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영화과 지망생인데요 학원다닌지 1주일 됐어요.. 1주일에 한번가지만.. ㅋ 할튼! 이번 과제가 찰리 채플린의 씨티 라이트 를 보고 꽃과 돈을 대비되게 하는 주제로 글을 만들어 오는 건데 제 글 평가좀 부탁드립사 이렇게 용기 내어 올립니다. 굉장히 짧답니다 ;; 시놉시스 형식이라서 좀 짧아요 ㅜ 아 읽으시고 제목좀 정해주세요 제목이 보시다시피 투박해서;; 꽃집아이와 돈 많은 아이화창한 아침. 오늘도 여김 없이 선우네 꽃집은 시끌벅적하다. 유치원에 2년동안 다닌 선우라지만 항상 선우는 지각생이다. 선우네 집은 할아버니, 엄마, 아빠, 여동생, 마지막 강아지웅이까지 총 여섯 식구이다. 집안에 구수한 냄세가 퍼지고 창문에서 내리 쬐는 햇빛은 식탁에 반사돼, 화사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시킨다. 서둘러 아침식사를 한 선우를 엄마는 옷을 입히고 기다렸다는 듯이 유치원 버스는 선우네 꽃집 앞에 멈춘다. 화창한 아침. 그러나 촘촘히 세워진 고층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병호네는 햇빛이 잘 비춰지지 않는다. 병호는 아침 일찍 일어났는지 차분하게 전자렌지에 데워진 조리식품을 먹고있다. 아빠는 회사에 출근했는지 보이질 않고 엄마는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한다. 병호는 그세 아침식사를 다했는지 스스로 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유치원 버스를 기다린다. 얼마뒤 버스가 오자 엄마는 웃으며 병호를 떠나보네지만 왠지 어색하다.선우와 병호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북적데며 유치원으로 들어간다. 선우와 병호는 같은 꽃봉오리반이다. 그러나 다른아이들과는 달리 선우와 병호는 별로 친해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유치원 초창기때 있었던 일이였다. 그 때 선우는 병호를 처음 봤을때 부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선우는 가난했던지 몇 번이고나 되물림 받았던 헌 유치원복을 입었고,병호는 선우와 달리 새 유치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부러운 마음에 선우는 병호에게 말을 걸었고 병호는 낯갈림도 심했었고 더러운 선우를 가까이 하기 싫었기 때문에 선우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선우도 병호를 멀리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도 병호를 멀리하게 되었던 것이였다. 유치원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동요에 맞춰서 율동을 한다. 아이들은 매일 했었던 일이여서 그런지 선생님들을 줄곧 잘 따라했다. 율동이 끝난 뒤 병호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혼자서 블록 쌓기 놀이를 혼자 하였으며 놀이가 끝난 뒤 간식도 다른 아이들과 멀리 떨어져서 먹었다. 병호는 왠지 이런 생활이 몸에 익숙해진 듯 했다. 이 때, 선우가 병호에게 다가간다. 선우는 성격이 쾌활한지라 그 일이 있은 후에 몇 일은 꽁해 있다가 몇 번이고 먼저 말을 건 것 이였다. 그러나 병호는 반가운 마음도 들었지만 왠지 모르게 선우에게서 떨어진다. 그 후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색종이 접기를 하고 거의 끝나갈 때 즈음 내일 있을 졸업식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 뒤 아이들은 버스에 올라탄다.화려하게 꾸며진 유치원이 보인다. 유치원 대문엔 ‘환영! 졸업식!’ 이라고 꽃무늬 속에 새겨져 있었고 유치원 내부엔 여기 저기 탐스럽게 부풀려진 풍선이 아기자기 하게 공중에 떠있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을 위해 유치원에서 아침 마다 준비했던 율동을 가지고 소극장을 열었다. 선우는 나무였으며 병호는 토끼였다. 소극장을 다 끝마친 뒤 부모님들의 박수가 쏟아지며 선우네 가족들이 다 같이 선우에게 다가와 꽃다발을 주었다. 이 때, 선우는 꽃다발에 파묻히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띤다. 반면, 병호는 부모님이 안 오셨는지 초라한 토끼분장만 얼굴에 가득 낙서가 돼있는 듯 하다. 