쳐다보면서.."저래도?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 했더니동료가 그런거 못봤는데 저랑 같이 있으니까 별걸 다 본데요...ㅜㅜ 아..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들어가십니다.. 애 하나가 웁니다..ㅜㅜ 더 놀고 싶은가봐요..ㅜㅜ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저는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낳고싶지 않아요..그런데 하도 애들 소리에 시달리다보니..애들이 우는 소리가 옆집이나 윗집에서 나면왜 우는지를 알아듣겠습니다..ㅜㅜ짜증이 났구만..저건 어딜 다쳐서 우는 거구만..ㅜㅜ 졸려서 칭얼대는 거구만..ㅜㅜ 애도 없는 사람이 울음을 다 알아듣게 되었다는게 웃픕니다..ㅜㅜ 또 뭔가를 들고 뛰다가 윗집애가 떨어뜨렸네요..ㅜㅜ울화통이 터지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써내려가다 보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하실 수 도 있겠네요.. 그래도 여기다라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고 외치듯이 푸니까좀 울화가 가라앉는것 같아요 ㅜㅜ내마음과 같은 꺼라고 생각했던 신랑까지도 너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해..라고 하니까더 답답하고 억울했던게 있었던거 같습니다..한때는 정말 복수할라고 우퍼스피커를 장바구니에 답고 결제진행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취소한적도 있었답니다..스트레스 받아서 미칠지경이지만, 괴물이 될 필요는 없겠지요..ㅜㅜ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층간소음이나 이웃의 소음으로 피해보시는 분들 힘내세요!
주변 아이들의 소음으로 미칠것 같아요 ㅜㅜ
오늘 오후 출근이라 집에 있다가 밖에서 애들비명지르고
복도에서 애기 울면서 뛰어다니는 소리에 울화통이 터져서 여기에다가라도 토해봅니다..ㅜㅜ
요즘 무개념 부모와 애들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원래 애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이계획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아이 학대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받은 심리적상처나 그런거 오래가는거 알기에
조심하고 유아기때에 사랑만 받고 자라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뭔 마가 끼었는지..
왜 주변에서 이상한 부모와 애들이 난리 부르스치는 상황에 자꾸 제가 들어가는건지
너무 힘이들어요,ㅜㅜ
저는 층간 소음의 피해자인데요..
역시 윗집 아이들 쿵쿵. 쾅쾅..미칠것 같습니다.
3년동안 소음 참다가 인터폰을 들었는데..
윗집이 자기 아니라고 아주 갓난애기만 있다고,,자기집 아니고 확실히 다른집이라고..
엄한사람 잡지마라.. 그래서 전화끊었는데,,
경비아저씨께 다시 확인 인터폰이 왔더라구요.
자기가 밖에 나와서 확인해보니 우연찮게 위아래로 우리두집빼고, 위아래 세층이 다 비었다구,,
(오밤중이었음, 복도식 아파트)..
(이글 쓰는 중에도 밖 놀이터에서 어떤 남자애가 개 흉내를 내면서 계속 짖고있네요..
무서운 화난 개소리를 흉내낸다며..-_-;;;)
경비아저씨 이야기를 한참 후에 들은거라 이미 깊은밤..사건 한참후에 또 인터폰하기도
웃겨서 참았는데... 이제부터 윗집이 복수시작할꺼란 남편말처럼
더 시끄럽습니다..ㅜㅜ
제가 사는곳은 복도식 서민아파트예요..
아파트 앞에는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옆집은 성격이 아주 안좋은 총각이 살구요..ㅜㅜ(음식물쓰레기를 그냥 묶지않은 비닐에 넣고 밖에 놔둠, 전단지 광고지가 붙으면 우리집에 붙여놓던가 그냥 바닥에 버림, 문을 닫을때 정말
부서뜨릴것처럼 현관문을 아주 심하게 콰쾅!하고 닫고 염, 처음에는 강도사건이나 스토커등이 찾아와서 협박하는줄 알고 신고할뻔함.)
