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 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학교엘 간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행사가 끝나고 동아리 친구들끼리 베스킨에 가기로 했는데, 저희 동아리가 남10 여2 비율의 동아리인데 다른 여자애는 이미 동아리 단장하고 연애중이고, 저는 쏠!로! 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이 다 솔로...★☆
아무튼, 그날에 학교 끝나고 놀러갔는데 그때 집에 갈때 같이 좀 걸어갔어요 그때 대화좀 하고 하루 지난 일요일에 동아리 단체 톡에서 거의 둘만 대화하다가 갠톡으로 넘어왔는데, 그 갠톡이 지금까지 계속 진행중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같은 동네사는 친구니까 그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톡내용을 커플인 친구한테 조금씩 얘기해보니까 저를 좋아하는걸지도 모른다고 자꾸그래서 ㅠㅠㅠ 이렇게 판에 써봐요!@.@!!
1) 야자 끝나면 10시인데, 집에 가는길이나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나한테 카톡걸고 잠자기 전까지 계속 카톡을 하는데 요새 내가 아팠음. 그래서 잠잘때쯤 되면
"아프다며 얼른 자"
"아픈애가 왜이렇게 활발함?"
2) 언제한번은 커플인 여자애한테만 "나 조퇴한다" 라고 말하고 조퇴를 했는데, 물론 그 여자애(Y)가 자기 남친(J)에게 얘기했지만 그친구가 톡으로 야자 쉬는시간에
"아 너 조퇴했다 그랬지"
이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거니 J한테 들었다고...
3) 점심이건 석식이건 배가 아파서 인상 찌푸리면서 급식실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그날 밤에만 되면 카톡으로
"너 석식(점심) 시간에 뭔일 있었음?"
4) 목요일에 결국 병원을 가야해서 보충이랑 야자랑 통으로 뺐는데 그 전날에 갠톡하면서 약간 자랑식으로 내일 7교시 까지만 하고 간다고 얘기했었음. 그리고 보충을 빼고병원을 다녀오는데 오는길에 보충 2교시 수업중인가? 그때 톡이 왔음.
"아 너 오늘 병원 갔다그랬지? 갑자기 생각남"
"부럽다"
아마도 자신은 계속 수업에 자습인데 저는 집에가서 쉬니까 부러워서 한것 같기는 한데 이것도 약간 걸려서..ㅎㅎ
5) 병원 다녀온날에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었는데 가는길에 야자 끝나고 톡하자고 얘기를 했었음. 긍데 진짜로 야자 끝나자마자 톡이옴. 그소리에 자다 깼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다시 자라고 함. 근데 어느정도 깨서 계속 카톡.
6)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느날 카톡을 하다가 밤에 갑자기 혈액형을 물어봄. 답해주니까 검.색.해보더니 혈액형하고 딱맞다고 한동한 그얘기만 함.
7) 병원에서 밀가루 음식 (과자 포함)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얘기를 갠톡해서 했었음. 근데 그 다음날 너무 배고파서 고민하다가 결국 과자 한개를 사먹었음. 근데 하필 가다가J랑 걔를 마주침. 그러더니 걔가 한 말이
"과자 먹음 안된다며"
8) 갠톡에서 배고픈데 먹을게 없다고 찡찡 거리니까 답으로
"또 아프고 싶음?"
"죽없으면 물이라도 먹어"
9) 계속 갠톡을 해왔는데 오늘? 프로필 사진이 바뀜. 붓글씨로 '답답하다'라고 써있는 사진임 (이건 별로 큰 의미 없을것 같지만..ㅋㅋㅋ)
10) 병원 다녀오고 교실 돌아다니다가 책상 높낮이 조절기에 무릎다쳤다니까 무릎이 종이나며 아무래도 너무 약하다고 운동시켜줘야 겠다고 함.
이래요ㅠㅠ 제가 보기엔 그냥 친구라서 그런것 같은데 남들의 시각에선 어떤지...ㅠㅠ A형에다가 소심하고 좀 수동적인 친구인데 ㅠㅠㅠㅠㅠ 그냥 친구라서 그런거겠죠??
