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새언니

중립2014.05.25
조회26,113
제겐오빠둘이 있음

큰오빤장가감 작은오빤 날짜잡아둔상태

내가 좀 열받는게... 새언니가 임신중임 산후조릴 울집에서 하고자함
울 부모님 시골에서 과수원하심 첫조카때도
울집 봄에 많이 바쁜데 울집서 산후조리함
내가 시댁 그불편한데서 왜 산후조리를...
울 엄마말씀이... 새아기가 산후조리원은 불편해서 싫다고 했다함
친정 부모 두분다 일하심 바빠서 못해주신다 했나봄 울 부모님도 엄청 바쁘신데 ㅡㅠ
과수원일이라는거 손이 참 많이감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이 첫손주 보고싶으실까봐 시댁에서 산후조리 결심...

얘길듣고보니 고맙기 까지했음 그래도 울 부모님 고생한거 생각하면 좀 맘이 그랬음 ㅠ
암틍 좀 복잡미묘

그런데 둘째는 예정일이 수확해야하는 시기라 정말 바쁨
나도 주말엔 서울서 일도와주러 내려갈 정도임
그런데 그시기에 산후조리를 해달라 함
부모님이 안된다하셨는데 새언니가 큰애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라 차별한다고 속상하다함

새언니가 임신중독중이 있음 지금 병원에 입원중임
조카를 울집에 맡겨놓은상태
그집 친정 엄청 가까움 한동네 그리고 새언니 딸만 셋인집에 막내딸임 언니들도 다들 그근처 살고있음 그런데 조카를 시골집 부모님께 맡긴게
난 이해가 안감

큰오빠 6급공무원이고 새언니는 피아노 선생님임
돈이없어 조리원안간것도 아니고 대체 이해가안감...

그리고 둘째예비 새언니가 정말이쁨 이쁘고 학벌이 참 좋음 대학도 대학원도 ...
같은 여자로써 부러움 키도 170은되는거같음 첨 봤을때 넘 이뻐서 신기해씀
나름 충청도 촌년에서 강남물 먹은지 십년 가까이되었는데 넋놓고 봐쑴
오리고기 먹었는데 식당사람 한번씩 다봄
직업은 대기업연구원임
둘째오빠가 먼재주로 그런 언니를 만났을까싶을정도임 언니가 아까움

큰새언니가 예비새언니 질투쩔음
난 예비새언니 두번째보고 큰오빠네 부부는 첫 인사겸 식사자리 였는데 조카가 하두 극성이라
난감했음 자꾸 애를 나보고 데리고있으라함
하는수 없어서 난 밥도못먹구 애 방방이 태우러 나감 새언니보다 난 큰오빠가 더짜증

그뒤 새언니가 자꾸만 예비새언니 성형을했네
키가 너무크네 혼자말하는건 괜찮은데
나도 동조하길원함 난 안해줌

예비언니랑 새언니가 동갑임ㅋㅋ 그 묘한 질투심같은거 이해는 하는데 나한테 자꾸 강요할때마다
난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게씀ㅋㅋ
남 결혼식에 관심도 너무 과함
보니깐 혼수는 어떻게 할꺼같냐는둥
집은 시댁에서 얼마나 보태주는지 안테나가 초집중임
둘째오빠랑 난 엄청 친함
각자사는곳은 살짝 먼데 예비새언니회사가 내집이랑 가까움 그래서 오빠가 예비언니 모시구 나 꼽사리 껴줘서 맛집 잘다님
내가 간다는게아라 언니가 꼭아가씨랑 같이가겠다 하신다네용 난 예비언니가 조은데...
큰새언니한테 좋은내색 했다가 언니가 삐치셔서
그날 예비언니 인사왔을때 애가우는데
한번 달래보지도 않았다면서 애싫어하는 사람같더라...일케 몰길래 예비새언니 편들어줬다 삐침

솔찍히 예비새언니는 부모님 한여름 일바쁘니깐 일부러 날도 12월로 잡음
그런데 큰새언닌 수확기에 산후조릴해달라함
누가 더 이쁘게씀???

