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새를 못참고 6탄을들고온 키위에요 ! 오늘은 권태기이야기도쓰고, 키스후기도쓰고!! 많이쓸예정이에요ㅎ♥ -------------- #1 이번에 쓸 이야기는 우리가 무척 싸웠을때임. 눈에띄게 소홀해지고 여자애들이랑 놀고 그래서 카톡으로 조카싸움. 욕이란욕은 다하면서 내가 끝내자고 질린다고했음. 걔 문자랑 전화랑 다씹었음. 혁이가 음성으로보낸거 들었는데 " 너집으로갈게. 미안해 , 나와봐 " 이런거였음. 나는 커플신발이랑 반지돌려주러 나감. 놀이터에 걔가 서있었는데 기럭지♡♡ 쨋든 내가 신발이랑 반지돌려주면서 " 나때문에 돈 많이썼지? 미안해. 좋은여자만나고 연락하지마 " 그렇게말하고 집으로들어감. 베란다창문으로봤는데 걔가 한참동안 그네에 앉아서 신발이랑 반지 만지작거리더니 전화받고 나감. 나는 펑펑울었음. 땅을치며 후회했음. 다음날엔 눈부어서 화장 안먹어서 안대쓰고갔음ㅋㅋㅋ.. 그날이후로 혁이가 매일 엎드려있고 말도없어짐. 보는내가 안쓰러웠음. 그러던 어느날 혁이에게 전화가왔음. 좀 생각을하다가 받았던거같음. 받았는데 갑자기 " ..보고싶다.. ○○아.. 보고싶다 .. " 이러는거임. 진심 울컥해서 눈물참고 " ...왜 뭔데 " 이랬음. 근데 걔가 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나올까말까 하다가 나옴. 혁이앞에서서 " 뭔일이야 " 이랬음. 근데 걔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 ○○아.. " 하면서 우는거임.. 진짜 완전 안쓰러웠음ㅜㅠ. 아무말없이 쳐다봤는데 혁이가 당황스럽게 무릎을 꿇으면서 우는거임. " ○○아.. 우리 결혼해서 신혼여행도가고 아이도 다섯이나 낳기로했잖아.. 못난남편 한번만 봐주라 .. 내가 잘못했어 .. " 이러는데 와ㅠㅠㅠ 진짜 나도 펑펑울면서. " 으헝헝ㅇ엉엉ㅠㅠ헑ㅠㅠ헢ㅠㅠㅠ 혁아ㅠㅠㅠ 나도 잘못 했으앙유ㅜㅠㅇㅠㅠㅠ" 이럼ㅋㅋㅋㅋㅋ 못생기게..ㅜㅜ 혁이가 일어나더니 내눈물닦아주고 안아줌. 막 볼때마다 안고싶어서 죽을뻔했다고그러는거임.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웃으면서♡ 그렇게 해서 우리는 화해를 하게됨. ------------- #2 이때는 마법이 터진날이였음. 체육시간에 테스트하는데 하는사람은 앞에나가서하고 안하는 사람은 뒤에서 앉아있는거였음. 내가 생리통이 심하다고 했잖슴? 근데 애들이 " ○○아 괜찮아? " 하고 몰린거임. 승혁이까지 와서 " 야 너네들 다 비켜봐, ○○아 어디아파 " 하면서 날 일으켜 세우는거임. 그러면서 배아프다며 안겨 따뜻하게해줄게 이러는거임. 근데 우리는 벌점받아서 " 벌점받아ㅠㅠ 아 배아퍼ㅠㅠ" 이랬더니걔가 " 닥치고안겨 " ♥♥♥♥♥♥♥♥ ------------- #3 이번에는 대망의 키스후기임^^! 일상생활에 지치신 여러분들을 위에 살짝 19금@ 을 넣어보도록하겠음. 싫으시면 ※뒤로가기※ 오늘은 남친집이 비는날이었음. 그래서 놀러감 오랜만에 !!!! 과자 바리바리 싸들고 쳐들어갔음. 가서 과자도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눈이 마주친거임. 근데 걔가 계속 얘기하는데 내 입술을 지그시 쳐다봐서 " 내입술이 그렇게 예뻐ㅎ~? " 이러고 예쁜짓 브이 하면서 애교부림ㅜㅜ. 