반대쪽 옆집은 아이가 셋인것 같아요, 자전거와 소꼽놀이 유모차가 줄줄이 인것보니..
그 모든걸 복도에 놔요..집이 좁아서 그런거고 애들이 많으니 어쩔수 없지..하고 이해합니다.
문도 90도로 열어놓으세요. 복도식이라 그러면 사람이 못지나가요..뭐 전 그것도 너무 잘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 많은 집들은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집에서 숨바꼭질이랑 잡기놀이를 하더군요..ㅜㅜ
이사나간 전 사람도 그랬고,, 여러집 겪어보니...ㅜㅜ
그때마다 저는 정말 미칠것 같아요~장농이랑 방문 쾅쾅 닫는소리 에들 두두두~ 뛰는소리
항상 마무리는 누가누구 때리고 울고불고 싸우면서 엄마한테 일르러가고 끝나거든요..ㅜㅜ
그게 일주일에 약 두세번 밤마다 계속 되는데...엄마는 애들 혼내거나 아무런 제재가 없더라구요.
애들이 싸우러가면 엄마가 막 화내시는 소리가 두세번 들려요, 내용은 "엄마부르지마!" -_-
대화까지 다 들리는 그지같은 아파트.....에 삽니다..네...ㅜㅜ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전세도 없고 집값도 너무 비싼데..
임대아파트였다가 이번에 분양을 받았어요..
당장 분양계약하지 않으면 거리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이돈가지고 다른 아파트로 갈
금액도 아니었구요...이제 우리집이 되었으니,, 못도 마음대로 박고 쓸고닦고 더 이쁘게 하고 살고 싶었는데...소음에 시달릴때마다.. 돈 없는거 알면서도,,, 거지같은 아파트.. 거지같은 사람들..ㅜㅜ
하고 힘드네요..
복도식인데 부모님들이 아이들 먼저 외출준비시키고 복도로 내보네요....
그러면 애들은 복도를 뛰어다니면서 돌고래소리고 비명을 지르네요...
뛰나가 넘어져서 머리꼭지가 터지게 운것도 몇번 들음...ㅜㅜ
그래도 걍 둡니다..현관문을 확! 열어볼까..했는데 애기 혹여 문짝에 팍! 부딛힐까봐..
문 빼꼼히 열고 부모보이면 째려봐야지 했는데..그집문은 활짝열려있고 부모님은 항상 집에있어
안보이네요.. 그집까지 쫒아가서 조용히해! 하고 싸울 깜냥정도는 없어서..ㅜㅜ
제 남편은 우리가 참아야한다고 그래서 남편하고도 많이 싸우네요..
안시끄럽냐고..제가 이상한거냐고 물어봐도,,시끄럽지만 자기는 무시하고 잘 수 있데요..
윗집이 심각한 정도인거 맞지만...원래 애들키우는집이 갑이라고..
그런거는 참아야 한다고...아무리 시끄러워도 참아야 하는거래요..
마치 자기가 그런사람들 대변인이라고 되는듯이 이야기하니까
기가차기도 하고..내가 미쳐가도 있나..그런생각까지 들어요..ㅜㅜ
그리고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아파트 살았는데..
어느 아파트나 베란다 창 열고 혹은 놀이터에서 돌고래 소리고 끼악~~~~~~~~~~~~~~하고
소리지르는건 어느 아이들이나 어느동네나 다 하더라구요..ㅜㅜ
날씨가 좋아지면서 놀이터에 애들데리고 나오는 엄마들 많은데..
주말에 겨우 쉬려고 집에 있으면,
놀이터에서 엄마들은 자기들 끼리 앉아서 얘기하고 있고,
애들이 누가하나 돌고래를 선창하면, 나머지가 돌고래를 따라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아이들 돌고래 초음파 공격은 베란다문 닫고 거실창을 닫아도 집안까지 파고들어요 ㅜㅜ
갑 오브 갑임..ㅜㅜ
주말이면 윗층 소음도 4배는 더 세지는것 같습니다..ㅜㅜ
애기면 낮잠도 중간에 자고 잠자는 시간이 많고, 아니 엄마아빠도 밤에는 잘텐데..
