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 혼자 지내고 있다 했습니다. 몇번의 술자리후 우리는 교제를 했고 장래를 생각해보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서로 동거를 하는 중이었던것을 제가 알았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괜찮노라고 나에게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친구를 선택했고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몇년이 지나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 벌려놓은 사업 연대보증인인 저는 그 빚을 고스란히 다 안게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는 고사하고 휴대폰조차 내 명의로 개통 못하는 처지
제 이런 삶이 싫어 정말 극단적인 생각도 해보았지만 용기가 부족해서인지 결국 제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자포자기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집앞에서 우연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와는 헤어졌고 애는 양육권을 빼았겨 어머니랑 둘이서 살고있다 했습니다.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전 술친구가 때로는 대화상대가 되어주었고 서로 다시 교제를 했습니다.
현재 결혼을 약속까지 한 상태입니다. 아직 그녀에게 저는 전과자이며 신용불량자란 말도 안꺼낸 상태인데 어제 그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자신은 정말 가식적이고 거짓이 있는 사람은 정말 싫다는
전과자에 과다채무자 인데..첫사랑을 만났습니다.
한 사람을 안지 5600여일이 다되어갑니다.
19살에 처음 동호회에서 만난여자 첫눈에 반해서 다가서지도 못하다가
엉뚱하게도 그 여자의 친구가 고백을 해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지고 다시 그 첫사랑을 찾았을때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 였구여
포기하고자 배도 타보고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잊혀지지않았고
결국에 술에 찌들어 삻다 한순간의 실수로 취객과 시비가 붙어 싸우다가
사고로 그만 그 취객이 돌아가셔서 징역을 3년 6개월 살다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처럼 예전 동호회에서 사용하던 아이디 검색을 카톡에서 했는데
그 친구가 있는겁니다. 너무나 반갑고 설레어 이리저리 대화를 하던중 애를 낳고
이혼해 혼자 지내고 있다 했습니다. 몇번의 술자리후 우리는 교제를 했고 장래를 생각해보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서로 동거를 하는 중이었던것을 제가 알았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괜찮노라고 나에게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친구를 선택했고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몇년이 지나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 벌려놓은 사업 연대보증인인 저는 그 빚을 고스란히 다 안게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는 고사하고 휴대폰조차 내 명의로 개통 못하는 처지
제 이런 삶이 싫어 정말 극단적인 생각도 해보았지만 용기가 부족해서인지 결국 제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자포자기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집앞에서 우연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와는 헤어졌고 애는 양육권을 빼았겨 어머니랑 둘이서 살고있다 했습니다.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전 술친구가 때로는 대화상대가 되어주었고 서로 다시 교제를 했습니다.
현재 결혼을 약속까지 한 상태입니다. 아직 그녀에게 저는 전과자이며 신용불량자란 말도 안꺼낸 상태인데 어제 그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자신은 정말 가식적이고 거짓이 있는 사람은 정말 싫다는
이야기에 가슴을 한대 얻어맞은것 처럼 멍했습니다. 상견례 일정은 다가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노래가사마냥 제 사랑때문에 그녀의 행복을 버리게 하기는 싫고 또 제가 말없이 그녀를 떠난다면 그녀가 또 힘들어할텐데 너무 복잡합니다. 정말 사랑만으로는 이세상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하는데
제 이런 현실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