갑자기 혁이가 날 보더니 웃으면서 뒷통수잡고 키스를 해 버린거임. 자세가 불편해서 혁이가 아빠다리하고있는데 내가 혁이 다리위에 양쪽다리 벌리고 앉음. 상상감? 그니까 왼쪽다리는 혁이 왼쪽골반.. 아 어지러워 알아서 상상하시길ㅇㅇ 워낙 키가작다보니까 눈높이가 맞아서 열심히 입을맞추는데 갑자기 혁이 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딱 브라밑에서 멈췄음. 거기서 골반까지 쓱 쓸어주는데 와진심 소름돋더라.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도모르게 그때는 그냥 정신이 없었음. 혁이손이 계속 가슴으로올라오더니 드디어 브라위에 손을 올림. 진짜 눈물나올뻔했음. 계속 손을 브라위에서 쓰다듬고 만지작거리더니 후크를 풀어버림.. 그순간 캐당황해서 눈물 쫌 나옴ㅜㅜ. 좀 두렵기도하고 난생처음 남자한테 가슴내준거니까. 근데 혁이꺼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지는거임. 내 그곳이랑 혁이 그곳이랑 맞다아있어서 그런지 뭔가 혁이도 남자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음. 갑자기 걔가 손을 드디어 맨살에 갖다댐.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다른사람이 심지어 남자가ㅜㅠ. 남자들은 원래 그정도까지가면 못참는다 하더니 딱 거기서 끝내고 다시 브라채워줌. 그리고 뽀뽀 쪽 하고 웃음ㅠㅠ하 눈웃음 짱임. 혁이가 애굣살있어서 웃을때 그그 산들? 뭐라하지 그래 산들 닮음ㅜ! 정환아.. 미안..♥ ------------- #4 이것도 키스후기임. 이땐 우리가 권태기였음. 솔직히 2년사겼는데 권태기가 없으면 이상한거잖슴^^ 권태기의 시작은 여자인게 맞는거같음. 그냥 혁이가 싫어지고 톡와도 뭐야ㅋ; 걍 이러고 나중에 대답하고 그랬음. 근데 호감가는 애가 자꾸 작업을거는거임ㅜ. 난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서 새벽넘게 걔랑 톡하고 혁이 톡은 뒷전으로한채ㅜㅜ. 바보다 진짜. 어느날 혁이한테 얘랑 톡하는걸 들킴. 혁이가 " 어떤새끼야 " 이러면서 진지빨길래 아잉ㅠㅠ그냥 아는 친한친구야ㅠㅠ 하면서 넘어감. 근데 걔가 정보실에서 수업하고있었는데 계속 엎드려있었나봄. 혁이 옆에 애가 " 너왜그래 어디아픔?" 이러고 계속 물어봐서 무안했음. 딱 종치자마자 걔가 정보실나가서 교실에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엎드려있는거임. 그래서 " 혁아.. 어디아퍼? 내가 약이라도 사다줄까..? " 이러고물어봤는데 " 아니됬어 " 라는 쌀쌀맞은 대답이돌아옴ㅜ. 평소같았으면 " ㅋㅋ 나 걱정해주는거야? 이쁘다 우리 ○○이 "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줄텐데. 그래서 " 알았어. 아프면 얘기해 " 라고하고 자리에 앉음. 뭔가 찝찝한느낌?ㅜ. 종례끝나고 혁이가 안가길래 뭐야..;; 이러고 서있었음. 근데 걔가 옆자리 탕탕치면서 앉으라는거임. 그래서 앉았는데 걔가 한숨쉬면서 " ..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 하면서 정색을하는거임. 