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살고 있는 25살 흔한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제가 연애 허접인게 고민이에요 사실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첫번째 여자친구에요. 이제 만난지 처음 본지 40일 정도.. 정식으로 교제하게 된건 이제 20일정도 됬죠. 그렇습니다. 흔치 않는 25모쏠남이었어요 저. 그동안 좋아했던 여자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어영부영 전형적인 바보 공대생처럼 살다보니 25살이 되버렸네요. 그러다 이렇게 살면 답이 없겠다 싶어 이래저래 해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문제는 제가 연애를 글로만 배운 바보라는거죠.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지만 잘하는 짓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최대한 여자친구가 지나가면서 한 이야기도 기억해서 해주려고 노력하고요. 제가 훨씬 더 좋아하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내가 이러다 지치면 어쩌 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서 싱숭생숭하네요. 사실 여자 친구는 절 그정도로 좋아하진 않거든요. 어디가도 이러지 않는데 ㅋ 여자문제에 대해서만은 자존감이 사라져가는 걸 보면 참 어려워요. 사실 제가 쭉써놓고도 무슨 말을 하 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냥 위로가 필요한가봐요. 기나긴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 허접인게 고민
대전에서 살고 있는 25살 흔한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제가 연애 허접인게 고민이에요
사실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첫번째 여자친구에요.
이제 만난지 처음 본지 40일 정도.. 정식으로 교제하게
된건 이제 20일정도 됬죠.
그렇습니다. 흔치 않는 25모쏠남이었어요 저.
그동안 좋아했던 여자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어영부영
전형적인 바보 공대생처럼 살다보니 25살이 되버렸네요.
그러다 이렇게 살면 답이 없겠다 싶어 이래저래 해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문제는 제가 연애를 글로만 배운 바보라는거죠.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지만 잘하는 짓인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최대한 여자친구가 지나가면서 한 이야기도
기억해서 해주려고 노력하고요. 제가 훨씬 더 좋아하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내가 이러다 지치면 어쩌
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서 싱숭생숭하네요. 사실 여자
친구는 절 그정도로 좋아하진 않거든요. 어디가도 이러지
않는데 ㅋ 여자문제에 대해서만은 자존감이 사라져가는
걸 보면 참 어려워요. 사실 제가 쭉써놓고도 무슨 말을 하
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냥 위로가 필요한가봐요.
기나긴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