소극장 다음 순서는 선생님과 아이와 부모님들의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막 시작하려는 순간 병호네 엄마가 땀을 흘리며 뛰어 들어와 병호에게 갔다. 한손에는 값비싼 3단 변신 로봇을 가지고 온 체로…. 병호는 엄마를 본 순간 기뻣으나 기쁨도 잠시… 병호엄마는 병호에게 뭔가 속삭이는 듯 하더니 금세 병호의 얼굴이 금세 울상이 돼버렸다. 조금 있다가 병호엄마는 선생님과 잠시 얘기한 뒤 어디론가 휙 사라진다. 그 순간 선우의 눈 속엔 병호의 얼굴이 병호의 손에 꼭 쥐어진 3단 변신 로봇과 비슷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 모습을 지켜본 선우는 병호에게 다가가 자기 집에 초대를 하게 된다. 병호는 잠깐 망설이다가 고개를 조금 끄덕인다. 졸업식이 다 끝난 뒤 선우네 꽃집에 놀러간다. 선우네 가족들은 아주 친절했으며 따뜻한 저녁식사를 병호에게 해주었다. 구수한 된장찌개와 짭조름한 두부조림, 따뜻한 계란찜 … 병호에겐 낯설은 음식이였다. 순간 병호는 설움과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식탁을 박차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그 때 병호의 뒷모습은 선우에겐 이상하게만 느껴졌을 것이다.햇빛이 쨍쨍 비추는 어느 길거리에서 손 꼭잡은 선우와 선우엄마가 길을 걷다 병호와 병호엄마를 만나게 된다. 선우엄마와 병호엄마는 서로 뭔가 이야기를 했다. 선우는 엄마의 이야기가 궁금했으나 선우의 귀에선 입학… 공부… 걱정… 알 수 없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찼다. 그 다음이야기는선우엄마 “병호엄마, 날씨도 요로코롬 좋은디 꽃구경이라도 같이 가실라우?”병호엄마 “호호…아니에요 선우어머님 오늘 병호 학원등록하러 가야되서요.”그 후 선우엄마와 병호엄마는 간단한 인사치례정도 하고는 서로 정반대로 걸어갔다. 선우와 병호는 멀어져 가는 가운데 돌연 듯 동시에 뒤 돌아본다. 이 때, 선우와 병호는 서로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잠시동안 마주 보게 된다.그리곤 둘 다 고개를 휙 돌려 각자 제 갈길을 떠난다.-end
꽃집아이와 돈 많은 아이[단편]
음.. 제가 영화과 지망생인데요 학원다닌지 1주일 됐어요.. 1주일에 한번가지만.. ㅋ
할튼! 이번 과제가 찰리 채플린의 씨티 라이트 를 보고 꽃과 돈을 대비되게 하는 주제로 글을 만들어 오는 건데 제 글 평가좀 부탁드립사 이렇게 용기 내어 올립니다. 굉장히 짧답니다 ;;
시놉시스 형식이라서 좀 짧아요 ㅜ 아 읽으시고 제목좀 정해주세요 제목이 보시다시피 투박해서;;
꽃집아이와 돈 많은 아이
화창한 아침. 오늘도 여김 없이 선우네 꽃집은 시끌벅적하다. 유치원에 2년동안 다닌 선우
라지만 항상 선우는 지각생이다. 선우네 집은 할아버니, 엄마, 아빠, 여동생, 마지막 강아지
웅이까지 총 여섯 식구이다. 집안에 구수한 냄세가 퍼지고 창문에서 내리 쬐는 햇빛은 식
탁에 반사돼, 화사한 집안 분위기를 연출시킨다. 서둘러 아침식사를 한 선우를 엄마는 옷을
입히고 기다렸다는 듯이 유치원 버스는 선우네 꽃집 앞에 멈춘다.
화창한 아침. 그러나 촘촘히 세워진 고층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병호네는 햇빛이 잘 비춰지
지 않는다. 병호는 아침 일찍 일어났는지 차분하게 전자렌지에 데워진 조리식품을 먹고있
다. 아빠는 회사에 출근했는지 보이질 않고 엄마는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한다. 병호는 그
세 아침식사를 다했는지 스스로 옷을 입고 엄마와 함께 유치원 버스를 기다린다. 얼마뒤 버
스가 오자 엄마는 웃으며 병호를 떠나보네지만 왠지 어색하다.
선우와 병호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북적데며 유치원으로 들어간다. 선우와 병호는 같은 꽃
봉오리반이다. 그러나 다른아이들과는 달리 선우와 병호는 별로 친해보이지 않는다. 그 이
유는 유치원 초창기때 있었던 일이였다. 그 때 선우는 병호를 처음 봤을때 부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선우는 가난했던지 몇 번이고나 되물림 받았던 헌 유치원복을 입었고,
병호는 선우와 달리 새 유치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부러운 마음에 선우는 병호에
게 말을 걸었고 병호는 낯갈림도 심했었고 더러운 선우를 가까이 하기 싫었기 때문에 선우
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선우도 병호를 멀리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도 병
호를 멀리하게 되었던 것이였다.
