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교사입니다... 죽고싶어요 도와주세요(수정)

ㅅㅁ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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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댓글들 모두 잘 읽어보았습니다

댓글들 보며 제가 한편으론 부끄럽단 생각도 하였고 솔직히 감정이입된 상태에서 쓴 글이라 욕먹을 각오도 하고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명이 넘는아이들 제가 혼자 보고잇지만 그애들 부모님이 저를 믿고 맡겨주시는 거란 생각은 항상 하고잇던거랍니다ㅠㅠ

일이 힘든것보다 원장님막말이나 혼날때마다 서러워서 더 힘들게 느껴진건데 다른 회사들어가두 상사막말듣는건 똑같겟죠

그래도 일단은 1년이라두 버텨보려구요 아니 정확히말하면9개월인가..?

 지금맡고잇는 아이들 책임은 져야 될 것 같아요... 힘들거나 눈물날때마다 댓글들보며 힘내려구요

댓글써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밤되세요

 

(글 내용 지운 것은 저희 어린이집이 작은 편이 아니라서 .. 정체가 드러날까봐 두려워서랍니다ㅜㅜ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