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30대 중반남성이고 자기를 잘 꾸밀줄 알고직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남자예요해외출장도 잦고.. 서울부산 장거리라3월 중순 첨볼땐 부산에서 만났고 그후로 4-5번정도 서울 부산 오가면서 데이트도했고3번째 만남에선 관계도 가졌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인데- 전 이남자가 좋아서관계를 허락했고 연락도 매일매일 되서 엄청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5월 초에 중간지점에서 한번 봤었고서로 바빠 얼굴도 못보고 저는 보고싶은데 못보니 약간 서운한 맘을 표현했더니 오늘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에 출근하는일정이라어젯밤 늦게 부산까지 오셔서 아침까지 함께있다 다시 일하러 갔어요..솔직히 먼거리에 밤늦게까지와서 제 얼굴만 보고 가는거..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이상황...사귀자고 한건아닌데..사귀는것같고..아닌것도같고..제가 답답해서 직접 얼굴을 보면서 물어보는게 좋았을 텐데..막상 얼굴보고하려니..용기가 안나아침에 그분 보내드리고 그분에게 카톡으로 제 맘을 표현했습니다. 당신이 좋은데..우리는 알아가는 사이인지만나고있는사이인지..어떤사이냐고..나혼자 좋아하는거 같아 온갖 생각이 다든다고요... 그러니 이남자 이러네요"음...좋은사이..." "나도 좋으니까 좋은사이"라고 답이왔네요.. 나이도 있어서 그냥 좋은사이로만 보긴..좀..자신이 없는데..어떻게하면 더 긍정적으로 이사람을 끌어낼수있는건지..아니면 그냥 포기해야하는건지..질질 끌수만은 없자나요..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서로 좋아하니까 좋은사이?
3월중순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30대 중반남성이고 자기를 잘 꾸밀줄 알고
직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남자예요
해외출장도 잦고..
서울부산 장거리라
3월 중순 첨볼땐 부산에서 만났고
그후로 4-5번정도 서울 부산 오가면서 데이트도했고
3번째 만남에선 관계도 가졌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인데- 전 이남자가 좋아서
관계를 허락했고 연락도 매일매일 되서 엄청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5월 초에 중간지점에서 한번 봤었고
서로 바빠 얼굴도 못보고 저는 보고싶은데 못보니 약간 서운한 맘을 표현했더니
오늘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에 출근하는일정이라
어젯밤 늦게 부산까지 오셔서 아침까지 함께있다 다시 일하러 갔어요..
솔직히 먼거리에 밤늦게까지와서 제 얼굴만 보고 가는거..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이상황...
사귀자고 한건아닌데..사귀는것같고..아닌것도같고..
제가 답답해서 직접 얼굴을 보면서 물어보는게 좋았을 텐데..
막상 얼굴보고하려니..용기가 안나
아침에 그분 보내드리고 그분에게 카톡으로 제 맘을 표현했습니다.
당신이 좋은데..
우리는 알아가는 사이인지
만나고있는사이인지..
어떤사이냐고..
나혼자 좋아하는거 같아 온갖 생각이 다든다고요...
그러니 이남자 이러네요
"음...좋은사이..."
"나도 좋으니까 좋은사이"라고 답이왔네요..
나이도 있어서 그냥 좋은사이로만 보긴..좀..자신이 없는데..
어떻게하면 더 긍정적으로 이사람을 끌어낼수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포기해야하는건지..
질질 끌수만은 없자나요..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