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왁싱문화

166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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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산지 10년째된 20살 여자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유럽에서도 왁싱하는게 보통이라고 들었고요.
여기선 밀고 다니는게 유행이지만 안 밀었다고 왈가불가하는 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하게 취급합니다.

일단 전 안밀고 다녀요. 여기 남자들은 털 없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전 털 때문에 뭐라 하는 남자는ㅋㅋㅋㅋ 만날 가치가 없는 남자라고 생각해요.
미국,유럽 사람들이 민다고 해서 그게 더 청결한 문화고 선진적 문화고 그런건 절대 아니고...
걔들은 동양사람들에 비해서 털이 진짜 많아서 미는거에요. 진짜 여잔데도 허벅지 안쪽부분에 배꼽 바로 밑에까지 털이 나는 사람들이 많고... 흑인애들은;; 그쪽도 훨씬 꼬불거려서 안으로 말리는것같달까;;;;
확실히 동양사람들은 털이 없는 편이라서 털 미는 문화자체가 없는것 같긴 한데
개중에도 개인차가 있는거니까... 그 중에도 숱이 평균보다 많아서 불편한 사람들은 왁싱하고 그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