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 kg부터 진행 중입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시작했으니 오늘로 딱 10일째네요. 얼마 전까지도 심각성 모르고 '찌면 빼면되지' 안일한 생각으로 살다가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잦은 군것질 때문에 몸에 아토피까지 생기면서 정신이 번쩍 들어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2년 전쯤 미국에서 찐 살도 귀국 후 쓰러질 정도로 다이어트해서 3개월만에 다 빼고 64까지 만들어놓았었는데 어쩌다 또 이지경까지 왔는지 하 후회막심이네요 ㅋㅋ 어렸을 때부터 운동은 좋아해서 근육이 없는 편이 아니라 실제 몸무게까지로는 안 보였는데요즘의 꿀단지같은 배를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풀만 먹는 연예인 다이어트는 제가 금방 유혹에 져버릴 걸 알아서조금 면죄부를 주어 하루에 밥을 한끼는 꼭 먹습니다. 반찬은 뭐든 신경 안쓰고 적당량 먹어요. (튀김, 밀가루 종류 제외) 어제는 카레 먹었네요. 아침은 과일, 저녁은 고구마/두유 or 닭가슴살 샐러드/두유 먹구요. 운동이 가장 힘든 부분인데 퇴근 후 밤마다 줄넘기, 2시간 걷기, 다이어트 비디오를 요일 별로 번갈아가며 꼭 하고 있고 주말에는 1회 등산합니다. 현재는 유산소 위주로 하고 있지만 69 kg 가 되면 피트니스 등록하여 근력운동까지 체계적으로 병행하려고 합니다. 69 kg 나갈 때도 아 개뚱뚱하긴 하다 여자가 69 kg 라니 절망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걸 목표로 빼고 있다니 아 슬프네요 ㅋㅋㅋㅋ 자업자득인 걸 어쩌겠습니까ㅠㅠ 이 악물고 열심히 해봐야죠.요즘에는 다이어트 약이다 시술이다 갖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적게 먹고 운동! 정석대로 해서 꼭 성공하고 싶어요. 글이 길어지네요. 스스로 최면이라도 거는 것처럼 주절거리다 보니 ㅋㅋ아무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164/75 외로운 싸움 시작한지 2주차
얼마 전까지도 심각성 모르고 '찌면 빼면되지' 안일한 생각으로 살다가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잦은 군것질 때문에 몸에 아토피까지 생기면서 정신이 번쩍 들어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2년 전쯤 미국에서 찐 살도 귀국 후 쓰러질 정도로 다이어트해서 3개월만에 다 빼고 64까지 만들어놓았었는데 어쩌다 또 이지경까지 왔는지 하 후회막심이네요 ㅋㅋ
어렸을 때부터 운동은 좋아해서 근육이 없는 편이 아니라 실제 몸무게까지로는 안 보였는데요즘의 꿀단지같은 배를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풀만 먹는 연예인 다이어트는 제가 금방 유혹에 져버릴 걸 알아서조금 면죄부를 주어 하루에 밥을 한끼는 꼭 먹습니다. 반찬은 뭐든 신경 안쓰고 적당량 먹어요. (튀김, 밀가루 종류 제외) 어제는 카레 먹었네요.
아침은 과일, 저녁은 고구마/두유 or 닭가슴살 샐러드/두유 먹구요.
운동이 가장 힘든 부분인데 퇴근 후 밤마다 줄넘기, 2시간 걷기, 다이어트 비디오를 요일 별로 번갈아가며 꼭 하고 있고 주말에는 1회 등산합니다.
현재는 유산소 위주로 하고 있지만 69 kg 가 되면 피트니스 등록하여 근력운동까지 체계적으로 병행하려고 합니다.
69 kg 나갈 때도 아 개뚱뚱하긴 하다 여자가 69 kg 라니 절망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걸 목표로 빼고 있다니 아 슬프네요 ㅋㅋㅋㅋ
자업자득인 걸 어쩌겠습니까ㅠㅠ 이 악물고 열심히 해봐야죠.요즘에는 다이어트 약이다 시술이다 갖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적게 먹고 운동! 정석대로 해서 꼭 성공하고 싶어요.
글이 길어지네요. 스스로 최면이라도 거는 것처럼 주절거리다 보니 ㅋㅋ아무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