진짜많이 화났나? 어떡하지 하면서 우물쭈물 앉아만있었음. 그랬더니 걔가 " 가자 " 이러는거임. 그래서 어딜? 이랬더니 데이트를 하자는거임. 솔직히 학원걸렸는데 쨌음ㅜㅜ. 오랜만에 시내나가서 맛있는것도사주고 쇼핑도하고 금새 권태기인건 잊어버렸음. 근데 걔가 악세사리 용품에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하고있는데 혁이는 벌써 계산을ㅎ.. 여기저기 놀다가 내 집앞에 도착함ㅇ. 놀이터에서 잠깐 앉아있는데 걔가 한쪽무릎 꿇으면서 반지를 주는거임. 금반지 은반지도아닌 플라스틱으로되있는 반지였음. 악세사리 용품점에서 파는 반지였음. 반지주면서 " 자 이거받고 화풀어. 결혼하면 이거보다 더 무거운 금반지 손에 껴줄게. " 이러는거임. 솔직히 한눈판건 난데 사과하는건 도리어 혁이가 되어버리고 감동받아서 혁이안고 울었음ㅜ. 내가 잘못했다고. 난 살가치가없다면서 진짜 펑펑 울었던거같음. 좀 진정이됬을때 걔가 딱 나를 떼놓더니 " 다시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 이러는거임. 진짜 혁이는 목소리 캐달달함. 엑소 찬열 목소리?>< 미안해 찬열아 .. 암튼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물어봤는데 나는 " 으헝겈ㅠㅠㅜ헑ㅠㅠㅠ안그롤ㅠㅠ겎ㅠㅠ" 이러면서 못생기게ㅎ.. 근데 걔가 " 울지마울지마 " 하면서 달래쥼. 감동의쓰나미♡ 그래서 열심히 해명하고있었는데 " 입술 자꾸 움직이지마 거슬리게 " 하면서 뒷통수잡고 똭ㄱ..♥ 근데 혁이는 신기한게 키스할땐 뒷통수잡고 하더라고요ㅎ. 9
달달한 키스후기 6
키위에요 ! 오늘은 권태기이야기도쓰고,
키스후기도쓰고!! 많이쓸예정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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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 쓸 이야기는 우리가 무척 싸웠을때임.
눈에띄게 소홀해지고 여자애들이랑 놀고 그래서
카톡으로 조카싸움. 욕이란욕은 다하면서
내가 끝내자고 질린다고했음.
걔 문자랑 전화랑 다씹었음. 혁이가 음성으로보낸거 들었는데
" 너집으로갈게. 미안해 , 나와봐 " 이런거였음. 나는
커플신발이랑 반지돌려주러 나감.
놀이터에 걔가 서있었는데 기럭지♡♡
쨋든 내가 신발이랑 반지돌려주면서
" 나때문에 돈 많이썼지? 미안해. 좋은여자만나고 연락하지마 "
그렇게말하고 집으로들어감.
베란다창문으로봤는데 걔가 한참동안 그네에 앉아서
신발이랑 반지 만지작거리더니 전화받고 나감.
나는 펑펑울었음.
땅을치며 후회했음. 다음날엔 눈부어서 화장 안먹어서
안대쓰고갔음ㅋㅋㅋ..
그날이후로 혁이가 매일 엎드려있고 말도없어짐.
보는내가 안쓰러웠음.
그러던 어느날 혁이에게 전화가왔음.
좀 생각을하다가 받았던거같음.
받았는데 갑자기 " ..보고싶다.. ○○아.. 보고싶다 .. "
이러는거임. 진심 울컥해서 눈물참고
" ...왜 뭔데 " 이랬음. 근데 걔가 나오라는거임.
그래서 나올까말까 하다가 나옴.
혁이앞에서서 " 뭔일이야 " 이랬음.
근데 걔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 ○○아.. " 하면서
우는거임.. 진짜 완전 안쓰러웠음ㅜㅠ.
