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아파하는분들 보세요.

후아유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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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

아직도 저는 많이 아프네요...

4년동안 만나면서 바람한번 안펴보고 욕한번 못해봤습니다.

그사람은 저랑 만나는순간에도 다른사람과 썸을타며 떠나갈준비를 했지만

헤어지는 순간까지 그사람이 돌아올까...조심조심했습니다.

그사람은 제눈엔 여전히 아름다워보이고 여전히 그사람뿐이라 생각하는건 변화가없습니다.

 

 

오늘 우연히 보게된 영화 "캐쉬백"

참 제가 힘들어하던 시기에 우연찮게 본게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힘들어하시는분들 꼭 보세요.

 

 

분명 아직은 본인눈엔 아름다운사람이고 그사람뿐이겠지만...

언젠가 분명 아름다워보일 사람이 생길것이고

지금의 그사람이 초라해보이게될거라 믿습니다.

 

 

제가 이기적이여서 틀렸던것도,그사람이 떠나갈준비했던것도

누구의 잘못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다만 달랐을뿐입니다.

돌아올사람이라면 돌아올테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