유치원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동요에 맞춰서 율동을 한다. 아이들은 매일 했었던 일이여서
그런지 선생님들을 줄곧 잘 따라했다. 율동이 끝난 뒤 병호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혼자서
블록 쌓기 놀이를 혼자 하였으며 놀이가 끝난 뒤 간식도 다른 아이들과 멀리 떨어져서 먹었
다. 병호는 왠지 이런 생활이 몸에 익숙해진 듯 했다. 이 때, 선우가 병호에게 다가간다. 선
우는 성격이 쾌활한지라 그 일이 있은 후에 몇 일은 꽁해 있다가 몇 번이고 먼저 말을 건
것 이였다. 그러나 병호는 반가운 마음도 들었지만 왠지 모르게 선우에게서 떨어진다. 그
후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색종이 접기를 하고 거의 끝나갈 때 즈음 내일 있을 졸업식에 대해
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 뒤 아이들은 버스에 올라탄다.
화려하게 꾸며진 유치원이 보인다. 유치원 대문엔 ‘환영! 졸업식!’ 이라고 꽃무늬 속에 새겨
져 있었고 유치원 내부엔 여기 저기 탐스럽게 부풀려진 풍선이 아기자기 하게 공중에 떠있
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을 위해 유치원에서 아침 마다 준비했던 율동을 가지고 소극장을
열었다. 선우는 나무였으며 병호는 토끼였다. 소극장을 다 끝마친 뒤 부모님들의 박수가 쏟
아지며 선우네 가족들이 다 같이 선우에게 다가와 꽃다발을 주었다. 이 때, 선우는 꽃다발
에 파묻히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띤다. 반면, 병호는 부모님이 안 오셨는지 초라
한 토끼분장만 얼굴에 가득 낙서가 돼있는 듯 하다. 소극장 다음 순서는 선생님과 아이와
부모님들의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막 시작하려는 순간 병호네 엄마가 땀을 흘
리며 뛰어 들어와 병호에게 갔다. 한손에는 값비싼 3단 변신 로봇을 가지고 온 체로…. 병
호는 엄마를 본 순간 기뻣으나 기쁨도 잠시… 병호엄마는 병호에게 뭔가 속삭이는 듯 하더
니 금세 병호의 얼굴이 금세 울상이 돼버렸다. 조금 있다가 병호엄마는 선생님과 잠시 얘기
한 뒤 어디론가 휙 사라진다. 그 순간 선우의 눈 속엔 병호의 얼굴이 병호의 손에 꼭 쥐어
진 3단 변신 로봇과 비슷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 모습을 지켜본 선우는 병호에게 다가가 자
기 집에 초대를 하게 된다. 병호는 잠깐 망설이다가 고개를 조금 끄덕인다. 졸업식이 다 끝
난 뒤 선우네 꽃집에 놀러간다. 선우네 가족들은 아주 친절했으며 따뜻한 저녁식사를 병호
에게 해주었다. 구수한 된장찌개와 짭조름한 두부조림, 따뜻한 계란찜 … 병호에겐 낯설은
음식이였다. 순간 병호는 설움과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식탁을 박차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그 때 병호의 뒷모습은 선우에겐 이상하게만 느껴졌을 것이다.
햇빛이 쨍쨍 비추는 어느 길거리에서 손 꼭잡은 선우와 선우엄마가 길을 걷다 병호와 병호
엄마를 만나게 된다. 선우엄마와 병호엄마는 서로 뭔가 이야기를 했다. 선우는 엄마의 이야
기가 궁금했으나 선우의 귀에선 입학… 공부… 걱정… 알 수 없는 이야기들로만 가득 찼다.
그 다음이야기는
선우엄마 “병호엄마, 날씨도 요로코롬 좋은디 꽃구경이라도 같이 가실라우?”
병호엄마 “호호…아니에요 선우어머님 오늘 병호 학원등록하러 가야되서요.”
그 후 선우엄마와 병호엄마는 간단한 인사치례정도 하고는 서로 정반대로 걸어갔다. 선우와
병호는 멀어져 가는 가운데 돌연 듯 동시에 뒤 돌아본다. 이 때, 선우와 병호는 서로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잠시동안 마주 보게 된다.
그리곤 둘 다 고개를 휙 돌려 각자 제 갈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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