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써본적도 없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는편이 아니라 미리 양해 드려요ㅠ 이십대 초반 여잔데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제목 그대로 저런 관계에요ㅠㅠ 일단 그 남자애는 저랑 동갑이고 미국에 살았구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왔어요. 당연히 그 사이에 서로 이성친구도 있었구요. 저는 오래가면 일년정도 사귀구 거의 다 짧게만 만났는데 걔는 미국에서 한 여자랑 삼년 내내 사귀면서 같이 살았거든요. 근데 이 여자가 막말로 쌍녀ㄴ이어서 바람도 많이 피고 얘한테 상처를 많이 줬었어요. 작년에 완전히 그여자랑 끝내구 한국에 다시 들어왔을때 술만 마시면 걔 얘기만 하고 욕하고 울고 진상 다 부렸는데 그럴때마다 맨날 옆에서 위로해주고 똑같은 얘기 맨날 처음 듣는다는 듯이 귀 기울여주고 하며 작년을 그렇게 지냈네요 제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게 된게 작년부턴데 걔는 그 여자애를 아직도 못잊는게 보이니까 마음을 표현할 용기도 없이 친한친구 코스프레나 하면서 옆에 있어줬거든요. 그러다가 걔가 미국을 다시 들가게 됐고 전 자꾸 걔생각만 나는거에요ㅜ 남자도 만나고하면 그런 거 다 사라질줄 알았는데 생각나는건 똑같고 걔랑 갔던곳 영화찍느것도 아니고 혼자 걸어다니구ㅋㅋㅋ 그때 내가 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느꼈던 거 같아요 할튼 그러다가 얼마 안 지나서 그 남자애가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말마다 보고있는데 걔가 언제 저한테 술 좀 취해서 자기랑 사귀지 않겠냐고 묻는거에요 좀 갑작스러워서 우린 친구아니냐구 웃으면서 넘기니깐 자기도 그냥 농담하면서 딴 얘기돌리구 담날에 기억나냐고 그말 물어보니깐 안난다고 그러드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걔한테ㅠㅠ이주전에 고백을 했어요 너좋아한다고 친구가 아니라 남자로 흐잉.. 그니깐 걔는 그때와서 하는말이 자기는 지금 또누구 여자 사귀고 이럴 자신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가고 그랬는데 걔랑 저랑 친구라곤 하지만 가끔 걷다가 손 닿으면 손잡을 때도 있구 찜질방에서 같이 잘때 내 옆에 와서 팔 배게 해주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여자 얘기할때마다 자기는 솔직히게 나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내 외모 특징 얘기하면서 그러거든요. 그럴때마다 나는 진짜 설레는데 걔는 우리가 설렐 시기는 지나지 않았냐고 그러고..ㅋ 사람 밀당하는것도 아니고 괜히 나 혼자 생각많아지게 행동하니깐 나즹에는 너무 짜증나서 만나서 우리 다음부턴 만나지말자고 하니깐 암말 안하다가 그럴자신이 있어서 자기한테 그러냐구 그런거 아니면 담부턴 그런말 하지말라 그러고..ㅠ 또 친구가 저보고 너가 걔한테 좋아하는 티 내지말라고 하길래 저번주 토욜날 만났을때 걔가 제 어깨 손올릴때 피하고 장난칠때 반응 잘 안냈는데 걔가 술마시면서 난 니가 없었으면 한국에서 잘 지낼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러고 제가 지한테 소중한 사람 이라는거에요. 에휴 그러니깐 또 다 퓰리고..ㅠ 단순히 얘가 날 버리기는 아깝고 자기가 갖긴 싫은 그런마음 인건지 이런 생각이 드니까 난 존심도 없나 얘한테 이러지 말아야지 막하는데 걔가 만나자고 하면 바로 나가고 카톡 답장도 걔는 무조건 칼답이구.. 이걸 여자애들한테 말을하면 그냥 만나지말라고 너만 손해라고 말하거든요ㅠ 근데 맞는얘긴거 알면서도 그게 안되네요..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하구...ㅠ 그냥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니오빠들 조언 부탁해요ㅠㅠ
친구도 아닌데 썸도 아니고 사귀는것도 아닌 관계
말도 조리있게 잘 하는편이 아니라 미리 양해 드려요ㅠ
이십대 초반 여잔데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제목 그대로 저런 관계에요ㅠㅠ
일단 그 남자애는 저랑 동갑이고 미국에 살았구
몇년동안 친구로 지내왔어요.
