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와봤는데요~

이동휘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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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네요!

군대 전역하고 나서 복학시기까지 시간이 조금 많이 남다보니 알바를 하다가

복학하기전에 여자친구랑 같이 여행을 한번 다녀오려고 고민고민중에

여태 받았던 스트레스도 풀겸 휴양지로 여행을 여행계획을 세웠어요!!

 

아무래도 군대있는 동안 여자친구와도 그동안 여행도 못다니고

아쉬운 점도 굉장히 많다보니 이참에 오랜만에 추억도 쌓아볼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은 또 처음이다보니 여러가지 해야할일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여권도 없다보니 여권사진도 찍고 여권만드는 것 부터..

우선 주변에서 듣기로는 혹시 모르니 10년짜리로 만들으라고해서

여행갈일이 그렇게 많을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주변에서 추천해주는 10년짜리로 만들었네요~

더군다나 혹여나 여자친구와 놀러가는데 영어도 못해서 버벅거릴까봐 패키지상품으로

찾아봤었거든요 ㅋㅋㅋ

 

가격도 날짜별로 차이나고 여행사별로 차이가 나는것 같아서 이곳저곳 여러군대 알아봤어요

제가 알아본곳으로는 참좋은,노랑,krt여행사 정도 알아봤었는데 가격비교,여행 특전비교 등

해봤을때 제일 괜찮았던 곳으로는 krt여행사가 그나마 조금 저렴해서 이쪽을 통해서 갔는데

이용했던 항공기가 비즈니스에어였나 그거였는데 그나마 제일 싸더라구요 ㅋㅋ

여행준비물은 인터넷검색으로 열심히 찾아봐서 이것또한 비교하면서 토탈적으로

바리바리 많이도 싸갔던것 같아요 음식입에 안맞을까봐 김,컵라면,고추장 등등 다양하게 가져갔고

근데 특별히 푸켓여행은 입맛에 안맞는다기보다는 대체적으로 먹을만하더라구요

 

우선 출발은 인천공항에서 출발을 했는데 오후 4시출발이였어요~

그래서 한 2~3시간전에 공항에 미리도착해서 이런저런 주의사항도 들어보고

쇼핑도 조금하고 푸켓까지는 대략 한 6시간?정도 걸린것 같더라구요

조금 피곤하고 지루하다 싶어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할 때쯤 도착했는데

역시나 밤에 도착하다보니 미팅후 바로 숙소에서 쉬었구요!

아참 제가 잡았던 숙소는 아오찰롱 빌라리조트로 전경도 굉장히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혹시 푸켓여행가실때 숙소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오찰롱리조트 추천해드려요!!

여자친구도 굉장히 만족했구요 물론 첫해외여행이라 들뜬기분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ㅎ

 

여튼! 첫날은 그렇게 도착해서 바로쉬고 다음날부터 일정 진행을 했었는데요

전용차량을 타고 팡아만으로 이동해서 또 보트를 타고 수상마을에 갔어요~!

팡아만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곳이라고 들었는데 식당,가옥들로 이루어져있더라구요

여기서 이슬람식 수상요리를 먹고 제임스본드 섬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서 구경을 하는데

사진찍기 좋게 포토존 처럼 되있더라구요 ㅋㅋ거기서 사람들 많이 사진들도 찍으시구요

물론 저도 여자친구와 몇방 찍고 선택관광으로 카누타는게 있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롯데월드에서 타는 약간 정글탐험?그런 느낌이라 생각했었는데 카누를 타고 절벽과

동굴사이를 타고 이동하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기에 여행가시는분들 한번 타보시기를 권장해드려요

 

그러고 다시 푸켓으로 돌아와서 야시장관광도하고 아프로디테쇼 관람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태국은 트렌스젠더가 유명하다보니 이런쇼가 굉장히 유명한곳인가봐요~

공연장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고 끝나고 나서는 이제 같이 사진촬영을 하게 해주기는 하는데 약간의 팁을 줘야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되요!

정말 여자처럼 예쁘신분들도 많더라구요..사실상 거기서 혼란이 조금 오기도하고 ㅋㅋ

그러고 다음날은 피피섬에서 휴양스포츠를 했었는데 섬일주관광 및 스노클링 정도 했었어요

그러고 비치에서 자유시간도 있다보니 휴양지로써 매력이 충분한 곳이라 생각했죠~

그렇게 종일 놀다가 특전으로 해주는 타이전통 마사지도 받아보고 피로도 쏵 풀구~!

그러고 숙소에 들어와서 여자친구와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잠든 기억이네요~

 

그다음날 일정으로는 오전에 자유시간을 즐기다가 코끼리 트래킹으로 코끼리를 타고

정글 트래킹도 해보고 고무수액 채취체험도 있더라구요 근데 전 코끼리 타고 돌아다니는게

평소 해볼수없는 체험이다 보니 더 기억에 많이 남기도했구요 ㅋㅋ

그리고 왓찰롱사원 구경으로 푸켓의 여러 불교사원중 가장 크고 화려한곳으로 들었어요

사실 다른패키지에도 다 있는 일정이겠지만 사원관람은 그냥 사진만 여러컷찍었더라죠~

그러고 이제 밤에 출발을해서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기까지 여자친구랑 찍은 사진들 구경하랴

아까 체험해봤던거 얘기하랴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다온것 같더라구요

대게 허니문으로도 간혹가시고 커플,가족여행으로도 푸켓은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요

확실히 가보니까 좋긴하더라구요! 첫 해외여행이라서 그런지 감동도 재미도 두배였던것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물을 조금 무서워하긴하는데 막상 스노클링 하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바닷속생물들도 많고 물도 깨끗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접할수 없는 그런곳이랄까요?

 

이번에 휴가계획을 세우시는분들은 푸켓 안다녀오신분들 꼭 다녀오시길바래요!

다음에도 꼭 한번 또 놀러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