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눈팅만하던 스물여섯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군제대후 학생이고 제 사랑하는 애인은 저와 동갑내기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뭐 남자든 여자든 직장생활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하다 보면 술자리도 생기게 마련이고 한다는것을 저라고 왜 모르겠습니까만은 제가 답답한 이유는 술자리에가면 도저히 중간에 일어날 의지가 없어보이는 여친이 답답해 보인다는겁니다. 또 이런말까지 하면 제가 좀 이상하게보일지도 모르지만 제겐 너무 예쁜 여친이 술먹고 집에 혼자 걸어가거나 밤늦게 택시타는거 전 싫습니다. 그래서 항상 술을 먹으면 제가 태우러가고 집에 모셔다놓고 오구요 뭐 한번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남자2, 여자1)과 저녁을 먹는다고 했는데 으레 저도 술도 한잔 하겠거니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부서는 아니니까 글케 오래있진 않겠지 싶었구요 그런데 2차로 노래방을 가는것 까지 얘기를 듣고 대충 끝날때가 되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고있던 차에 3차를 왔다고 하더군요. 열시반쯤 끝날거같다기에 그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습니다. 열시 사십분 전화를 안받습니다. 열한시 전화를 안받습니다. 열한시반 전화가 왔습니다. 얼른 나오라고 하니 십분만 십분만 하면서 열두시까지 안나오더군요. 여기까지는 글케 화가 나진 않았는데 문제는 다른 여자1분은 노래방끝나고 진작 집에가고 여친만 거기서 굳이 그 늦은 시간까지 술을 먹었다는 겁니다. 뭐 이날은 여친도 미안하다 어쩌고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그 후 얼마뒤 여친회사 끝나고 저와 저녁을 먹고 집에 바래다주는데 친한 남자동창이라며 조금늦은 10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타지역에 있는 친구로 알고 있고해서 오랜만이니까 전화받고 만나라 하고 전 집에 왔죠~ 끝날때 전화한다는 말과 함께 한시가 지나고 두시가 지나고 세시... 전화를 했더니 아직도 금방 갈꺼랍니다. 그래서 어디냐고 나도 같이 먹자고 해서 찾아갔고 가자마자 홧김에 처음본 그 동창에게 "지금 시간이 새벽세시인데 너무한것 아니냐. 그쪽이나 나는 학생이고 여친은 직장인인데 이렇게 다음날 지장줄만큼 붙잡고 있는건 예의가 아닌것같다" 라고 예의없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이미 술에 쩔어있었고 대뜸 이런말을 하는 절보고 썩소작렬 ㅡㅡ.... 그후는 뭐 나와서 대판 욕먹고 헤어지잔말을 들었습니다. 원래 술먹고 하는 말은 잘 쌩까는 편이라 별로 신경안쓰고 한시간을 실랑이하다 그래 잘살아라 하고 가는 척하고 지켜봤습니다. 잘들어가는지 뒤에서 보면서 가려고 근처 놀이터 벤치에 잠깐 앉더니 자더군요 ㅡㅡ세상모르고 ㅡㅡ 아무리 깨워도 모르고..업고 차에 태우고 다시 업고 집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저렇게까지 스스로 절제를 못하는 여친은 그러면서도 또 술을 먹은 다음날이면 힘들다 죽겠다 아프다 하소연만 늘어놓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끊고 일어나야지 어떻게 사람들 가는대로 다 따라가고 먹는대로 다 먹습니까. 견딜수 있는 선까지만 마시고 어느정도 시간을 지켜가며 술을 먹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여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그렇다고 여친이 한눈을 팔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솔직한 말로 술을 저렇게까지 마셔대니 불안할때도 있습니다. 혹여나 제가 데리러가지 못할때나 그럴때 험한일이라도 당할까봐서요-_- 지금은 제가 학생이라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술먹고나서 힘들어할걸 알면서도 끊고 나서질 못하는 여친이 답답하고 원망스럽군요.
