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1살된 대학생이구요 자취하면서 부모님께 용돈받는 상황입니다. 자취비도 항상 빠져나가는데 용돈 받기도 미안해서 항상 빠듯하게 살아가고 점심도 거르는 경우도 많고요 작년에는 화장품다 썼느데 살돈이 없어서 스킨만 바르고 다닌적도 있어요ㅠㅠ 근데 이번에 4월 25일인가? 그때쯤에 학교마치고 집가는데 화장품 설문조사를 하겠다고 해달라는거예요 제가 그런거 진짜 거절을 못하거든요 그사람들도 그게 일하는거일거고 어차피 설문조사만 해주면 되는거니까 다른때처럼 설문조사하고 그냥 가려는데 이번에 새로 파는거라서 행사로 화장품을 주겠대요 분명 처음엔 샘플로 준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따라오라그래서 봉고차로 따라갔는데 막 이것저것 손에 발라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자가 말도 자기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 잘하면 분명 주겠다고!!!주겠다고 그랬어요 풀세트를 막 다른사람들 얘기하면서 못받아간사람 많다고 그러면서 막 또 한참 얘기하다가 뭐 이게 원래 50만원 짜린데 우리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행사홍보도 해야되고 그래서 그냥 대답잘하면 준다고 얘기하고 또 갑자기 저보고 한달에 5만원으로 피부관리 받을 수 있으면 하겠냐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화장품하고는 별개로 막 피부관리받을수 있는 그런 패키지도 있다고 한달에 5만원만 내면된다고 하다가 돈부족하면 안넣어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종이에 제 번호 지금살고 있는곳 주민번호 이름 이랑 제 고향집이랑 엄마번호 쓰라고했는데 그냥 동생번호 썻거든요 그리고 끝까지 줄 때 대답잘해준거니까 잘쓰라고 그러고 회사에서 전화올텐데 그냥 자기가 설명잘해줫다 이말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안그래도 빠듯한 생활에 화장품생겼다고 좋아서 뜯었죠 근데 뒤에 버블클렌저?그거 다터져서 내용물 줄줄흐르고 몇개 펌프사용하는거는 펌프도 고장나있떠라구요 그래서 아 행사상품이라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다다음날이 분리수거날이라서 상자도 싹다 버리구요.. 그리고 일주일?있다가 전화가오는데 저 학교에 있어서 급하게 받은 전화였거든요 근데 막 상품50만원 구매한 고객님 맞으시죠? 이러면서 막 얘기하는데 일단 너무 바빠서 네네 하고 끊었는데 29일에 계좌번호 문자를 보내줄테니까 10개월에 5만원씩 보내라는거예요 아니 제가 그래서 이런저런거 찾아봤는데 이게 봉고차화장품 사기라고 하더라고요ㅠㅠㅠ아니근데 사기당한사람들 보면 그사람들은 확실하게 판다는식으로 얘기도 했고 산사람들도 산거라고 인지를 하던데 아니 진짜 끝까지 주는거니까 잘쓰라고 얘기하고 한달에 5만원씩 넣는건 걍 한달에 한번 피부관리하는거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예요 그래요..제가진짜 그말을 다믿고 멍청했죠 진짜.. 아 어떡해야하죠? 이거 이미 다 뜯었고 포장지도 없는데다가ㅠㅠ이주일도 지났고 저진짜 너무 빠듯하게 사는데 한달에 한번씩 어떻게 5만원씩이나 내요ㅠㅠ 그상담원이 29일에 계좌번호 가르쳐준다고 다시 연락한다던데 그때 제대로 따져야할까요ㅠㅠ이미 제품뜯고 썻는데 그게 먹힐까요ㅠㅠ 찾아보니까 이런류의 사기가 돈안내면 막 소송건다고 협박도 하고 그런다던데ㅠㅠ저진짜어쩌죠 너무답답해서 잠도안와요 12
사기당했어요 진짜 답답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
이제 21살된 대학생이구요 자취하면서 부모님께 용돈받는 상황입니다.
