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헤어지자고 햇는데 본인이 더 힘들어해요..

ㅇㅎㅎ2014.05.27
조회6,579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짐을 통보햇고 저는 잡앗어요.

두달넘게 잡앗는데 안되길래 거의 반 포기하다 시피 연락을 안했죠 . 그 이후로.

사랑하는데 우린 안된다네요...

 

그게3월초쯤이고 연란안한지는 이제 3주째...

근데 얘기들어보니까 남자친구가 더 힘들어하더라고요;

 

직업특성상 일주일에 3~4번은 지나가다 마주치는 사인데,

간혹 보면 웃는 얼굴로 잘 지내거든요? 제가봣을땐..

 

근데 들려오는 얘기로는 못하던 담배에도 손대고,

술도 매일 밤마다 사람들 불러서 마시고.

집에도 안들어가고 동료집에서 거의 빌붙어 살다싶이 한다네요 ;;

 

오죽햇으면 그 동료가 저보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ㅇㅇ 이 좀 이제 데리고 가라고....ㅠㅠ

하하호호 웃다가도 제가 지나가면 얼굴표정 무겁게 바뀌고..

 

일주일전에는 지나가다가 5일만에 우연히 마주쳣는데,

저랑 마주치고 나서 30분쯤 정도 뒤에 카톡사진이랑 상태메시지를 다 내리더라구요.

 

아직도 내린상태그대로..

이거 후폭풍 온거 맞나요?

연락 안하고 좀 더 기다리는 게 맞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