술먹으면 조절을 못하는 여친...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눈팅만하던 스물여섯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군제대후 학생이고 제 사랑하는 애인은 저와 동갑내기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뭐 남자든 여자든 직장생활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하다 보면 술자리도 생기게 마련이고
한다는것을 저라고 왜 모르겠습니까만은
제가 답답한 이유는 술자리에가면 도저히 중간에 일어날 의지가 없어보이는 여친이
답답해 보인다는겁니다.
또 이런말까지 하면 제가 좀 이상하게보일지도 모르지만
제겐 너무 예쁜 여친이 술먹고 집에 혼자 걸어가거나 밤늦게 택시타는거 전 싫습니다.
그래서 항상 술을 먹으면 제가 태우러가고 집에 모셔다놓고 오구요
뭐 한번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 (남자2, 여자1)과 저녁을 먹는다고 했는데
으레 저도 술도 한잔 하겠거니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같은 부서는 아니니까 글케 오래있진 않겠지 싶었구요
그런데 2차로 노래방을 가는것 까지 얘기를 듣고 대충 끝날때가 되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기다리고있던 차에 3차를 왔다고 하더군요.
열시반쯤 끝날거같다기에 그시간에 맞춰 데리러 갔습니다.
열시 사십분 전화를 안받습니다.
열한시 전화를 안받습니다.
열한시반 전화가 왔습니다.
얼른 나오라고 하니 십분만 십분만 하면서 열두시까지 안나오더군요.
여기까지는 글케 화가 나진 않았는데 문제는 다른 여자1분은 노래방끝나고
진작 집에가고 여친만 거기서 굳이 그 늦은 시간까지 술을 먹었다는 겁니다.
뭐 이날은 여친도 미안하다 어쩌고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그 후 얼마뒤
여친회사 끝나고 저와 저녁을 먹고 집에 바래다주는데
친한 남자동창이라며 조금늦은 10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타지역에 있는 친구로 알고 있고해서 오랜만이니까 전화받고 만나라 하고
전 집에 왔죠~
끝날때 전화한다는 말과 함께
한시가 지나고 두시가 지나고 세시...
전화를 했더니 아직도 금방 갈꺼랍니다.
그래서 어디냐고 나도 같이 먹자고 해서 찾아갔고
가자마자 홧김에 처음본 그 동창에게
"지금 시간이 새벽세시인데 너무한것 아니냐. 그쪽이나 나는 학생이고
여친은 직장인인데 이렇게 다음날 지장줄만큼 붙잡고 있는건 예의가 아닌것같다"
라고 예의없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이미 술에 쩔어있었고 대뜸 이런말을 하는 절보고
썩소작렬 ㅡㅡ....
그후는 뭐 나와서 대판 욕먹고 헤어지잔말을 들었습니다.
원래 술먹고 하는 말은 잘 쌩까는 편이라 별로 신경안쓰고
한시간을 실랑이하다 그래 잘살아라 하고 가는 척하고 지켜봤습니다.
잘들어가는지 뒤에서 보면서 가려고
근처 놀이터 벤치에 잠깐 앉더니 자더군요 ㅡㅡ세상모르고 ㅡㅡ
아무리 깨워도 모르고..업고 차에 태우고 다시 업고 집에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저렇게까지 스스로 절제를 못하는 여친은 그러면서도 또 술을 먹은
다음날이면 힘들다 죽겠다 아프다 하소연만 늘어놓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끊고 일어나야지 어떻게 사람들 가는대로 다 따라가고
먹는대로 다 먹습니까.
견딜수 있는 선까지만 마시고 어느정도 시간을 지켜가며 술을 먹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여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P.s 그렇다고 여친이 한눈을 팔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솔직한 말로 술을 저렇게까지 마셔대니 불안할때도 있습니다.
혹여나 제가 데리러가지 못할때나 그럴때 험한일이라도 당할까봐서요-_-
지금은 제가 학생이라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술먹고나서 힘들어할걸 알면서도 끊고 나서질 못하는
여친이 답답하고 원망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