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기차에서 만났던 그분을 찾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제가 탔을땐 이미 타고있었고
제 창가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전 그냥 통로자리에 앉아서 가다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팔에 상처가
왠지 고양이 상처같아서(상처가많았음)
고양이 키우냐고 남자친구가 속상해 하겠다고
말했더니 남자친구는 없다던 그분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던 점이 후회가 되어 이렇게
여기에 올리게 되면 혹시나 보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그 여자분이 내린역은 밀양역이였습니다
사는곳은 충북 옥천이구요
다시 만나고 싶어요(밀양역 그녀) 수정
5/24일 토요일 오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내리면서 살짝 고개 숙여 미소 지으며
인사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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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기차에서 만났던 그분을 찾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제가 탔을땐 이미 타고있었고
제 창가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전 그냥 통로자리에 앉아서 가다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팔에 상처가
왠지 고양이 상처같아서(상처가많았음)
고양이 키우냐고 남자친구가 속상해 하겠다고
말했더니 남자친구는 없다던 그분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던 점이 후회가 되어 이렇게
여기에 올리게 되면 혹시나 보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그 여자분이 내린역은 밀양역이였습니다
사는곳은 충북 옥천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