당연히 그 사이에 서로 이성친구도 있었구요.
저는 오래가면 일년정도 사귀구 거의 다
짧게만 만났는데 걔는 미국에서 한 여자랑 삼년 내내
사귀면서 같이 살았거든요.
근데 이 여자가 막말로 쌍녀ㄴ이어서
바람도 많이 피고 얘한테 상처를 많이 줬었어요.
작년에 완전히 그여자랑 끝내구 한국에
다시 들어왔을때 술만 마시면 걔 얘기만 하고
욕하고 울고 진상 다 부렸는데
그럴때마다 맨날 옆에서 위로해주고 똑같은 얘기
맨날 처음 듣는다는 듯이 귀 기울여주고 하며
작년을 그렇게 지냈네요
제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게 된게 작년부턴데
걔는 그 여자애를 아직도 못잊는게 보이니까
마음을 표현할 용기도 없이 친한친구 코스프레나
하면서 옆에 있어줬거든요.
그러다가 걔가 미국을 다시 들가게 됐고
전 자꾸 걔생각만 나는거에요ㅜ
남자도 만나고하면 그런 거 다 사라질줄
알았는데 생각나는건 똑같고 걔랑 갔던곳
영화찍느것도 아니고 혼자 걸어다니구ㅋㅋㅋ
그때 내가 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느꼈던 거 같아요
할튼 그러다가 얼마 안 지나서 그 남자애가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말마다
보고있는데 걔가 언제 저한테 술 좀 취해서
자기랑 사귀지 않겠냐고 묻는거에요
좀 갑작스러워서 우린 친구아니냐구 웃으면서
넘기니깐 자기도 그냥 농담하면서 딴 얘기돌리구
담날에 기억나냐고 그말 물어보니깐
안난다고 그러드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걔한테ㅠㅠ이주전에 고백을 했어요
너좋아한다고 친구가 아니라 남자로 흐잉..
그니깐 걔는 그때와서 하는말이 자기는 지금
또누구 여자 사귀고 이럴 자신이 없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가고 그랬는데
걔랑 저랑 친구라곤 하지만 가끔 걷다가 손 닿으면
손잡을 때도 있구 찜질방에서 같이 잘때
내 옆에 와서 팔 배게 해주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여자 얘기할때마다 자기는 솔직히게
나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내 외모 특징 얘기하면서
그러거든요.
그럴때마다 나는 진짜 설레는데 걔는 우리가
설렐 시기는 지나지 않았냐고 그러고..ㅋ
사람 밀당하는것도 아니고 괜히 나 혼자
생각많아지게 행동하니깐 나즹에는 너무 짜증나서
만나서 우리 다음부턴 만나지말자고 하니깐
암말 안하다가 그럴자신이 있어서 자기한테 그러냐구
그런거 아니면 담부턴 그런말 하지말라 그러고..ㅠ
또 친구가 저보고 너가 걔한테 좋아하는 티
내지말라고 하길래 저번주 토욜날 만났을때
걔가 제 어깨 손올릴때 피하고
장난칠때 반응 잘 안냈는데 걔가 술마시면서
난 니가 없었으면 한국에서 잘 지낼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러고 제가 지한테 소중한 사람
이라는거에요.
에휴 그러니깐 또 다 퓰리고..ㅠ
단순히 얘가 날 버리기는 아깝고 자기가 갖긴 싫은
그런마음 인건지 이런 생각이 드니까
난 존심도 없나 얘한테 이러지 말아야지
막하는데 걔가 만나자고 하면 바로 나가고
카톡 답장도 걔는 무조건 칼답이구..
이걸 여자애들한테 말을하면 그냥
만나지말라고 너만 손해라고 말하거든요ㅠ
근데 맞는얘긴거 알면서도 그게 안되네요..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하구...ㅠ
그냥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니오빠들 조언 부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