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설렜어 나혼자 심쿵ㅋㅋ

ㅇㄴㅅㅇ2014.05.24
조회246

그냥 설레고싶었음ㅋㅋ 핳 그래서 저도 설레는 이야기좀 풀어보려구함ㅋㅋㅋ//뭐하는짓인지

지금 초딩인 한 뇨자의 이야기임ㅋ그냥 쉽게 음슴체로 쓰겠음.ㅇㅋ?

 

어제 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했음ㅋㅋ 내가 초등학생이니깐ㅋㅋㅋ

원래 4월말이였는데 세월호 참사로 5월말로 미뤄지게 됬음 암튼 그래서.

전교 여부회장이 울반에 있었음 여부회장이 막 아이스크림 쏘고 반장은 콜팝쏜다고 전날 예견해서 완전 들떠있었음ㅋㅋ

 

근데 9시 넘어서 밖에 나갈려고 했음. 선생님이 쌤들끼리 이야기하려고 교재연구실에 있길래 울반은 떠들고 놀고있었음. 난 심심해서 옆에 앉아있는 짝의 모자를 뺏어봣음ㅋㅋㅋ

피부탈까봐 나도 모자를 챙겨왔었음.

 

짝의 모자를 뺏어서 뒤에앉은 모둠원에게 쓱 패스하자 모둠원은 내 우정을 버리고 모자를 짝에게 도로 돌려줬음 젠장ㅋㅋㅋ 모자를 짝이 머리에 쓰자마자 다시 쓱 뺐음

달라고 하니까 등 뒤로 돌려서 안주고있었음 나랑 몸을 돌려서 짝이랑 마주보고있었음

내가 모자를 등 뒤로 돌리고 안주자 오른쪽손에 있던 내 모자를 가져갈려고 했음

 

그래서 난 위로 올려서 왼손으로 옮겼음 그래도 막 가져가려고 하자 뒤로 숨켜버렸음 그때 짝이 내 목을 뒤에서 잡아댕겼음ㅋㅋㅋㅋ아 젠장 심쿵ㅋㅋㅋㅋㅋㅋㅋ제길ㅋㅋㅋㅋㅋㅋㅋ개깜놀ㅋㅋㅋㅋㅋ결국은 너무 쉽게 모자를 던져버렸음 아 젠장 던져서 밭은놈도 배신을- -

 

짝이 전에 장난으로 수업시간에 지우개 잡고있는 손위에 짝 손을 올린적 있엇는데 그때도 깜놀 ㅋㅋㅋㅋㅋㅋㅋ솔찍히 걔가 못생긴 편은 아니여서 더 심쿵한것 같음 ㅋㅋㅋ 공부도 잘하는 애곸ㅋㅋㅋㅋ완전 엄친앜ㅋㅋ뭐 잘생긴편도 아니고 맨날 수업시간에 나랑 투탁투탁거리는 애임 내가 이번에 전학오고 걔도 전학와서 그런지 더 잘맞는애같음ㅋㅋ

 

아 혼자 떠들어봤음ㅋㅋ 욕 아니면 댓글은 환영임/초딩이라고 공부나 쳐하라고 짜지라는 댓 빼고=3=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