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박우물이 함께 한 남미여행 전북교사들 모임<좋은 사람들> 문원 오창록님 기행문을 가급적 원문 그대로 옮깁니다.
낭만과 정열이 넘치는 아름다운 남미여행
(2013. 12. 29 ~ 2014. 1. 28)
문원 오 창 록
2013. 12. 29(일) 남미 가는 길
차가 막힐 것을 우려하여 예정 시각보다 30분 일찍 5시에 전주를 출발하였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거쳐 경부 전용차선을 시원스럽게 질주하였지만 우리의 여행을 질투했을까?
안성 조금 못 미친 지점에서 소형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어 버스 전용차선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미처 피할 겨를도 없이 백미러를 치면서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시간 이상을 사고 처리를 하고 부랴부랴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부치는 과정에서 또 말썽이 생겼다.
극성스럽다는 Amazon 모기에 대비하여 준비한 스프레이형 모기퇴치제 등과 Peru와 Bolivia 고산지대의 희박한 공기에 대비하여 준비한 오투 등이 문제였다.
몸에 직접 뿌리는 모기 퇴치제 등은 1인 1개씩 정도만 캐리어에 넣을 수 있고, 100ml 이하의 것으로 하나씩은 휴대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절대 불가하단다.
나머지는 고스란히 버릴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 근처에서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선물로 주었다.
12. 30(월) 머나먼 항공 길
새벽 0시 5분, Qatar 항공을 이용하여 출발하여 10시간 30분을 비행한 끝에 우린 카타르 Doha에 도착하였다.
Brazil 상파울로행 환승을 위해 3시간 정도 기다리는 동안 하현달이 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공항에서 보는 일출도 나름 묘미가 있었다.
항공기 안에선 브라질 청년이 옆자리에 앉았는데, 끝도 없이 부지런한 모습과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다. 쉬운 영어를 사용하며 서로 소통을 하였다. 예쁘고 친절한 모습이 인상적인 한국인 승무원을 포함하여 항공기 승무원들도 무척 친절했다.
상파울로 도착 직전, 항공기 안에서 바라본 브라질의 육지와 바다 그리고 구름과 작은 집들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도하에서 15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브라질 상파울로에 도착하였다.
상파울로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 간단한 산책을 하고 Tam(현재는 Lan과 합쳐져 LanTam)항공 카운터로 가서 브라질 포스도 이과수로 가기 위한 간단한 수속을 한 후, 공항 2층에 있는 ‘비엔나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각자 먹을 것을 접시에 고른 후 무게를 재서 금액을 산정하는 식당이었다. 천천히 여유 있게 식사를 한 후 게이트로 이동하였는데 항공기가 연착이란다.
다시 지정해 준 다른 게이트로 이동을 하여 30분가량 늦게 출발하여 포스두 이과수 도착 시간도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Hotel Blue StarⅡ’에 여장을 풀고, 헬퍼(helper) 박우물씨와 많은 얘길 나누다 새벽 5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
낭만과 정열의 남미여행1-남미가는 길
*한달여 박우물이 함께 한 남미여행 전북교사들 모임<좋은 사람들> 문원 오창록님 기행문을 가급적 원문 그대로 옮깁니다.
낭만과 정열이 넘치는 아름다운 남미여행
(2013. 12. 29 ~ 2014. 1. 28)
문원 오 창 록
2013. 12. 29(일) 남미 가는 길
차가 막힐 것을 우려하여 예정 시각보다 30분 일찍 5시에 전주를 출발하였다.
천안-논산 고속도로를 거쳐 경부 전용차선을 시원스럽게 질주하였지만 우리의 여행을 질투했을까?
안성 조금 못 미친 지점에서 소형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어 버스 전용차선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미처 피할 겨를도 없이 백미러를 치면서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시간 이상을 사고 처리를 하고 부랴부랴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부치는 과정에서 또 말썽이 생겼다.
극성스럽다는 Amazon 모기에 대비하여 준비한 스프레이형 모기퇴치제 등과 Peru와 Bolivia 고산지대의 희박한 공기에 대비하여 준비한 오투 등이 문제였다.
몸에 직접 뿌리는 모기 퇴치제 등은 1인 1개씩 정도만 캐리어에 넣을 수 있고, 100ml 이하의 것으로 하나씩은 휴대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절대 불가하단다.
나머지는 고스란히 버릴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 근처에서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선물로 주었다.
12. 30(월) 머나먼 항공 길
새벽 0시 5분, Qatar 항공을 이용하여 출발하여 10시간 30분을 비행한 끝에 우린 카타르 Doha에 도착하였다.
Brazil 상파울로행 환승을 위해 3시간 정도 기다리는 동안 하현달이 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공항에서 보는 일출도 나름 묘미가 있었다.
항공기 안에선 브라질 청년이 옆자리에 앉았는데, 끝도 없이 부지런한 모습과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다. 쉬운 영어를 사용하며 서로 소통을 하였다. 예쁘고 친절한 모습이 인상적인 한국인 승무원을 포함하여 항공기 승무원들도 무척 친절했다.
상파울로 도착 직전, 항공기 안에서 바라본 브라질의 육지와 바다 그리고 구름과 작은 집들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도하에서 15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브라질 상파울로에 도착하였다.
상파울로 공항에서 밖으로 나가 간단한 산책을 하고 Tam(현재는 Lan과 합쳐져 LanTam)항공 카운터로 가서 브라질 포스도 이과수로 가기 위한 간단한 수속을 한 후, 공항 2층에 있는 ‘비엔나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다. 각자 먹을 것을 접시에 고른 후 무게를 재서 금액을 산정하는 식당이었다. 천천히 여유 있게 식사를 한 후 게이트로 이동하였는데 항공기가 연착이란다.
다시 지정해 준 다른 게이트로 이동을 하여 30분가량 늦게 출발하여 포스두 이과수 도착 시간도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Hotel Blue StarⅡ’에 여장을 풀고, 헬퍼(helper) 박우물씨와 많은 얘길 나누다 새벽 5시가 넘어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