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몇년을 알고지낸 베프와 같은반이 되어서 항상 같이다니고 줄을 2열로 설 때는 물론 점심먹을 때와 집에 갈때도 그 친구와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계속 혼자였던 친구가 저희에게 와서 친해지고 싶다는 듯이 다가와서 그 친구와도 같이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딱봐도 제 베프보다 저를 더 좋아하더군요. 그 친구 때문에 제 베프가 저에게 힘들다고 말했고 사실은 저도 베프와의 비밀을 그 친구가 같이 있을 때 이야기하지 못한다는 점이 조금 짜증났습니다. 또한, 그 친구는 제 바로 앞에서 제 남자친구가 짜증난다고, ㅂㅅ같다고 대놓고 말하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하는둥 진짜 기분나쁜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요 몇일간 집에 갈때도 둘이서만 쌩 가고 체육시간에 밖에 나갈때도 저와 제 베프 둘이서만 나갔습니다. 집에 와서 한참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3일동안 얼마나 쓰레기보다 못한 행동을 했는지 저 자신이 정말 한심했습니다. 3명이서 놀다가 2명이서만 갑자기 친해지면 나머지 1명의 기분이 어떨지는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었죠. 저도, 제 베프도 그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친구와 안놀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3명이서 다니는데 고민...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2학생입니다.
이번에 몇년을 알고지낸 베프와 같은반이 되어서 항상 같이다니고 줄을 2열로 설 때는 물론 점심먹을 때와 집에 갈때도 그 친구와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계속 혼자였던 친구가 저희에게 와서 친해지고 싶다는 듯이 다가와서 그 친구와도 같이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딱봐도 제 베프보다 저를 더 좋아하더군요. 그 친구 때문에 제 베프가 저에게 힘들다고 말했고 사실은 저도 베프와의 비밀을 그 친구가 같이 있을 때 이야기하지 못한다는 점이 조금 짜증났습니다. 또한, 그 친구는 제 바로 앞에서 제 남자친구가 짜증난다고, ㅂㅅ같다고 대놓고 말하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하는둥 진짜 기분나쁜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요 몇일간 집에 갈때도 둘이서만 쌩 가고 체육시간에 밖에 나갈때도 저와 제 베프 둘이서만 나갔습니다. 집에 와서 한참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3일동안 얼마나 쓰레기보다 못한 행동을 했는지 저 자신이 정말 한심했습니다. 3명이서 놀다가 2명이서만 갑자기 친해지면 나머지 1명의 기분이 어떨지는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었죠. 저도, 제 베프도 그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 친구와 안놀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