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여학생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방금까지도 머리 3번 쥐어 잡혔구요 머리 3대 맞았습니다 침대 벽 쪽 으로 밀어서 누워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머리도 맞은 이유는 시험을 못쳐서 입니다 저 진짜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어요 역사 30점 40점 받았는데 이번에 90점 받았어요 나머지 과목도 대체적으로 다 80점 보다 높으면 높지 낮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 영어를 제가 진짜 못해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포기했어요 그래서 30점 받았습니다 네 저도 맞을만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른 오른 과목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하시고 무작정 30점 그 숫자만 보고 저렇게 쳐맞았어요 저희 아빠요 저 태어났을 때 병원 오지도 않았데요 엄마랑 결혼하고 신혼초때 딴 여자 끼고 놀다가 나이 많은신 사촌언니한테 걸렸구요 작년이었을 거에요 흔히 유흥업소라고 하잖아요 갔다가 걸려서 엄마 밤마다 몰래 울었어요
그리고 저번에 아빠가 저에게 꿈이 뭐냐고 하시길래 간호사라고 연세대학교에 꼭 입학하게 지금부터 노력할거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다른 아빠들은 그래 열심히 해라 이러시잖아요 저희 아빠 저한테 니가 연세대학교에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니 성적으론 고등학교도 못간다 환자들 다 죽일셈이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참았어요 공부못하는거 저도 아니까 저희 아빠는 저보다 2살 어린 남동생을 굉장히 이뻐하세요 저희 동생 이번에 시험 정말 망쳤어요 젤 잘친게 60점ㅋ?성적표 보시더니 잘했다며 용돈도 주시더라구요 제가 빤히 쳐다보니 뭘 쳐다보냐면서 그러셨어요 차별 심한건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동생 얼굴을 보시곤 어휴 누굴 닮아서 이리 잘생겼어 하지만 절 볼때마다 항상 그러십니다 일단 한숨부터 푹 쉬세요 그러곤 차라리 화장을 하고 있어 못봐주겠어 정말 여드름 쫌 봐 어휴 더러워 진짜 이러셔요 여드름 제가 원해서 나는거 아니거든요 지가 나는데 저보고 뭐 어쩌라구요 저도 거울볼때마다 욕나오고 다 갈아엎고싶어요 그리고 아빤 항상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손과 욕이 튀어나오세요 아까도 저보고 씨1발년아 넌 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 왜 사냐 그냥 뒤져 이러면서 제 머리 치고 가셨어요 저요 진짜 집나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잘 때도 없어서 맨날 20살 될 때 까지만 참자 참자 이러고 있어요 저요 진짜 보란듯이 성공하려고 일기장에 항상 다짐이랑 그런 거 써놨어요 근데 아빠가 보셨는지 지랄하고 자빠졌다면서 다 찢어버리셨어요 저희 아빠 짱이죠ㅎㅎ근데 이런 사람도 아빠라고 밤 늦게 술먹고 들어오시면 걱정되고 일하다 다치시면 걱정되고 다음 달 생일 선물 뭐 사드릴지 검색하고 있어요ㅋㅋㅋ저 조카 병신같죠ㅋㅋㄱ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제 이야기 털어 놓고 싶었어요ㅎㅎㅎ글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해요ㅠㅠ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빠가 너무 싫어요
제목 그대로 전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방금까지도 머리 3번 쥐어 잡혔구요 머리 3대 맞았습니다 침대 벽 쪽 으로 밀어서 누워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머리도 맞은 이유는 시험을 못쳐서 입니다 저 진짜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어요 역사 30점 40점 받았는데 이번에 90점 받았어요 나머지 과목도 대체적으로 다 80점 보다 높으면 높지 낮지 않아요 하지만 하나 영어를 제가 진짜 못해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포기했어요 그래서 30점 받았습니다 네 저도 맞을만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른 오른 과목에 대해선 아무 말도 안하시고 무작정 30점 그 숫자만 보고 저렇게 쳐맞았어요 저희 아빠요 저 태어났을 때 병원 오지도 않았데요 엄마랑 결혼하고 신혼초때 딴 여자 끼고 놀다가 나이 많은신 사촌언니한테 걸렸구요 작년이었을 거에요 흔히 유흥업소라고 하잖아요 갔다가 걸려서 엄마 밤마다 몰래 울었어요
그리고 저번에 아빠가 저에게 꿈이 뭐냐고 하시길래 간호사라고 연세대학교에 꼭 입학하게 지금부터 노력할거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다른 아빠들은 그래 열심히 해라 이러시잖아요 저희 아빠 저한테 니가 연세대학교에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니 성적으론 고등학교도 못간다 환자들 다 죽일셈이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참았어요 공부못하는거 저도 아니까 저희 아빠는 저보다 2살 어린 남동생을 굉장히 이뻐하세요 저희 동생 이번에 시험 정말 망쳤어요 젤 잘친게 60점ㅋ?성적표 보시더니 잘했다며 용돈도 주시더라구요 제가 빤히 쳐다보니 뭘 쳐다보냐면서 그러셨어요 차별 심한건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동생 얼굴을 보시곤 어휴 누굴 닮아서 이리 잘생겼어 하지만 절 볼때마다 항상 그러십니다 일단 한숨부터 푹 쉬세요 그러곤 차라리 화장을 하고 있어 못봐주겠어 정말 여드름 쫌 봐 어휴 더러워 진짜 이러셔요 여드름 제가 원해서 나는거 아니거든요 지가 나는데 저보고 뭐 어쩌라구요 저도 거울볼때마다 욕나오고 다 갈아엎고싶어요 그리고 아빤 항상 제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손과 욕이 튀어나오세요 아까도 저보고 씨1발년아 넌 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 왜 사냐 그냥 뒤져 이러면서 제 머리 치고 가셨어요 저요 진짜 집나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잘 때도 없어서 맨날 20살 될 때 까지만 참자 참자 이러고 있어요 저요 진짜 보란듯이 성공하려고 일기장에 항상 다짐이랑 그런 거 써놨어요 근데 아빠가 보셨는지 지랄하고 자빠졌다면서 다 찢어버리셨어요 저희 아빠 짱이죠ㅎㅎ근데 이런 사람도 아빠라고 밤 늦게 술먹고 들어오시면 걱정되고 일하다 다치시면 걱정되고 다음 달 생일 선물 뭐 사드릴지 검색하고 있어요ㅋㅋㅋ저 조카 병신같죠ㅋㅋㄱ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제 이야기 털어 놓고 싶었어요ㅎㅎㅎ글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해요ㅠㅠ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