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길모교수 문제도 그렇고...ㅋ 가히 사기과학회도 그렇지만, 아주 웃기는 점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1. 재료공학자가 진화생물학을 논하고...2. 물리학자가 유전학을 논하고..3. 물리학자가 신경학과 심리학을 논하는...ㅉㅉㅉ 4. 재료공학자가 고고학을 논하고...ㅋ 사실 웃기지도 않는 경우인데, 외국에서는 저러면 더럽게 욕먹습니다. -_-;; 때문에 연구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짓이기도 하지요. 아, 어디서 욕먹냐하면 재료공학자가 저드립 치면 진화생물학자들이 허벌나게 깝니다. 물리학자가 유전학 드립치면 유전학자들이 나와서 허벌나게 까고..물리학자가 신경학과 심리학을 논하면 거의 신경을 해부당하고 심리적으로 처발리지요. ㅉㅉㅉ 결국 저런 상황으로 "창조과학회"따위를 만들면 "사기과학회"가 되는 거고. ㅉㅉㅉ 사실 고고학은 인문학중에서도 실증학문이기 때문에 상당한 조예가 요구되어도 문과라고 얕잡아본 건가? ㅋ 그러니 맨날 처발리는 겁니다만, 가끔 보면 침묵이 정말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이런 경우입니다. 교진추 사건을 되돌아보면서 생각해 보면, 사실 그 사건은 안날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의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이 그 사이비 과학회를 대놓고 깠더라면 절대로 일어날 일이 아닌데.. 대부분의 소위 연구자라는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로 일관했고 암덩어리를 키운 격이지요. ㅉㅉㅉ사실 동성애자들에 대한 "물리학과 교수의 유전학과 신경심리학적 개드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ㅉㅉㅉ 물리학자는 물리나 하지 뭣할라고 비전공 분야에 껴서 찌질대며, 그걸 속좋게 보고 있는 관련분야 전공자들 역시 비양심적인 건데, 사실 교진추 사건의 재판입니다. 그것이 절대 용납되지 않는 사회에서 살다 보면 말입니다. -_-;; 때론 우리사회의 "배운사람들"의 양심이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자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만.. 학자와 연구자로서의 양심은 팽개치고 귀찮고 이익이 안 생긴다 생각하여 외면하는 결과가 사회암적인 존재의 창궐로 다가오는 것을 보면 참으로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지요. ㅋ그건 벼가 익어서 고개를 숙인 것이 아니고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학자로서의 양심을 팔아 먹은 이들이 보여주는 추레한 모습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개숙인 벼"들이 많을수록 "사회적 암덩어리"들이 살만한 세상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황망한 일이 아닐수가 없지요. ㅋ 뭐 이런 말을 하는 저도 사실은 저 자신의 편의를 생각하는 인간이긴 합니다. 그들이 제 위치를 찾았다면 솔직히 제가 여기서 이런 글을 남길 이유도 없지요? ㅋ 허나 개독식 과학의 실체를 보면 결국 그것이 "대한민국 자연과학계의 현실"을 자각하게 하는 것 같으니..ㅉㅉㅉ 공돌이들이 하도 밥을 먹을 길이 없어서 종교에다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학문적 매매춘을 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 지경이니...ㅉㅉㅉㅉ
개독식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