댓글 16

ㅇㅁ오래 전

Best아랫분은 나서지 말라지만 전 오빠한테 말할것 같아요 내부모 내가 챙기지 누가 챙기나요? 친정서 못봐주시겠다고 하면 당연히 조리원 가야죠 님 부모님들 수확기에 땡볕에서 일하시다 말고 애보러 다니시다 병나시면 어쩌나요? 조리원 정 싫음 오빠가 육아휴직 내라고 해요~ 본인집은 본인이 해결하라구요~ 전 오빠고뭐고 내부모가 더 우선이네요~

에효오래 전

Best인사온사람한테 애 안달랬다고 뭐라고 하네.지새끼 지가달래야지

수고오래 전

Best그래 질투심은 같은여자라 이해한다 치자 피아노했다니 돈도없는 친정도아니였을것 같은데 가까운 친정두고 시골에까지 가서 시부모 힘들게하는 이유가 먼지 궁금허네 짜증나 울 부모님한테 그럼 손윗언니라해도 난 한마디했을듯

쯧쯧오래 전

여자가 생각이짧고 지밖에 모르네ㅋ 뭐저런거랑결혼했대 집안말아먹게

하하하오래 전

자기 부모 고생시키는건 싫다는 맘인거 같은데, 참 희안한 여자네.. 산후조리원은 불편하면서 시댁은 편하단 말인가? 가만히 몸풀고 있어야하거늘 며느리한테 시엄마가 미역국 끓여 이불 덮어줘~ 어후.. 난 그게 더 불편할거 같은데, 좀 희안한 여자네.. 여기도 예쁜동서 들어오니 어지간히 피튀길듯.. 님은 그냥 구경이나하시면 될듯한데..ㅋㅋ

흑여우오래 전

내부모님은 내가 지켜야함 큰오빠한테 당당하게 말하셈 새언니 친정은 도대체 뭘 해주냐고! 엄마아빠 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엉? 뭐하는 짓이냐고!! 한소리하셈

ㅇㅇ오래 전

언니들 사이에는 나서지 마시고 부모님은 딸이 챙겨야져 안그래도 힘들어서 정신없으실텐데 거기다 며느리랑 애까지 봐달라니ㅡㅡ 오빠가 제정신이 아닌듯

오래 전

안테나 초집중 ㅋㅋㅋㅋㅋ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라는게 못난 여자네 쯧쯧

오래 전

울집과수원인대 과수원 수확기면 얼마나힘든대 새언니 진심 빡침

ㅡㅡ오래 전

저도 친정엄마가 지금 과일농사하시는데 지금부터 바쁠철이라 딸인 저도 내일모레 애낳는데 산후조리 못해주시러 오셔서 미안해하시던데.. 시부모님도 바빠서 정신없는데 기어코 가서 산후조리한다해도 정말 바빠서 신경 못써주는것도 남편 잡을거 아니에요 이게 서운하네 저게 서운하네하면서요 첫애를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줬어도 티격태격 몇번했는데 시어머라고 그런 불만 안생길까요 돈주고 조리원가라그래요 왜 굳이 시간안되는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해달라 억지쓰는지 모르겠네 본인 친정바쁜건 이해되고 시댁은 이해안되나? 예비새언니 같이 흉보려고 글쓴이한테 밑밥던지는것만봐도 시어머니가 산후조리해줘봤자 나중에 어떨지 눈에보이네요

ㅋㅋ오래 전

지금임신중독증이면 산후조리원추천하네요 큰오빠한테말해요 애이막태어나서 그바쁠시기에 사람들왓다갓다정신사나운데 산후조리어떻게해주냐고요 밥챙기기도여간힘들거같은데 눈치도없냐고 엄마아빠그힘든시기에 산후조리해주면 집에서쉬는게쉬는게아니라고 잠조푹주무셔야할텐데 애우는소리까지하면 많이힘드실거같은데 돈잇음조리원가라고 오빠한테말좀해요

ㅡㅡ오래 전

혹시큰손주 산후조리그냥해준거아님? 땡전밭은거없이? 그러니까저런거아닌가싶은데

ㅇㅇㅇ오래 전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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