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사본: 자폭의 개독

마수드308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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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찌질한 용븅이는 잠시 접어 두고 다시 이판 본연의 분위기로 함 가봅시다. 오늘의 주제는 사해사본입니다만.. 이거 좀 오래된 떡밥이라도 한번 되새김질좀 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사해사본은 가장 오래된 경전문서라서 실제로 개독들이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것이지만, 개독들은 사실상 이 사본 문제를 잘 안 꺼냅니다. 심지어는 신학교나 성서공회등의 경우를 봐도 대개 맛소라 사본을 위주로 한다는 정도로 말을 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여기엔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 1. 뭐 구차한 변명으로 원본을 숭배할까봐서 경전 원본을 없앴다는 주장 따위를 하는 개독들이지만, 실상은 원본을 보존할 능력도 없고 원본 자체도 없어서 생긴 것이 "원본의 부재"인 것은 사실 개독들만 모른다고 생각하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면 대개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인 것인즉...ㅉㅉㅉ 이 맛소라 사본이 나름 원본이 된 것에는 웃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기독교가 유대교에서 분리되던 시점에서 기독교가 채택한 경전은 70인역 헬라어 경전본이고, 제2경전을 합쳐서 구약으로 삼았고, 이 당시엔 아예 신약이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헌데 이 구약조차도 유대 로마 전쟁당시에 털리면서 거의 모든 원본을 소실하다시피 해서 그 뒤에 경전 재구성을 위해 구성된 학파가 바로 맛소라학파입니다. 즉, 맛소라본을 기반으로 하는 것은 실상적으로 1세기 이후에 쓰여진 경전을 근간하는 것이고, 따라서 그 전에 쓰여진 사해사본의 가치는 상당히 높은 것이되며, 실제로 많은 단어사용의 차이점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단어의 고정성" 입니다. 즉, 히브리어 단어의 경우, 특히나 경전기록의 경우는 특정한 단어를 특정하게 쓸수밖에 없게끔 되어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즉, 이후의 변개점과 이런 저런 문제가 있고 해석이 바뀔수 있는 부분에 대해 무시하기 위해서 지금도 사해사본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고 맛소라본을 기반으로 한 경전을 대략 우선순위로 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ㅉㅉㅉ 웃기는 경우지만, 이 경우 흠정역을 사용하는 침례교 계열 근본주의자들이나 혹은 안식교 계열에서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맛소라본을 위주로 한 상황인데다가 근본주의적인 이유로 "흠정역이 최고임 다른건 아님" 따위를 주장하던 애들이니..ㅋ 결국 영감 개드립을 쳐댔던 애들이 가장 싫어할 상황이 벌어진 게죠. ㅋ 2. 두번째는 유대교도 관련된 "언어문제" 때문입니다. 사실 "유대교가 타나크를 만들던 당시 제기되었던 주장의 문제는 '히브리어 사본이 없는 것을 외경으로 뺀다'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 이고, 요즘도 그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해사본이 발견되면서 빅엿을 처먹여 버렸습니다. ㅋ 허나 막상 이런 저런 부속경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여러 텍스트의 중합으로 인해 경전 해석 범위를 늘려 놓은 유대교는 "상황에 따라서" 제2경전을 수용하거나 버리거나를 선택할수 있는 경우가 되었을 지언정 엉뚱하게 이게 발견되어 개망신을 당한 것은 바로 개독이지요. ㅋ 왜냐하면 개독들은 반유대주의를 열나게 주장한 주제에 "유대교 타나크와 동일한 구성으로 구약을 지정" 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고, 따라서 "히브리어 사본이 없어서 외경이다!" 라는 주장이 똑같았는데, "히브리어 사본이 없다던 것들에 히브리어 사본이, 그것도 기원전 2세기 것이" 발견되면서 빅엿을 처먹여 버린 관계로...ㅋ 그렇기 때문에 사실 맛소라본을 울면서 고집해야만 하는 이유가 발생한 것인즉, 반대로 유대교의 경우는 어짜피 외경이든 정경(타나크)든 기인하는 체계를 달리 잡으면 해석에 무리가 없는 방향으로 전환된지 오래라서 별 문제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달리 말하면, 타나크는 "정경"이라기 보다는 "공통경전"의 형태로 전환되었고, 교파에 따라서 탈무드를 인정하고 안하고, 조하르를 인정하고 안하고 등의 경우가 달라지게 되는데... 이 경우 조하르등을 인정하는 족에서는 전승이나 외경을 인정하는 식으로 시스템이 주어지고, 탈무드를 위주로 하는 경우에는 타나크만 인정하는 경우로 집약되는 식이니(사실 이슬람의 "수니파"와 "시아파"의 관계로 하디스와 수나에 대한 해석에서 갈리운다는 것을 보면 거의 비슷한 유형) 실상 타격이 없는 경우가 되었고... 반대로 "히브리어 사본 문제를 구실로 '절대로 제2경전을 인정 몬한다고 찌질대던' 개독들의 경우만 엿먹은 거고,,ㅋㅋㅋ" 고로 사실 사해사본은 개독들에게 있어서는 "계륵이라기엔 너무 아프게 다가오는 사실"의 문제로 작용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것이 가져다 준 또하나의 크리티컬은 같이 발견된 에세네파 문서들에 의해서 "예수의 원본일수 있는" 존재인 에세네파 종교지도자의 이야기가 같이 끼어 있었다는, 아주 엿을 먹여도 빅엿을 하나더 선사하는 그런 내용이 같이 들어 있어서 대단히 언급하기 싫어지는 대목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지요. ㅉㅉㅉ 결국 20세기 중반의 그 발견이 인증해 주는 것은 다름 아닌 "개독의 뻘짓" 입니다. ㅋ 근데 더 웃기는 것은 어째 "지들 경전 사본조차 지들을 디스하는 경우" 라는 건데..ㅉㅉㅉ 왠만해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코미디인 거죠. ㅋ 걔들은 그거 가지고 항의도 못합니다. ㅋ 무려 신의 말씀이라는 타이틀이니. ㅋ 뭐 그냥 처발리고 사는 수 밖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