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가길에 평택역 2번출구 원평동방면 광장에서 요크셔테리어발견했습니다! 길을 잃은건지 버림을 받은건지는 모르겠네요. . 어떤 아주머니가 발만동동구르시면서 불쌍해서 그냥못가겠다 하시더군여 광장앞으로 4차선도로가 있어 작은 멍멍이가 있기에는 매우 위험한곳이기도하구요 모른척하고 지나가려다 순간 멈췄네요. . . 코만져보니 축축하고 육안으로 봐서는 멀쩡하길래 부모님반대를 무릎쓰고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저희집 개사료랑 물세팅해주고 혹시몰라 배변패드도 깔아줬어요. 완강하시던 엄마도 막상데리고온걸보니 측은지심이 생기시는지 애를 만져주셨나봐요~ 근데! 그 멍멍이 아랫배쪽에 큰 혹같은게 잡힌다 하시더군요. . 안고 데리고왔을땐 전혀 인지를 못했어요 사람을 잘따르기도하고 온순하길래 안아데리고 온거라. . 현재 저희집에 대형견 한마리키우기도 하고 부모님이 완고하셔서 키울수없는상태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저녁에 동물병원데리고 가서 진단받을생각이에요 만약에 진단결과가 매우 안좋으면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ps-혹시키우다 병들어 버린거라면 쓰레기라고 욕해주고 싶네요! 귀여워키우다 병드니 버리냐고! 누군지 모르지만 버린사람도 똑같이 버림받았음 좋겠음! 20
평택역 2번출구앞 광장에서 요크셔테리어발견했어요
길을 잃은건지 버림을 받은건지는 모르겠네요. .
어떤 아주머니가 발만동동구르시면서 불쌍해서 그냥못가겠다 하시더군여
광장앞으로 4차선도로가 있어 작은 멍멍이가 있기에는 매우 위험한곳이기도하구요
모른척하고 지나가려다 순간 멈췄네요. . .
코만져보니 축축하고 육안으로 봐서는 멀쩡하길래 부모님반대를 무릎쓰고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저희집 개사료랑 물세팅해주고 혹시몰라 배변패드도 깔아줬어요.
완강하시던 엄마도 막상데리고온걸보니 측은지심이 생기시는지 애를 만져주셨나봐요~
근데! 그 멍멍이 아랫배쪽에 큰 혹같은게 잡힌다 하시더군요. .
안고 데리고왔을땐 전혀 인지를 못했어요
사람을 잘따르기도하고 온순하길래 안아데리고 온거라. .
현재 저희집에 대형견 한마리키우기도 하고 부모님이 완고하셔서 키울수없는상태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늘저녁에 동물병원데리고 가서 진단받을생각이에요
만약에 진단결과가 매우 안좋으면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ps-혹시키우다 병들어 버린거라면 쓰레기라고 욕해주고 싶네요!
귀여워키우다 병드니 버리냐고!
누군지 모르지만 버린사람도 똑같이 버림받았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