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경리업무때문에 일이없어서 눈치보인다는 글보고 너무 답답하고 울컥한 마음에 글쓰는 20대 중반 경리입니다 .... 저희회사는 주식회사도아니고 엄청 작은 선박 수리업체에요 사장님이 일단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아침마다 얼굴보는 자체도 스트레스가되네요 남자직원 두명에 사장까지 총네명 ... 특성상 여름에 작업하는일이많아 요즘 최근에 작업을 많이가시는데 화장실을 갈때도 전화를 돌려서 들고가야하고 점심때도 제가 전화를 돌려서 가지고갑니다. 주5일이지만 급한일이 있을땐 나와서 일을 해야된다는 말에 해봤자 얼마나 하겠나해서 알겠다고 하고 시작한일이지만 .. 자기는 제주도에 어디에 놀러가있는 상황에서 폰으로 메일첨부파일이 안열린다고 새벽 6시부터 전화해서 열어달라하고 오후 4시에연락이와서 또 메일열어서 사진좀 찍어서 보내라하길래 저도 밖에나와있어서 밖이라하니까 주변에 컴퓨터쓸때좀 찾아서 보내란말 ... 하 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혔습니다. 여름휴가도 없는데 주말에 어디 계곡이라도 놀러가거나하면 물에서 놀다가도 찾으러가야하나요? 자기 등산복 사러가는데도 같이가서 골라줘야하고 .. 자기 지인결혼식도 저보고가서 축의금주고 뷔페먹고오라는데 그것도 일요일에 ............... 저도 이회사가 처음은 아닌데 .. 이런회사는 처음봅니다 가족같은 회사분위기도 전혀아니고 맨날 소리지르고 화내고 윽박지르고 막말하시는데 이게 어떻게 가족같은 분위기인가요 ? 그렇다고해서 남자직원들과 이야기할수있는것도 없습니다 다들 나이가 40대이상이고 제가 어려서그런지 반말 ..... 어느새부터 자연스럽게 반말하시고 그거에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하면 이상하게 또 그상황엔 존댓말 ........... 남자직원들은 공장에만 계신다고 사무실청소도 다 내몫 ..... 서류끊으랴 뭐하랴 시도때도없이 쉬는날도 쉬다가도 불려나와야하고 쓰레기도 분리수거도 다 제가해야하고 바퀴벌레, 파리도 제가 잡아야하고 .. 날씨더운데 사무실에 편하게일하는이유로 에어컨도 선풍기도 못키고있네요 눈치보여서 .. 에어컨 콘센트는 어디다 숨겨놨는지 어제도 땀을 얼마나흘리고 더위먹엇는지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였습니다 ..... 같은 업종인 단순경리에 비해 월급은 좀 높지만 정말 스트레스로 암에걸릴꺼같습니다... 친구한테 하소연하다가 암걸리면 산재처리해주냐는 말까지 농담아닌 농담으로 했네요 .. 이직하려해도 주변에 마땅한 일자리도없고 .... 제가또 혼자살고있어서 달달이 빠져나가는돈이 있기때문에 덜컥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이라 ..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고있는데 ...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요 숨이턱턱막히네요 ... 근로계약서에 6개월 이전에 퇴사하면 그달 월급지급안된다는 항목을 제가 입사할때 추가시켰는데 .. 말하고 인수인계해주고 그만두면 .. 그월급 못받는걸까요 ? 너무 답답합니다 ...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는 회사
단순경리업무때문에 일이없어서 눈치보인다는 글보고
너무 답답하고 울컥한 마음에 글쓰는 20대 중반 경리입니다 ....
저희회사는 주식회사도아니고 엄청 작은 선박 수리업체에요
사장님이 일단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아침마다 얼굴보는 자체도 스트레스가되네요
남자직원 두명에 사장까지 총네명 ...
특성상 여름에 작업하는일이많아 요즘 최근에 작업을 많이가시는데
화장실을 갈때도 전화를 돌려서 들고가야하고 점심때도 제가 전화를 돌려서 가지고갑니다.
주5일이지만 급한일이 있을땐 나와서 일을 해야된다는 말에 해봤자 얼마나 하겠나해서
알겠다고 하고 시작한일이지만 .. 자기는 제주도에 어디에 놀러가있는 상황에서
폰으로 메일첨부파일이 안열린다고 새벽 6시부터 전화해서 열어달라하고
오후 4시에연락이와서 또 메일열어서 사진좀 찍어서 보내라하길래 저도 밖에나와있어서
밖이라하니까 주변에 컴퓨터쓸때좀 찾아서 보내란말 ... 하 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혔습니다.
여름휴가도 없는데 주말에 어디 계곡이라도 놀러가거나하면 물에서 놀다가도 찾으러가야하나요?
자기 등산복 사러가는데도 같이가서 골라줘야하고 .. 자기 지인결혼식도 저보고가서
축의금주고 뷔페먹고오라는데 그것도 일요일에 ............... 저도 이회사가 처음은 아닌데 ..
이런회사는 처음봅니다 가족같은 회사분위기도 전혀아니고 맨날 소리지르고 화내고
윽박지르고 막말하시는데 이게 어떻게 가족같은 분위기인가요 ? 그렇다고해서 남자직원들과
이야기할수있는것도 없습니다 다들 나이가 40대이상이고 제가 어려서그런지 반말 .....
어느새부터 자연스럽게 반말하시고 그거에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하면 이상하게 또 그상황엔
존댓말 ........... 남자직원들은 공장에만 계신다고 사무실청소도 다 내몫 .....
서류끊으랴 뭐하랴 시도때도없이 쉬는날도 쉬다가도 불려나와야하고 쓰레기도 분리수거도
다 제가해야하고 바퀴벌레, 파리도 제가 잡아야하고 .. 날씨더운데 사무실에 편하게일하는이유로
에어컨도 선풍기도 못키고있네요 눈치보여서 .. 에어컨 콘센트는 어디다 숨겨놨는지 어제도
땀을 얼마나흘리고 더위먹엇는지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였습니다 .....
같은 업종인 단순경리에 비해 월급은 좀 높지만 정말 스트레스로 암에걸릴꺼같습니다...
친구한테 하소연하다가 암걸리면 산재처리해주냐는 말까지 농담아닌 농담으로 했네요 ..
이직하려해도 주변에 마땅한 일자리도없고 .... 제가또 혼자살고있어서 달달이 빠져나가는돈이
있기때문에 덜컥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이라 ..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고있는데 ...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요 숨이턱턱막히네요 ... 근로계약서에 6개월 이전에 퇴사하면
그달 월급지급안된다는 항목을 제가 입사할때 추가시켰는데 .. 말하고 인수인계해주고
그만두면 .. 그월급 못받는걸까요 ? 너무 답답합니다 ...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