아무말없이 쳐다봤는데 혁이가 당황스럽게 무릎을
꿇으면서 우는거임.
" ○○아.. 우리 결혼해서 신혼여행도가고 아이도
다섯이나 낳기로했잖아.. 못난남편 한번만 봐주라 ..
내가 잘못했어 .. "
이러는데 와ㅠㅠㅠ 진짜 나도 펑펑울면서.
" 으헝헝ㅇ엉엉ㅠㅠ헑ㅠㅠ헢ㅠㅠㅠ 혁아ㅠㅠㅠ 나도 잘못
했으앙유ㅜㅠㅇㅠㅠㅠ" 이럼ㅋㅋㅋㅋㅋ
못생기게..ㅜㅜ
혁이가 일어나더니 내눈물닦아주고 안아줌.
막 볼때마다 안고싶어서 죽을뻔했다고그러는거임.
아무일도없다는듯이 웃으면서♡
그렇게 해서 우리는 화해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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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때는 마법이 터진날이였음.
체육시간에 테스트하는데 하는사람은 앞에나가서하고
안하는 사람은 뒤에서 앉아있는거였음.
내가 생리통이 심하다고 했잖슴? 근데
애들이 " ○○아 괜찮아? " 하고 몰린거임.
승혁이까지 와서
" 야 너네들 다 비켜봐, ○○아 어디아파 "
하면서 날 일으켜 세우는거임.
그러면서 배아프다며 안겨 따뜻하게해줄게
이러는거임. 근데 우리는 벌점받아서 " 벌점받아ㅠㅠ 아
배아퍼ㅠㅠ" 이랬더니걔가 " 닥치고안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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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에는 대망의 키스후기임^^!
일상생활에 지치신 여러분들을 위에 살짝 19금@
을 넣어보도록하겠음.
싫으시면 ※뒤로가기※
오늘은 남친집이 비는날이었음.
그래서 놀러감 오랜만에 !!!!
과자 바리바리 싸들고 쳐들어갔음.
가서 과자도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눈이 마주친거임.
근데 걔가 계속 얘기하는데 내 입술을 지그시
쳐다봐서 " 내입술이 그렇게 예뻐ㅎ~? " 이러고 예쁜짓
브이 하면서 애교부림ㅜㅜ.
갑자기 혁이가 날 보더니 웃으면서 뒷통수잡고 키스를 해
버린거임.
자세가 불편해서 혁이가 아빠다리하고있는데 내가
혁이 다리위에 양쪽다리 벌리고 앉음. 상상감?
그니까 왼쪽다리는 혁이 왼쪽골반.. 아 어지러워
알아서 상상하시길ㅇㅇ 워낙 키가작다보니까
눈높이가 맞아서 열심히 입을맞추는데
갑자기 혁이 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딱 브라밑에서 멈췄음. 거기서 골반까지 쓱 쓸어주는데
와진심 소름돋더라.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도모르게
그때는 그냥 정신이 없었음.
혁이손이 계속 가슴으로올라오더니 드디어 브라위에
손을 올림. 진짜 눈물나올뻔했음.
계속 손을 브라위에서 쓰다듬고 만지작거리더니
후크를 풀어버림.. 그순간 캐당황해서 눈물 쫌 나옴ㅜㅜ.
좀 두렵기도하고 난생처음 남자한테 가슴내준거니까.
근데 혁이꺼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지는거임.
내 그곳이랑 혁이 그곳이랑 맞다아있어서 그런지
뭔가 혁이도 남자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음.
갑자기 걔가 손을 드디어 맨살에 갖다댐.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다른사람이 심지어 남자가ㅜㅠ.
남자들은 원래 그정도까지가면 못참는다 하더니 딱
거기서 끝내고 다시 브라채워줌.
그리고 뽀뽀 쪽 하고 웃음ㅠㅠ하 눈웃음 짱임.
혁이가 애굣살있어서 웃을때 그그 산들? 뭐라하지 그래
산들 닮음ㅜ! 정환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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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것도 키스후기임.