반에 가구옮기는 소리같은게 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돌절구 같은거 떨어뜨리는 소리가 막 새벽이고 밤이고 낮이고 납니다..ㅜㅜ
줄넘기소리도 나구요...ㅜㅜ (알아듣는 내가 싫다..ㅜㅜ )
주말이라도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데, 소음때문에 밖에 나가야 하는 사람심정 모르실 꺼예요 ㅜㅜ
정말 사람 칼로 찌른다는게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법 없엇으면 살인 여러번 났어요 정말..ㅜㅜ( 아까 이야기한것처럼 지금도 바깥 놀이터에서
애들이 돌로래소리를 합창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밤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밤 12시가 넘어서 나갔었습니다.
어떤 애기아빠가 애들 데리고 분리수거를 하고 있더라구요.
묵묵히 제 할일하고 있는데 뒤로 4~5 살 정도 되는 아이가 마구 주차장을 가로로 막 뛰어 다니면서
돌고래 소리를 내더라구요,
너무 깜짝 놀래서 애들보고 아빠를 쳐다 봤는데,
평온하게 제 할일 하시더군요,
숨이 차면 소리를 멈췄다가 다시 돌고래 공격, 제가 몇번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 마디 하려고 할때 쓰레기 다 버린 아빠가 애기한테 가면서 한소리 하더군요,,,
"소리지르지마! 목 쉬어~" 그때 제 표정..정말 똥씹었,,,,아니 얼굴에서 핏기가 사악~
내려가는 기분이랄까.. 그 상냥하고도 애틋하신 아빠말투..목쉬어~ 하고 애기 손잡고
사라짐....저...뻥찜....
무슨 몰카도 아니고..왜...제 주위에 이런 일들만 벌어지는 걸까요..ㅜㅜ
뭔..저주 받았나..
직장동료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동료는 그런 이상한 부모와 애들 거의 본적 없다고..
제가 애들을 싫어하니까 벌받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길을 걷고 있는데,,, 앞에서 애랑 같이 걸어가던 엄마가 애기 아이스크림을 그냥 길거리에 버림, 쓰게기 투척하고 막감, 뻥찌게 제가 쳐다보니 남자아이 저보고 큰소리로 외침. " 야!!!!"
엄마는 남자애 손에 쓰레기 그냥 길거리에 버리고 애기 옷추스리고 있음. 나 안쳐다봄.
,,,,,-_-;;;;;;;
직장동료에게 제가 쳐다보면서.."저래도?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어?" 했더니
동료가 그런거 못봤는데 저랑 같이 있으니까 별걸 다 본데요...ㅜㅜ
아..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들어가십니다.. 애 하나가 웁니다..ㅜㅜ 더 놀고 싶은가봐요..ㅜㅜ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저는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 낳고싶지 않아요..
그런데 하도 애들 소리에 시달리다보니..애들이 우는 소리가 옆집이나 윗집에서 나면
왜 우는지를 알아듣겠습니다..ㅜㅜ
짜증이 났구만..저건 어딜 다쳐서 우는 거구만..ㅜㅜ
졸려서 칭얼대는 거구만..ㅜㅜ 애도 없는 사람이 울음을 다 알아듣게 되었다는게 웃픕니다..ㅜㅜ
또 뭔가를 들고 뛰다가 윗집애가 떨어뜨렸네요..ㅜㅜ
울화통이 터지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써내려가다 보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하실 수 도 있겠네요..
그래도 여기다라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고 외치듯이 푸니까
좀 울화가 가라앉는것 같아요 ㅜㅜ
내마음과 같은 꺼라고 생각했던 신랑까지도 너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해..라고 하니까
더 답답하고 억울했던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한때는 정말 복수할라고 우퍼스피커를 장바구니에 답고 결제진행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취소한적도 있었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지경이지만, 괴물이 될 필요는 없겠지요..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이나 이웃의 소음으로 피해보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