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화장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울펴언해애2014.05.27
조회356,121

 

안녕하세요~ 20대를 반을 넘어 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러 의견이 궁금해요!

 

( 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 흑흑 )

 

저는 아침 9시 정도에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여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유학 준비생입니다!

 

3호선 오금행 열차를 타고 아침마다 가는데 출근 시간이기에 종로 3가 역을 기점으로

 

많은 분들이 타고 내립니다. 저는 오금과 정 반대 3호선 끝 일산 쪽에서 타기 때문에

 

자리에는 자주 앉을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보는 시험 때문에 공부를 늦게까지 해서

 

피곤을 안고 전철을 타자마자 조금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았는데 연신내역 부터

 

어려보이시는 어떤 여자분이 옆에 앉으시더니 화장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자꾸 뭘 꺼내고 다시 넣고 그리고 지우고 하시면서 계속 옆에 앉은 저랑 부딪히면서..

 

너무 피곤했는데 엄청 신경이 날카로워졌어요 ㅠ.ㅠ 한 삼십분 동안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기초 바르는 것 부터 뷰러까지.. 면봉으로 지우시면서 반짝이는 것도 바르시고..

 

 엄청 꼼꼼히 하시더라구요!

 

내리시고 하시면 안되냐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그냥 일어날까 하다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다른 쪽으로 더 붙어서 그 여자분이랑은 자꾸 안 부딫히려고 했어요!

 

조금 불편하다는 눈치를 준다고 줬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화장 하시고 다 끝내시고는

 

핸드폰만 보시더니 저랑 같이 내리셨어요.. 정말 가는 내내 너무 불편했어요!

 

 

 

 

 

저도 여자지만.. 주변 사람들도 다들 신경도 안쓰고 하니 아무렇지 않게 화장 해도 되는걸까요?

 

제가 이해 못하는 꽉 막힌 사람인건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362

송엄마오래 전

Best옆에말고 바로앞쪽에 앉으면 재밌슴. 사람이 되가는 과정 놀라움ㅋ.ㅋ

ㅇㅇ오래 전

Best어떤 미친년은 차몰면서 화장하더라 ㅉㅉ 뒈지고싶으면 걍 혼자 뒈지시길

ㅇㅇ오래 전

추·반그 여자가 부딪히면서 해서 글쓴이가 많이 불편햇던듯.. 근데 부딪히지 않고 혼자 조용히 하는건 상관없다고 생각함 ㅋㅋ

유난이야ㅡㅡ오래 전

지하철화장이야기만하자면 게으르던말던 남 피해준것도아니고 그거에대고 신경쓰고 욕하는 사람들.. 너무 유난떠는거아냐? 평소대로 폰이나만지면서 각자할거나하지

괜찮은데오래 전

계속치는건 진짜 기분 나쁜짓인데 그거빼고 화장만본다면, 바빠서 지 나름 짬을 이용해서 가만앉아서 화장하는거 가지고는 뭐라하면 안되지 가루만안날린다면

Goood오래 전

피해안주는선에서 해도 꼴보기싫으니까 욕먹을짓이라고? 하여간 어떻게든까는거참좋아하는 인간들많다니까ㅋㅋㅋ자기할일이나 하면서 가지 뭔 남들을그렇게관찰하면서 쓸데없이스트레스받아ㅋㅋ

비뚤오래 전

입술바르는것도 민폐인가요ㅠㅠ 풀메이크업은 아니라도 수정화장은 가끔씩하는데...

오래 전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뭘보면서 욕하고있냐ㅋㅋㅋㅋ그냥 그시간에 책읽거나 공부하거나 자기개발하는 사람도많고 그런거못하겟음 핸드폰이라도 보든지 내꺼 집중해서하면 그런거 눈에도 안들어옴 슥보고 다시 내가하던거하지 그걸 굳이 빤히 보면서 꼴불견이네 어쩌네는 좀 웃긴데?그사람이 맨날보는 사람도아니고 정말 열심히사는 사람이 어쩌다한번 그랫는데 완전 개념밥말아먹은ㄴ취급하는건 좀

저는오래 전

거의 출근시간에 늦잠때문에 딥에서 화장을 못하고나오는게 많아서.. 항상 사람많은시간에 지하철에서 화장합니다.. 색조화장까진아니구 집에나오는길에서 지하철역까지는 파운데이션톡톡하면서 가구요 지하철기다리거나 타고나서 옆사람 최대한 안불편하게 한다고는생각하지만... 아이라인이랑 눈썹그려요~ 출근시간에안늦으려면 일찍일어나야하는데 전 늦잠꾸러기니까요ㅠㅠ 1호선타시는분은 제가 거의 같은시간 같은곳에만 타기때문에 아시는분계실꺼같은 느낌이...ㅋㅋ 정말 지하철화장하는사람으로써 주변분들에게 죄송하지만 회사출근도 중요하답니다ㅠㅠ

ㄱㅋㄱㅋ오래 전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그렇게 신경 써본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꼴보기 싫긴 싫음

ㄱㄱ오래 전

화장품 냄새 겁나 역함. 그 많은 화장품들이 다 향이 제각각임. 옆에서 화장하는 30분 내내 맡고 있으면 토할거같음. 근데 화장 한다고 자꾸 툭툭쳐대봐. 마스카라로 얼굴 다 긁어버리고싶지.

lk오래 전

그냥 세상이 좀 각박한것 같음 오죽하면 지하철에서 화장을 다 하겠음 본인도 챙피할텐데 오죽하면 사람 상대하는 업종인데 좀 늦게 인났나부지 뭐 이정도로 이해해 주면 안되나 옆에서 툭툭치는거야 좀 그렇다 쳐도 요즘 사람들 너무 까칠한거 같음

오래 전

이상한 냄새 풍기거나 딱히 피해주지도 않는데 재밌는 구경거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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