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26일월요일(오늘)7시 48분 가량 일원터널 전 파리바게트 앞에서 주황색 택시를 탄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매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다 시간이 촉박해서 처음으로 택시를 타고 등교했습니다.
저는 지금껏 친절한 택시 기사 아저씨들만 만나서 안심하고 경기여고로 가달라하였는데 아저씨는 뺑 돌아서 (저는 무슨 지름길을 아시는줄알았죠;)하는말이 "경기여고가 어디였더라 헷갈리네"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지나치신거 아니냐고 해서 적게 나올 요금 더 많이 들어서 학교에 도착을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는 아침에 엄마가 주신 50000만을 주머니에 넣고 다른돈은 한푼도 없고 지갑도 안가져온 상태였으니 당연히 오만원을 택시 아저씨에게 줬는데 아저씨가 제가 딴데보는 사이에
바꿔치기한다음 "오천원????잔돈없어?"이러는 겁니다. 정말 황당해서 봤더니 제 눈 앞에 오천원을 들이밀고 있더군요. 저는 순간적상황판단이 되게 흐립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삥 돌아서 온 탓에 지각하기에 삼분정도밖에 남지 않았던 상황이었구요..그래서 혼란이오면서 '엄마가 오천원을 주셨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멍청이처럼 1400원을 받고 내렸습니다. 아저씨의 연기에 정말 박수를 쳐주고싶네요 당해 보니까 처음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그 순간에 지페를 오만원에서 오천원으로 바꿔서 제 눈앞에 들이밀던 상황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저는 이번일로 너무나 어른에게 실망이 들었어요 저희 아빠 뻘 정도 되시는 분이 어떻게 이런짓을 하실수 있죠? 46400원을 받아야하는데 1400원을 받았내요 하하..;지금생각하면 열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어른들한테는 적은 돈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돈으로 티머니 충전을 하려했어요 이제 두달동안 땡볕에 걸어다니게생겼네요
오늘 학교에서도 속상하고 억울하고 배신감때매 울음이 멈추질 않았는데 집에서도 엄마한테 호되게 혼나서 집에서 맨발로 쫓겼다가 세시간만에 들어왔어요 지금 눈 퉁퉁 부은체로 스트레스 많아 받아 머리 깨질거 같고 너무 억울해서 글 쓰고있습니다. 그 때는 지각 하면 안된다는 생각때매 번호판도 못 외웠는데 (cctv확인결과 화질때매 인식 불가능하더군요..)처음에 죽고싶었어요 다산콜센터도 전화해보고 지나가는 주황택시 기사님들 다보고 택시회사 다 확인하고 근데 없더라고요 당연한거겠지만
아진짜;;;어떻게 학생을 상대로 그런 악독한 짓을 하죠? 오늘일로 저는 너무 충격을 먹었네요..사람이 무섭더라구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으신 아저씨가? 기적적으로 그 아저씨를 찾는다해도 제가 5000원 냈다고 잡아떼실게 분명하니까 이미 포기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살지마세요 어른이 부끄럽지도 않아요? 제발 저같은 희생자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네요 택시요금을 드릴때 항상 얼마에요 라고 말하고 주세요!!
제 45000원 뜯어먹어서 좋아요? 그걸로 뭐할지 참 궁금하네 아저씨같은 기사때매 착한 택시 기사님들이 욕먹는거임 제발 정신차리고 나이값하세요 남에 눈에 눈물 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 난다는데 그 돈으로 얼마나 행복할지..ㅋ
어이없는 택시사기, 말도안나오네요
저는 5월26일월요일(오늘)7시 48분 가량 일원터널 전 파리바게트 앞에서 주황색 택시를 탄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매일 버스를 타고 등교하다 시간이 촉박해서 처음으로 택시를 타고 등교했습니다.
저는 지금껏 친절한 택시 기사 아저씨들만 만나서 안심하고 경기여고로 가달라하였는데 아저씨는 뺑 돌아서 (저는 무슨 지름길을 아시는줄알았죠;)하는말이 "경기여고가 어디였더라 헷갈리네"이러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지나치신거 아니냐고 해서 적게 나올 요금 더 많이 들어서 학교에 도착을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는 아침에 엄마가 주신 50000만을 주머니에 넣고 다른돈은 한푼도 없고 지갑도 안가져온 상태였으니 당연히 오만원을 택시 아저씨에게 줬는데 아저씨가 제가 딴데보는 사이에
바꿔치기한다음 "오천원????잔돈없어?"이러는 겁니다. 정말 황당해서 봤더니 제 눈 앞에 오천원을 들이밀고 있더군요. 저는 순간적상황판단이 되게 흐립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삥 돌아서 온 탓에 지각하기에 삼분정도밖에 남지 않았던 상황이었구요..그래서 혼란이오면서 '엄마가 오천원을 주셨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멍청이처럼 1400원을 받고 내렸습니다. 아저씨의 연기에 정말 박수를 쳐주고싶네요 당해 보니까 처음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그 순간에 지페를 오만원에서 오천원으로 바꿔서 제 눈앞에 들이밀던 상황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저는 이번일로 너무나 어른에게 실망이 들었어요 저희 아빠 뻘 정도 되시는 분이 어떻게 이런짓을 하실수 있죠? 46400원을 받아야하는데 1400원을 받았내요 하하..;지금생각하면 열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어른들한테는 적은 돈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돈으로 티머니 충전을 하려했어요 이제 두달동안 땡볕에 걸어다니게생겼네요
오늘 학교에서도 속상하고 억울하고 배신감때매 울음이 멈추질 않았는데 집에서도 엄마한테 호되게 혼나서 집에서 맨발로 쫓겼다가 세시간만에 들어왔어요 지금 눈 퉁퉁 부은체로 스트레스 많아 받아 머리 깨질거 같고 너무 억울해서 글 쓰고있습니다. 그 때는 지각 하면 안된다는 생각때매 번호판도 못 외웠는데 (cctv확인결과 화질때매 인식 불가능하더군요..)처음에 죽고싶었어요 다산콜센터도 전화해보고 지나가는 주황택시 기사님들 다보고 택시회사 다 확인하고 근데 없더라고요 당연한거겠지만
아진짜;;;어떻게 학생을 상대로 그런 악독한 짓을 하죠? 오늘일로 저는 너무 충격을 먹었네요..사람이 무섭더라구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으신 아저씨가? 기적적으로 그 아저씨를 찾는다해도 제가 5000원 냈다고 잡아떼실게 분명하니까 이미 포기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살지마세요 어른이 부끄럽지도 않아요? 제발 저같은 희생자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네요
택시요금을 드릴때 항상 얼마에요 라고 말하고 주세요!!
제 45000원 뜯어먹어서 좋아요? 그걸로 뭐할지 참 궁금하네 아저씨같은 기사때매 착한 택시 기사님들이 욕먹는거임 제발 정신차리고 나이값하세요 남에 눈에 눈물 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 난다는데 그 돈으로 얼마나 행복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