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내에서 희롱하시는 선생님 어떡할까요 .

여자친구2014.05.27
조회591

안녕하세요 . 일단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판녀로서 한번 음슴체 써보고싶엇어요

판에서 이런글 좀 보긴햇지만 저에게 안일어날거라고 생각한 이일이 드디어 일어낫네요 ㅠ 제목보고 들어오신분들도 많으실테니 진지하게 얘기할테니 좀 해결책좀 마련해주세요 ㅠ

일단 저는 한 중학교 3학년 한 여학생입니다 . 키도작고 살집좀 잇습니다 네 .. 일단 이점은 인정할게요

일단 상황전개부터 해볼게요

2주전일이 일단 이일의 발단인데요 . 담당과목은 기술입니다 .

혹ㄱ시 눈치챈 학교친구들도 잇겟지만 모른척좀해주세요 . 기술선생님은 이번년도에 부임하신 기간제교사입니다

남자이고 키도 크시고 덩치도 엄청잇으셔서 몸은 강호동씨만큼 좀 덩치가 잇으세요 . 좀 험하게 생기셧구요

선생님도 인정한부분이라서 말씀드리는거지만 살짝 진짜 깡패 닮으셧어요 . 첨엔 많이 겁 먹엇엇구요 .

제가 샘 책상 바로앞자리이기 때문에 눈도 자주마주치고 선생님이 제가 편하신가 장난을 좀 많이 치십니다 .

그 이주전 어느날에 제가 너무 더운나머지 옷매무새정리하는도중 선생님께서 저보고

“야 너는 살 안빼 ? 살좀 빼야 되지 않겟냐 ㅋㅋㅋㅋㅋ ”

라고 하시더라구요 . 저희 학교는 특성상 반에 남자가 여자의 두배이기 때문에 여자수는 적고 남자수는 많기 때문에

저희여자들이 좀 이런부분에 많이 예민하거든요 . 처음에는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살빼겟습니다 하고 넘겻습니다 .

그러다가 제친구 한명이 말한마디 햇다고

“ 야 돼지년아 시끄러워 ”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 친구가 좀 그런부분에 많이 화가나서 표정이 많이 굳은상태엿고 하지말라고 경고를 줫습니다

그전에는 여러반에서 몇\명 여자애들만 모여서 무궁화꽃이 피엇습니다를 점심시간에 모여서 하곤하는데

컨셉을 잡고 합니다 . 항ㅇ상 엽기 컨셉이라던가 섹시 컨셉이라던가 . 학교에서 섹시 컨셉을 잡고 햇단건 문제가 될수도있지만 그상황에선 여자애들밖에없엇고 남자들은 거의 운동장에서 놀기 때문에 정말 재밋게 놀고잇엇습니다 .

섹시컨셉도 그렇게 수위가 높은 편은 아니엿구요 . 그러다가 그 기술선생님이 그 상황을 보시곤 저희보고

“섹시하다 ! 섹시하다 ! 사진쫌 찍자 ” 며 주섬주섬 폰을 꺼내시더라구요 .

애들도 다 엉덩이 쭉뺀상태엿고 속바지를 다 입은상태라고 하더라도 저희는 이거 성희롱 이라고 생각하고 잇고

오늘 일어난 일이죠 .

오늘도 여전히 기술시간이엿고 똑같이 덥다보니 부채질하면서 여자들 당연히 겨땀나지 않습니까 . 겨드랑이가 덥다보니

겨드랑이 쪽에 부채질을 막 햇어요 . 네 .

수업하시던 선생님이 저를 보시곤

“야 겨땀냄새나 부치지마 ” 라며 큰소리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0^

네 , 남자들 다 정적이엇구요 . 애들도 다놀랜상태엿고 , 조용히 그일을 넘어가려고 햇으나

또 돼지야 돼지야라며 돼지년이라고 들엇던 그 친구가 저번일을 들먹거리니 , 그 친구보고

“ 니가 돼지년 갖고 상처받으면 (절 가리키며) 얜 ?"

이러시더라구요 . 저는 그상황을보고 제가 왜요 이러니까

“맷돼지 맷돼지”

이러시더라구요 . 저희학교만 그런건 아니지만 마이크를 사용해 수업하기 때문에 저희는 정말 잘들리고 샘 목소리도 워낙 당차고 우렁차시기 때문에 그 소리 자체도 다 들리고 , 저번에는 너무 속상해서 울먹거리고 잇으니까 선생님께서

너 때문에 애들 쉴려고 게임할라 그랫는데 너 때문에 못한다며 , 울면 게임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당연 그 상황에서 울지도 못하고 가만히 잇엇구요

맷돼지라고 하는순간 제가 화내니 성난 맷돼지라며 그러시더라구요

이거 엄마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면 성희롱이라고 신고해도된다고 햇더니

자기가 쐬던 선풍기를 저한테 돌려주시면서 아 미안해 엄마한테 이르지마

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 상황에서 화난 나머지 저는 굳어잇는상태엿고 애들도 그만하라고 말리고 그러다가

이주전에 그일로 제가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엄마가 선생님께 전화드린다고 하자 제가 좀 막앗어요 일 크게되는게 싫어서

제가 샘보고 엄마한테 말씀드렷다고 벌써 그랫다니까 들으시더니

“ 아 벌써 일럿나 ? 그럼 더 놀려야지 ”

이러시면서 친구가 저 김영희 목소리 닮앗다고 하는순간 샘이 웃으시면서 계속놀려 계속놀려라고 하시고 더 돼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제일은 아니지만 더 읊어보자면 체벌이 많이 심하세요 . 제가 봐도 안떠들은애들 나오라그래서 청소봉으로 엉덩이 때리시고 강도도 엄청나고 여자는 예외없구요 . 제 친구 , 아 남자구요 뺨도 맞앗다고 하네요

아무일도 아닌거 같지만 저는 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학주쌤한테 말씀드렷지만 선생님도 일 크게 벌이는거 싫어하시는 것같고 기술쌤한테 말씀드리겟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무리 될거같앗던 일이 엄마께서 들으시고 더 화나시는 바람에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드렷지만

선생님은 웃으시면서 장난이시겟죠 라며 기술선생님이 원래 그러신다고 덜 그러시게 조취 취하겟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더 화난 엄마께서 소리 지르시면서 딸이 이러고 잇는데 덜그러시게가 아니고 안하게 해야죠 라며

소리 질러도마지막까지 웃으시면서 선생님께서 수고하시라며 인사를 드렷다고 합니다

이게 학교가 할 일인가요 ? 학교가 학교안망하게 하려고 일부로 그러는것도 알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그런거 조심히하려는것도 알지만 또 처음 당하는 일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싶어 판에 글올려봅니다 ㅠ

어떻게든 일 해결할 생각이구요 . 제가 잘못행동하고잇거나 이런건 다 짚어주셔도 괜찮습니다 ㅠㅠ 도움좀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