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인천사는 남자입니다 일주일전에 헤어져서 여기라도 푸념하고자 글 남깁니다... 여자친구랑 연애한기간은 3년입니다 여자친구는 29살이구여 사귈때 제가약속했어요 초심잃지말고 서로한테잘하고 너하나만보고 상처주지않고 양보하고 배려하겠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처음엔 거절했어요 연애할시간이 없다고 여자친구 어머니랑 여자친구랑 둘이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집에 혼자생활을못하시는 걷지못하시고 치매가 있습니다 오전.오후는 간호하는 아주머니가와서 하시고 밤에는 퇴근하고 여자친구가 가서해야한다고 그러면 너혼자 무거운짐 짊어지지말고 나랑같이 짊어지고 서로 잘모시면서 사귀면 괜찮지않을까?약속할게! 그렇게 3년이란기간동안 권태기없이 잘지내왔어요 주말 일요일 하루만 데이트하구여 교회에서 나와서 봐주시거든요 일주일에 3번이상은 제가항상 퇴근하고 어머님한테가서 밥차려드리고 과일깍아드리고했어요 몆년을 혼자했으니깐 제가어머님볼때만큼은. 나가서 친구들과 놀다오라고..양보도많이했죠..3년동안.. 이게화근이였을까요... 어머님 드실 밥은있는데 반찬이없어서 근처 마트가서 반찬거리좀 사올려고 나가서 마트근처 횡단보도에서 어떤남자랑 택시기다리다가 타는모습을봤어여 몇시간후에 여자친구가집에와서 물어보니 처음엔 화를내면서 아니라고 그런오해좀하지말라고 화내더라구요 화나서 핸드폰 뺏어서 확인해보니.. 둘이 대화한걸보니 하트주고받고 애정섞인 말투들...너무...충격이였어요 그렇게..헤어지게됐네요... 항상 밤12시넘어서 집에 돌아간 내자신이 너무바보같고 한심했네요.. 3년전에 약속한것들..지키면서 사귀었는데.. 한순간 물거품이되버렸네요... 이런상태에서 다음엔 연애를할지..무섭고..두렵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인생살면서 제일어려운게 연애인듯하네요
일주일전에 헤어져서 여기라도 푸념하고자
글 남깁니다...
여자친구랑 연애한기간은 3년입니다
여자친구는 29살이구여
사귈때 제가약속했어요
초심잃지말고 서로한테잘하고
너하나만보고 상처주지않고 양보하고 배려하겠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처음엔 거절했어요
연애할시간이 없다고
여자친구 어머니랑 여자친구랑 둘이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집에 혼자생활을못하시는
걷지못하시고 치매가 있습니다
오전.오후는 간호하는 아주머니가와서 하시고
밤에는 퇴근하고 여자친구가 가서해야한다고
그러면 너혼자 무거운짐 짊어지지말고
나랑같이 짊어지고 서로 잘모시면서
사귀면 괜찮지않을까?약속할게!
그렇게
3년이란기간동안 권태기없이 잘지내왔어요
주말 일요일 하루만 데이트하구여
교회에서 나와서 봐주시거든요
일주일에 3번이상은 제가항상 퇴근하고
어머님한테가서 밥차려드리고
과일깍아드리고했어요
몆년을 혼자했으니깐
제가어머님볼때만큼은. 나가서 친구들과
놀다오라고..양보도많이했죠..3년동안..
이게화근이였을까요...
어머님 드실 밥은있는데 반찬이없어서
근처 마트가서 반찬거리좀 사올려고
나가서 마트근처 횡단보도에서 어떤남자랑
택시기다리다가 타는모습을봤어여
몇시간후에 여자친구가집에와서
물어보니 처음엔 화를내면서 아니라고
그런오해좀하지말라고 화내더라구요
화나서 핸드폰 뺏어서 확인해보니..
둘이 대화한걸보니 하트주고받고
애정섞인 말투들...너무...충격이였어요
그렇게..헤어지게됐네요...
항상 밤12시넘어서 집에 돌아간 내자신이
너무바보같고 한심했네요..
3년전에 약속한것들..지키면서 사귀었는데..
한순간 물거품이되버렸네요...
이런상태에서 다음엔 연애를할지..무섭고..두렵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