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그녀

운다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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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이렇게 끝나는 구나.. 너무 허망하다..

붙잡고 싶은데 못 붙잡겠어.. 누나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누나 지금 카톡알림말 처럼 시간지나면 많이 지나면 갠찮아 지겠지 서로

근데 난 아직 누날 좋아하는데 잊혀져서 갠찮아진다는게 너무 무섭다.

 

잘지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