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하던 그사람 차번호를 봤어요

무서워요2014.05.28
조회18,218
톡 됐네요 이제서야 확인 했네요.,
이런일이 있고 뉴스에 남공공단에서 조각난
시체가 여행가방에 넣어져 발견됐다는 기사를
접했네요.,. 공단이라 주위 분위기가 그런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네요 요즘....
그날이후로 밖에 혼자 걷게되면 통화를 하게 되네요..,.. 행여나 혼자있다가 무슨 일 일어날까 싶어
제가 유난을 떠는 건지,겁이 많은건지..,
관종이라고들 하시는데..,저 이런식으로
관심 받고 싶어서 글쓴게 아니에요....적어도
제 아빠뻘 되시는분이였는데.,.정말 트라우마생길거같아요...그 순간 죽어라 뛰었는데.,..
여성분들도 길 혼자 다니실때 주의 하시며 다니시라고 말하고 갈게요 , 제 솜씨 없는 글 봐주셔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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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핸드폰으로 글을 올린거라
경향도 없어서요 이해 해주시고 읽어 주세요

사건 날자는 5,27이에요

사건은 좀전에 있었어요 사건 시간은 21:30~ 22:05 이였어요,
지역은 인천이고요
아버지께서 남동공단에서 늦게 까지 계셔서 제가 도시락을 싸서 가져다 드리고
저 위 시간에 나오고 있었어요, 무서워서 엄마랑 통화를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주위에 사람도 없었는데 제 옆으로 차 한대가 빠르게 지나가다가
300미터 앞쪽에 주차를 하더라고요, 저는 유심히 보면서 갔죠 주위에 사람도 없고 무서우니.,.,
그런데 그차에서 머리가 좀 까진 아저씨가 나오더니 차뒤에 가는거에요,

속으로 뭐지?이 깜깜한 밤에 왜 저기서서 뭐할까? 생각하면서 ,
제가 지나가는 길도 하나였어요 옆에 골목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앞을 지나치는데
아 순간 몸이 굳어버린게 그 아저씨가 거기서 열심히 성행위를 하고 있는거에요,
아 나는 죽었구나 하면서 주위에 알리려고 아무도 없었지만...큰소리로 아저씨가 딸딸이쳐요 하면서
앞으로 뛰어나갔죠 살려고..,.,.,. 그런데 그 새끼가 ..,,,,갑자기 뛰쳐 나오는거에요 막 달리다가..,.
차에타서 슝가는데 그 순간 차번호를 봤어요... 25라949* 이였어요.
근데 더 소름끼친건 그차가 도로로 나가서 유턴을 다시하면서 저를 보면서 지나간거에요.
이사람이 저 뒤 밟고 쫒아와서 해코지 안하겠죠? 저 진짜 거기서 나는 죽는구나 했어요.
무서워요. 어떡해요

남동공단 밤길 조심하세요 여자분들, 25라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