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임신과 미혼모

ㅇㅇ2014.05.26
조회1,186
판에 자주 올라오는 글들중에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진도를 어떻게 나가야하나

관계를 가져도 괜찮을까 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정말 짧게 적어봄.

그냥 너 맘대로해.

너 몸이고 너 인생이야.

그렇지만 그 행동에 책임을 무조건 질 각오는해.
세상에 완벽한 피임은 없는거 알지?

이중삼중으로 피임을 해도

혹여나 찾아올지 모를 새 생명을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얘기야.

좀 오래됬지만

일본드라마중에 14세의 어머니 라는 드라마가

있어.

제목대로 14세의 여중생이 임신을 하게되는

이야기야.일본드라마지만 우리나라에 대입해

보아도 무리가 없을꺼야.

드라마가 정말 작품성도 훌륭하고 많은 것은

느낄 수있게 해주니까 꼭 한 번 봤으면 좋겠어.

여자가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

아이를 낳고 싶어진다는 호르몬이 분비된데

드라마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주인공에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을해.

"의학의 기술이 많이 진보하였지만 어디까지나

출산은 산모의 생명을 거는 일이야.

옛날엔 많은 산모들이 출산 중 사망했고

지금도 적은 수치지만 출산 중 목숨을 잃는

산모도 있지.그 무엇이 되었든 너가 죽으면

끝이잖니?너도 너희 엄마에겐 너가 그렇게

만나고 싶어하는 아기란다."

이 말을 듣고 정말 찡했음.

물론 성욕도 인간의 세가지 욕구 중 하나지만

단순한 욕구로서만 생각할 순 없다고

생각함.

완전히 정리하면 성관계를 가지려한다면

그 결과가 파생할 수 많은 상황들을

온전히 책임질 각오로 임했으면.......

그 무엇보다 자신은 소중하니깐...........










좀만 더 덧붙혀서 그 드라마의 대사로

마무리 하겠음.



"의사선생님..14살에 아기를 낳는게 죄인가요...

...?"


"아니,14살에 아기를 낳는건 죄가 아니야

그런데

그 아이를 잘 키우지 못한다면 죄가 될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