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사라져줘2014.05.27
조회13,999
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자취하고 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
휴대폰으로 작성하는 거라 오탈자 감안하고 봐주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올해부터 새로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룸이긴 하지만 다른 원룸에 비해 크기도 하고 관리사무실도 있는약간 비싼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쾌적하고 채광도 좋아 아주 만족하며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최근 이사 온 옆집입니다

한 커플이 이사를 왔는데 새벽마다 시끄러워서 죽겠습니다
저는 학생인지라 늦은 시간에는 취침을 해야 하는데
옆집 사람들은 새벽일을 하는지 새벽에 활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 3시쯤 늘 깨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옆집 사람들 소음에 깨서 글을 쓰는거에요

여타 다른 원룸들처럼 방음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안되는 주거공간에서
더군다나 이 조용한 새벽에!!!!!!!
떠들고 세탁기를 돌리는데
마치 제가 그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는 착각까지 들더군요

물론 제가 새벽에 조용히 해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직접 말씀을 드렸구요!!
하지만 그 후 며칠 조용하다가 다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이라 옆집 사람들이 대화할때 단어 하나하나까지 다 들리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내일은 관리사무실에 말을 할 예정인데
만약 그래도 효과가 없을시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조언부탁 드려요ㅜㅜ

지금도 무슨 경기를 보는지 TV소리도 간간히 들리고
대화소리에 함성소리까지 들리네요
곧 월드컵도 있을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