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자다' 말썽꾸러기 메리 일상 ㅋㅋ

메리글쓴이2014.05.26
조회1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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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메리 얼굴 떳다고 확인해보라고 해서 왔더니..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욕도 먹기는 하는데 ..동물들을 사랑하시는분들이기에..겸허히 받아 들일께요.. ㅠㅠㅠ죄송해요...

상자..무섭다고 생각할꺼같아...네 무섭죠? ㅠㅠ  ...사진을 저렇게 찍었지..

살짝 빛구멍있구요 ㅠㅠ저 야박한 학대녀 아니랍니다 ... (자기변명..죄송해요 어찌됐건ㅜㅜ)

 . . 껌도 ㅠㅠ 잘줍니당. 인형도 잘 줘요..산책도 잘시켜요..슬픔

아무거나 못먹게 해서 ..다행스럽게 ..이상한거는 안먹습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메리를 그냥 조금 혼내고자 했던 장난반 행동들이 그렇게 큰 잘못인줄 미처 몰랐네요ㅜ

다음부터는 살짝 코 흔드는 정도로 혼내겠습니당... (ㅜㅜ.)

 

 

 아무튼 걱정해주시는 분들,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

다음 사진은 메리의 해피해피 한 모습........올리겠습니당 ^^

 

 모두들 맛점하셔요 .

 댓글 다 달아 드리고싶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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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 하다가 친구들의 응원을부끄 받고 톡을 써봐요 .ㅋㅋㅋ

전 평범한 20대 흔녀이기 때문에 음씀체를 쓸게요..(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ㅎㅎ)

띄어쓰기 , 맞춤법 맞지 않아도 이해바래요 !!

 

우리 집에는 강아지가 한마리 살고 계심.

2012년에 분양받은 포메 .. 메리라는 흔하디흔한 이름의 소유자임.^^

아직 개나이중에선 어림. ㅋㅋㅋㅋㅋ 하지만 성깔이 보통이아님.

아무튼 이 이야기는 최근의 일임.

 

글쓴이는 회사를 퇴근 하고 집으로 갔음 .

집에 부모님들과 퇴근시간이 비슷해서 항상 집에 날라가서 집청소를 해놓고

부모님을 맞이해야함 .

메리는 기분이 상하거나 심심하면 집안을 어질러 놓기 때문에..당황

집에 들어갈때면 복불복 하는 기분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글쓴이는 집으로 갔음.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소리를 지름. ㅋㅋㅋㅋ

그이유는...

 

 

너 한쪽다리 앞발 어디갔음? ㅋㅋㅋㅋㅋㅋ 

 

 

 

보이나요? 발무좀이런데 집에 걍 뒹굴뒹굴 돌아다니는 연고님께서 사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껑...을 부셔버린 우리의 강철 이빨을 지닌 메리.

그러다가 저 연고크림은 저멀리 사망한채로 버려져 있었음....

 

 

깨알같이 등장 ^^

이어폰님 사망^^ 나 이어폰 많이 사용하지도 못했는데 ㅠㅠ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터 케이블 사망 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잘안쓰는 데이터 케이블이여서 다행이였다는....ㅜㅜ

(이렇게..글쓴이..위로중임..자기..위로)

 

 

님들 이게 먼지 알겠음???????

ㅋㅋㅋㅋ 청소하다보니 난 첨에 단추인줄 알았음..!!!!

진짜 단추같이 생겼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먼가 싶어서 가까이서 보니?!!!!

 

.

.

.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뭘까 ? ㅋㅋㅋ아직 의문임

단추는 아닌거 알겠는데 ㅋㅋㅋㅋ 어디서 떨어져나온건지.......아직 미스테리임...ㅜㅜ슬픔

 

 

위에 이어폰 사망에서 따로 발견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메리의 쉼터에서 발견한 치킨쿠폰..........

메리 강아지는 치킨이 먹고싶어서 ...자기 쉼터에 쿠폰을 숨겨놓았던거..^^

다행이 쿠폰을 찢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위로 ㅠㅠ

 

아무튼 글쓴이는 화가 너무너무 났음.

그래서 메리를 딱 잡고 교육을 시켰음.

근데 그때 택배아저씨가 오ㅏ서 사료를 배달해주고 가셨음.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당~)

그래서 이통으로 교육을 먼저 시켰음....(사실..반은 장난.....끼가 발동.........쉿)

 

 

이것이 배달된 사료의 상자임 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상자를 보자마자

이곳에 메리를 집어넣을 생각을 함...(*메리미안)

 

 

뭐하는거개?ㅋㅋㅋㅋ

 

그래서 집어넣었음..ㅋㅋㅋㅋㅋㅋㅋ(사실 메리는 지금 더위를 많이타서...미용을 한상태임 메롱)

 

 

 

글쓴이 뭐하게 ? 문이 점점 닫히고 있다개 ㅋㅋㅋㅋ

 

 

박스를 닫자,  놀라는 메리 ㅋㅋㅋㅋ그제서야 반응을 보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닫았음....ㅋㅋㅋ 글쓴이가 손을 떼자마자...

 

 

 

 

 

 

 

 

메리 뿅 하고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인제 진심 훈육으로 들어갓음.... 혼내기 .

 

 

"메리개!! %^&#$&^$&*%$^*%"

글쓴이 왜이러는건가개?

 

 

반성의 여지가 안보였음...

 

심지어 하품까지 함...

 

 

 

 

인제 정말 화가 났음..

그래서 머즐을 흔들어서 (살짝) 혼냄

 

 

 

 

메리가 반성하기 시작했음..(글쓴이는 그렇게 믿음...)

 

저런..... 지겹다는 표정...ㅠㅠㅠㅠㅠ

뚱 한 메리 ㅋㅋㅋㅋㅋ

 

여러분.. 반성안하는것 같다구요????

 

 

 

 

 

 

.

..

 

...

 

 

이 간절한 손모은것좀 보개

....글쓴이 나 반성하는 표정이개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그렇다고 글쓴이가 메리에게

장난감을 안주는것도 아님....

여담이지만,,^^작년 2013년 겨울에 글쓴이는 큰맘먹고

방석만들기에 도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시나요?

제가 만든 허접한 ㅋㅋㅋ방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일주일도 안되서 사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글쓴이는 바느질을 하지 않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2,3개만들었는데...음씀....^^

 

 

 

 

아무튼.....메리의 다른 사진보여주고 싶은데 ..

이런 사진보다 ..이 일화를 먼저 올리게 됐네용..ㅠㅠㅠ

재밌게 읽어주세요......슬픔윙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글쓴이 지금 퇴근 준비하러 가야하기 땜시롱..

여기서 마치겠습니당..

휘리리리리릭- 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

 

 

다음 편...보고...싶은..분 ㅇ....없으시겠죠?...통곡

 

모두 굿 퇴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