이땐 우리가 권태기였음. 솔직히 2년사겼는데 권태기가
없으면 이상한거잖슴^^ 권태기의 시작은 여자인게
맞는거같음. 그냥 혁이가 싫어지고 톡와도 뭐야ㅋ;
걍 이러고 나중에 대답하고 그랬음.
근데 호감가는 애가 자꾸 작업을거는거임ㅜ. 난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서 새벽넘게 걔랑 톡하고
혁이 톡은 뒷전으로한채ㅜㅜ. 바보다 진짜.
어느날 혁이한테 얘랑 톡하는걸 들킴.
혁이가 " 어떤새끼야 " 이러면서 진지빨길래 아잉ㅠㅠ그냥
아는 친한친구야ㅠㅠ
하면서 넘어감. 근데 걔가 정보실에서 수업하고있었는데
계속 엎드려있었나봄. 혁이 옆에 애가 " 너왜그래 어디아픔?"
이러고 계속 물어봐서 무안했음.
딱 종치자마자 걔가 정보실나가서 교실에들어가서 자기
자리에 엎드려있는거임.
그래서 " 혁아.. 어디아퍼? 내가 약이라도 사다줄까..? "
이러고물어봤는데 " 아니됬어 " 라는 쌀쌀맞은
대답이돌아옴ㅜ. 평소같았으면 " ㅋㅋ 나 걱정해주는거야?
이쁘다 우리 ○○이 "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줄텐데.
그래서 " 알았어. 아프면 얘기해 " 라고하고 자리에 앉음.
뭔가 찝찝한느낌?ㅜ. 종례끝나고 혁이가 안가길래
뭐야..;; 이러고 서있었음.
근데 걔가 옆자리 탕탕치면서 앉으라는거임.
그래서 앉았는데 걔가 한숨쉬면서
" ..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야 " 하면서 정색을하는거임.
진짜많이 화났나? 어떡하지 하면서 우물쭈물
앉아만있었음. 그랬더니 걔가 " 가자 " 이러는거임.
그래서 어딜? 이랬더니 데이트를 하자는거임.
솔직히 학원걸렸는데 쨌음ㅜㅜ.
오랜만에 시내나가서 맛있는것도사주고 쇼핑도하고
금새 권태기인건 잊어버렸음.
근데 걔가 악세사리 용품에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이것저것 구경하고있는데 혁이는 벌써 계산을ㅎ..
여기저기 놀다가 내 집앞에 도착함ㅇ. 놀이터에서 잠깐
앉아있는데 걔가 한쪽무릎 꿇으면서 반지를 주는거임.
금반지 은반지도아닌 플라스틱으로되있는
반지였음. 악세사리 용품점에서 파는 반지였음.
반지주면서 " 자 이거받고 화풀어. 결혼하면 이거보다
더 무거운 금반지 손에 껴줄게. " 이러는거임.
솔직히 한눈판건 난데 사과하는건 도리어 혁이가
되어버리고 감동받아서 혁이안고 울었음ㅜ.
내가 잘못했다고. 난 살가치가없다면서 진짜 펑펑
울었던거같음. 좀 진정이됬을때 걔가 딱 나를 떼놓더니
" 다시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 이러는거임. 진짜
혁이는 목소리 캐달달함. 엑소 찬열 목소리?>< 미안해
찬열아 .. 암튼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물어봤는데 나는
" 으헝겈ㅠㅠㅜ헑ㅠㅠㅠ안그롤ㅠㅠ겎ㅠㅠ" 이러면서
못생기게ㅎ.. 근데 걔가 " 울지마울지마 " 하면서 달래쥼.
감동의쓰나미♡ 그래서 열심히 해명하고있었는데
" 입술 자꾸 움직이지마 거슬리게 " 하면서 뒷통수잡고
똭ㄱ..♥ 근데 혁이는 신기한게 키스할땐 뒷통수잡고
하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