이게 그린라이트...?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는 흔한 18女입니다
딱 일주일 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학교엘 간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행사가 끝나고 동아리 친구들끼리 베스킨에 가기로 했는데, 저희 동아리가 남10 여2 비율의 동아리인데 다른 여자애는 이미 동아리 단장하고 연애중이고, 저는 쏠!로! 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이 다 솔로...★☆
아무튼, 그날에 학교 끝나고 놀러갔는데 그때 집에 갈때 같이 좀 걸어갔어요 그때 대화좀 하고 하루 지난 일요일에 동아리 단체 톡에서 거의 둘만 대화하다가 갠톡으로 넘어왔는데, 그 갠톡이 지금까지 계속 진행중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같은 동네사는 친구니까 그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톡내용을 커플인 친구한테 조금씩 얘기해보니까 저를 좋아하는걸지도 모른다고 자꾸그래서 ㅠㅠㅠ 이렇게 판에 써봐요!@.@!!
1) 야자 끝나면 10시인데, 집에 가는길이나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나한테 카톡걸고 잠자기 전까지 계속 카톡을 하는데 요새 내가 아팠음. 그래서 잠잘때쯤 되면
"아프다며 얼른 자"
"아픈애가 왜이렇게 활발함?"
2) 언제한번은 커플인 여자애한테만 "나 조퇴한다" 라고 말하고 조퇴를 했는데, 물론 그 여자애(Y)가 자기 남친(J)에게 얘기했지만 그친구가 톡으로 야자 쉬는시간에
"아 너 조퇴했다 그랬지"
이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거니 J한테 들었다고...
3) 점심이건 석식이건 배가 아파서 인상 찌푸리면서 급식실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그날 밤에만 되면 카톡으로
"너 석식(점심) 시간에 뭔일 있었음?"
4) 목요일에 결국 병원을 가야해서 보충이랑 야자랑 통으로 뺐는데 그 전날에 갠톡하면서 약간 자랑식으로 내일 7교시 까지만 하고 간다고 얘기했었음. 그리고 보충을 빼고병원을 다녀오는데 오는길에 보충 2교시 수업중인가? 그때 톡이 왔음.
"아 너 오늘 병원 갔다그랬지? 갑자기 생각남"
"부럽다"
아마도 자신은 계속 수업에 자습인데 저는 집에가서 쉬니까 부러워서 한것 같기는 한데 이것도 약간 걸려서..ㅎㅎ
5) 병원 다녀온날에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었는데 가는길에 야자 끝나고 톡하자고 얘기를 했었음. 긍데 진짜로 야자 끝나자마자 톡이옴. 그소리에 자다 깼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다시 자라고 함. 근데 어느정도 깨서 계속 카톡.
6)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느날 카톡을 하다가 밤에 갑자기 혈액형을 물어봄. 답해주니까 검.색.해보더니 혈액형하고 딱맞다고 한동한 그얘기만 함.
7) 병원에서 밀가루 음식 (과자 포함)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얘기를 갠톡해서 했었음. 근데 그 다음날 너무 배고파서 고민하다가 결국 과자 한개를 사먹었음. 근데 하필 가다가J랑 걔를 마주침. 그러더니 걔가 한 말이
"과자 먹음 안된다며"
8) 갠톡에서 배고픈데 먹을게 없다고 찡찡 거리니까 답으로
"또 아프고 싶음?"
"죽없으면 물이라도 먹어"
9) 계속 갠톡을 해왔는데 오늘? 프로필 사진이 바뀜. 붓글씨로 '답답하다'라고 써있는 사진임 (이건 별로 큰 의미 없을것 같지만..ㅋㅋㅋ)
10) 병원 다녀오고 교실 돌아다니다가 책상 높낮이 조절기에 무릎다쳤다니까 무릎이 종이나며 아무래도 너무 약하다고 운동시켜줘야 겠다고 함.
이래요ㅠㅠ 제가 보기엔 그냥 친구라서 그런것 같은데 남들의 시각에선 어떤지...ㅠㅠ A형에다가 소심하고 좀 수동적인 친구인데 ㅠㅠㅠㅠㅠ 그냥 친구라서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