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밴드 만드는과정 2탄입니다 ㅎㅎ

엔젤라잇2014.05.26
조회18,697

2탄 올려드려요~

 

 

 

사실 만들어보면 별거 아닌데

제가 과정을 어렵게 올리는건지

이해못하시는 분들도 좀 계시더라구요 ㅜㅜ

더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은 쪽지도 대환영이예요 ^^

 

 

 과정샷 나가요~

 

 

폭 2.5cm 의 레이스밴드를 한장은 28cm, 또 한장은 90cm로 두장 재단한 후에 열처리한 후

​두장을 겹쳐 가운데를 핀으로 움직이지않게 고정해놓고

한쪽면만 박음질을 해주세요.

긴 리본 윗쪽에 양면테잎을 짧은리본길이만큼 붙여주세요.

 

 

주름이 될 폭 2cm의 아이보리 공단을 70cm로 재단해 열처리한 후

양쪽 끝에 양면테잎으로 깔끔하게 1cm정도씩 안으로 붙여주세요.

 

 

긴 레이스리본에 붙어있던 양면테잎 종이 제거하신 후

공단을 양쪽 끝부터 붙여주시고

다음 가운데 붙여주세요.

2등분을 4등분으로 또 4등분을 8등분으로 점차 나눠가며 붙여주세요.

그렇게 해야 주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골고루 잡을수있어요.

 

 

주름을 너무 규칙적으로 잡으시면 안이쁘구요

대충잡으셔야 이뻐요 ㅋㅋ

주름 다 잡으셨으면 진주도 간격에 맞게 달아주세요.

전 가운데 한개부터해서 9개 달았네요.

 

 

처음에 레이스밴드를 한쪽면만 박음질한 이유는

진주를 편하게 달기 위함이었어요.

뭐 반진주로 붙이실 분들은 첨부터 양쪽다 박음질 하시고 시작하셔도 되겠지요.

 

진주달기가 완성되면 이제 남은 한쪽면 박음질 해주시구요

 

 

주름잡은 공단이 양면테잎만으론 좀 밀착감이 없어서요

양면테잎안붙은 부분은 살짝 들어가며 글루로 추가작업 작업해줬네요.

이제 양쪽 끝 열처리한 엘라스틱밴드 준비하시구요

 

 

뭐 다른 도구 이용하셔도 되겠지만

전 빨대를 이용했어요.

빨대 구멍에 밴드 끝부분 조금 밀어넣구요

바깥부분 테잎으로 살짝 붙여준 다음

레이스밴드 사이 구멍으로 쏙쏙 넣어주면

간단하게 나와요

양쪽으로 나온 밴드 끝부분 꼼꼼하게 박음질로 이어주신후

살짝 돌려 박음질한 부분이 안보이게

레이스밴드 안쪽으로 넣어주심 완성이예요.

 

 

 

 

이번엔 리버티원단으로 만든 베이비밴드예요.

 

 

역시 환상의 리버티원단이예요.

이 느낌을 리버티 아니면 어떤원단이 이렇게 표현해줄까요..

 

애정할수밖에 없는

리버티...

에밀리아플라워- 네이비로 작업했어요.

 

쪽지로 리버티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리버티는 영국에 있는 리버티라는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원단이라고 해요.

종류가 어마어마해서 고르는데 결정장애가 오기도 하지만

일단 어떤 디자인이던 구입하면 활용도가 엄청나요.

가격이 좀 사악해서 저같은 가난뱅이 핀쟁이한테는

부담스럽지만

디자인별로 반마 정도씩 몇개만 구입해도 악세서리만드는데는

충분하지요 ^^

 

 

딱 이런느낌 생각했었어요.

붕 뜨는 꽃이 아닌

머리에 착 붙는 꽃.,.

그래서 바닥부분은 평평하게 받쳐줄 펠트지에 대고 바느질을 했는데

완전 딱이네요.

 

 

과정샷 나가요

 

 

싸이즈를 묻지말아주세요..ㅋ

일단 펠트지를 꽃잎모양으로 오려주세요.

막오려서..... 저도 싸이즈를 몰라요,..베이비밴드 만드는과정 2탄입니다 ㅎㅎ

대충 제일 큰 잎 싸이즈는 4.5*5 정도 되네요..

 이건 그냥 손가는대로 오려야 더 이쁜듯해요.

다음 원단을 펠트지보다 더 크게 재단하구요

뒤집을거니 겉면이 안으로 들어가게 펠트지에 박음질을 해주세요

원단이 펠트지보다 크기때문에 주름잡으면서 바느질 해주셔야해요.

뒤집을만큼 창구멍 남겨주시구요

 

 

다 되셨으면 뒤집으셔서 솜을 채워주세요.

창구멍은 공그르기로 잘 막아주시면 완성이예요.

 

 

그렇게 꽃잎을 다섯개 만들어주세요.

꽃잎을 받쳐줄 적당한 크기의 펠트지와 밴드 준비하시구요

 

 

모양 잘 잡아 한개씩 글루로 고정시켜주세요

여기서 주의하실점은

가운데 진주를 달아주면서 꽃잎을 한번 더 고정시켜줘야해서

뾰족한 끝부분까지 글루를 바르시면 바늘이 통과하기 어려워요

가운데 부분 빼고 글루로 잘 붙여주세요.

 

 

다음 아까 말씀드린대로 진주를 달아주시는데요

펠트지, 꽃잎, 진주를 튼튼하게 잘 고정시켜주세요.

다음 비슷한 크기의 펠트지를 깔끔하게 가려주시고

밴드와 라벨 달아주심 완성이예요.

 

 

 

역시 아가는 레이스좀 달아줘야 이쁘네요 ㅎㅎ

 

 

 

과정샷이예요.

 

 

폭 4cm 의 청리본을 길이 23cm로 재단한 후

레이스는 가로 9cm, 세로 5cm 정도로 두장 재단하시구요

레이스 한쪽에 양면테잎을 붙여주세요.

 

 

리본 가운데부분에 살짝 겹치게

레이스를 맞대어 감싸며 붙여주세요.

첫번째 사진이 뒷면이구요

두번째 사진이 앞면입니다.

다음 기본 링만들기 작업 하심 되구요.

 

 

폭 1cm 의 청 리본을 적당한 길이로 재단한 후

가운데 진주 두알 달아주세요.

 

 

리본 가운데 글루로 붙여주시고

밴드랑 라벨 붙여서 마무리해주심

완성이예요.

 

 

1탄에서

밴드도 이쁘지만 울 아들이 더 이쁘다는 칭찬이

사실 더 기분좋았네요 ㅎㅎ

아가들 재워놓고 새벽에 작업하느라 좀 피곤했었는데

여러분들 관심과  댓글에 피곤한줄 모르고 작업했어요

감사합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

 

더 많은 밴드나 핀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시면

http://m.blog.naver.com/iamangelite 로

오세요.

모두 환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