자취비도 항상 빠져나가는데 용돈 받기도 미안해서 항상 빠듯하게 살아가고
점심도 거르는 경우도 많고요 작년에는 화장품다 썼느데 살돈이 없어서 스킨만 바르고 다닌적도
있어요ㅠㅠ
근데 이번에 4월 25일인가? 그때쯤에 학교마치고 집가는데 화장품 설문조사를
하겠다고 해달라는거예요
제가 그런거 진짜 거절을 못하거든요 그사람들도 그게 일하는거일거고
어차피 설문조사만 해주면 되는거니까
다른때처럼 설문조사하고 그냥 가려는데
이번에 새로 파는거라서 행사로 화장품을 주겠대요 분명 처음엔 샘플로 준다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따라오라그래서 봉고차로 따라갔는데
막 이것저것 손에 발라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자가 말도 자기가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 잘하면 분명 주겠다고!!!주겠다고 그랬어요 풀세트를
막 다른사람들 얘기하면서 못받아간사람 많다고
그러면서 막 또 한참 얘기하다가 뭐 이게 원래 50만원 짜린데 우리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행사홍보도 해야되고 그래서 그냥 대답잘하면 준다고 얘기하고
또 갑자기 저보고 한달에 5만원으로 피부관리 받을 수 있으면 하겠냐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화장품하고는 별개로 막 피부관리받을수 있는 그런 패키지도 있다고 한달에 5만원만 내면된다고 하다가 돈부족하면 안넣어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종이에 제 번호 지금살고 있는곳 주민번호 이름 이랑
제 고향집이랑 엄마번호 쓰라고했는데 그냥 동생번호 썻거든요
그리고 끝까지 줄 때 대답잘해준거니까 잘쓰라고 그러고
회사에서 전화올텐데 그냥 자기가 설명잘해줫다 이말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안그래도 빠듯한 생활에 화장품생겼다고 좋아서
뜯었죠 근데 뒤에 버블클렌저?그거 다터져서 내용물 줄줄흐르고
몇개 펌프사용하는거는 펌프도 고장나있떠라구요
그래서 아 행사상품이라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다다음날이 분리수거날이라서 상자도 싹다 버리구요..
그리고 일주일?있다가 전화가오는데
저 학교에 있어서 급하게 받은 전화였거든요
근데 막 상품50만원 구매한 고객님 맞으시죠?
이러면서 막 얘기하는데 일단 너무 바빠서 네네 하고 끊었는데
29일에 계좌번호 문자를 보내줄테니까 10개월에 5만원씩 보내라는거예요
아니 제가 그래서 이런저런거 찾아봤는데
이게 봉고차화장품 사기라고 하더라고요ㅠㅠㅠ아니근데
사기당한사람들 보면 그사람들은 확실하게 판다는식으로 얘기도 했고
산사람들도 산거라고 인지를 하던데
아니 진짜 끝까지 주는거니까 잘쓰라고 얘기하고 한달에 5만원씩 넣는건 걍 한달에 한번 피부관리하는거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예요
그래요..제가진짜 그말을 다믿고 멍청했죠 진짜..
아 어떡해야하죠?
이거 이미 다 뜯었고 포장지도 없는데다가ㅠㅠ이주일도 지났고
저진짜 너무 빠듯하게 사는데 한달에 한번씩 어떻게 5만원씩이나 내요ㅠㅠ
그상담원이 29일에 계좌번호 가르쳐준다고 다시 연락한다던데
그때 제대로 따져야할까요ㅠㅠ이미 제품뜯고 썻는데
그게 먹힐까요ㅠㅠ
찾아보니까 이런류의 사기가 돈안내면 막 소송건다고 협박도 하고 그런다던데ㅠㅠ저진짜어쩌죠
너무답답해서 잠도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