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드라이기로 속옷 말리는 아줌마 -_-......

BEel2014.05.29
조회142,184

두달째 헬스장 다니고있는 20대 중반에 흔녀임윙크

 

제발 공용드라이기로 속옷좀 말리지 마셈......... 특히 아줌마들!!!

 

어제 운동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왔음

머리를 말리려고 하는데 아줌마 한명이 드라이기 하나를 차지하더니 팬티를 드라이기 입구에 딱 껴놓고 말리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빼겠지 하고 로션 다바르고 옷다입구 기다렸음ㅋㅋㅋ 계속 뺄생각없이 바닥에 내려놓구 계속 쓰고있음냉랭.......

사람들은 눈치만 보고 그냥 집에감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당당히 드라이기 잡구 머리를 말렸음

 

그때

 

아줌마) "나 이속옷 안마르면 집 못가요 "

나 어이없어서 그냥 머리 말렸음

아줌마) " 저기요 나 드라이기 쓰는거 안보여요??? 속옷말리고 있잖아요 "

매우 짜증섞인말투로 나한테 따지기 시작

나) " 이 드라이기가 머리말리라고 있는거지 아줌마 속옷 말리라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

아줌마) " 아니 속옷을 말리던 머리를 말리던 내가 먼저 쓰고 있었잖아요 쓰면 쓴다고 말을 하고 써야지 왜 맘대로 쓰는데요"

나) " 바닥에 내려져 있길래 썼어요 "

아줌마) " 아니 지금 내가 쓰고 있었잖아요!!!!!!!!!! "

 

계속 말대꾸 해주면 진짜 싸움날것 같았음

나 무시하고 내자리가서 짐을 챙김

아줌마 막 쫒아오더니 또 따짐냉랭

하.... 진짜 짜증나서 그냥 짐싸고 나와버림

데스크에 드라이기로 속옷 말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하고 집옴

 

오늘 또 운동가면 그아줌마 또 볼텐데ㅋㅋㅋㅋ

짜증나서 우짤까 싶음ㅋㅋㅋㅋ

 

진짜 공용으로 쓰는 물건 이면 다같이 쓸 수 있도록 배려좀 해줬음 좋겠음안녕

 

댓글 102

쓰레기오래 전

Best더럽게 드라이기에다가 팬티를 끼워. 하나 더 갖고오면 될것이지.

동감오래 전

Best동네 찜질방이나 사우나 원래는 드라이기 ㅁ료였는데 그런아주머니들 때매 돈넣어야함...... 소수의 잘못된사람들때매 다수가피해가게하다ㄴ

어이쿠야오래 전

Best좋게 말로 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사람들아 잘들어라.............저런 아줌마는 애초에 좋은 말로 해서 들어먹을 사람이 아니란다..........그정도 개념있는 사람같으면 애초에 더런 경우없는 짓거리 하지도 않는단다

Consultant오래 전

Best왜.. 운동가서 속옷을 빠는거지?? 집에가서 갈아입믄 되는거 아냐?

특급칭찬이야오래 전

Best우리 헬스장은 프린트물 붙어있음 ' 머리외에 다른 곳은 말리지 말아주세요 ' 공공장소에서 왜 그러는건지.. 나이들면 얼굴이 두꺼워지고 아무데나 다 내집같은가?

동감오래 전

남자목욕탕에 일부 거기털을 드라이기로 말린다는 친구가이야기햇을때 설마 햇지만 목욕탕에 사람 그많은데 다리쩍벌리고 아줌마가 거기털을 말림... 털은털이지만 너무 민망해요 집에서만 좀해여 ㅠ

다이어트하는중오래 전

팬티 그냥 막입는거 한개 더 챙겨 갖고 다니지.. 팬티가 한장밖에 없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가랑이말리는년들 그 드라이기로 머리 내려찍고싶음 ^^

오래 전

도대체 어떤 정신력이면 집도 아니고 헬스장에서 다같이 쓰는 드라이기에 팬티를 끼워서 . . . 아.... 선풍기 있으면 선풍기에 씌우고 할거임? 헬스장 카운터에 꼭 말해서 여기저기 붙여놓게 해야됨 드라이기로 속옷 말리는 행위 금지 걸리면 드라이기 계산하고 가지고 가야됨 . . . 이렇게

ㅇㅇ오래 전

와! 댓글 쭈욱 읽어보니 일반적인 상식과 개념있는 여자분들은 정말 열받겠다. 정말 여자분들 헬스샤워장이나 목욕탕 이런대서 드라이기로 그러는분들 진짜 많은가보내. 남자지만 헬스샤워장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찜질방이나 사우나대중탕 가면 남자들은 간혹 발가락 사이 말리는 배나온 아저씨는 봤어도 거기ㅌ 말리는 사람은 별로 못본거 같은데...(오히려 대머리 아저씨 몇가닥 없는 머리카락 드라이기로 말리고 있으면 안쓰러움ㅠㅠ) 저도 남자지만 드라이기를 남자치고 제법 오래쓰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한번도 드라이기 쓰려고 기다려본적 없는거 같은데 암만 사람많은 주말이나 빨간날 가도 그냥 널널하던데.... 여자분들은 정말 피곤하겠다. 쩝~~~ 만약 남탕에서 드라이로 팬티나 양말같은거 말리고있다면 아마도 옆에 손님들이나 청소,관리하는 아저씨한데 욕먹고 개망신 당할게 불을보듯 뻔함. 남자는 쪽팔려서라도 그런짓 못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대박사건오래 전

속옷이문제가아니에여... 수건으로 대충 닦고 다리벌리고 드라이기로 말리는사람 엄청많이봤어요 ㅡㅡ 아줌마들... 꼴불견이야 정말;;;;;;

정말드러오래 전

전 헬스장에서 본인이 운동하고 난후 땀에 쩔은 신발을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에 드라이기에 딱 껴놓고 말리는 아줌마 봤네요 ㅜㅜ 신발안에 무좀균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정말 더러워서 그거 본 이후로 그 드라이기 안썼어요 ㅜㅜ 또 다른 아줌마는 샤워실 안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비누로 팬티 벅벅 문지르며 빠는거 보고... 그런 더러운꼴 보기 싫어서 헬스장 다닐 생각이 안나요....

오래 전

수영장이나 헬스장 샤워실에서 샤워기에 등수건 말아 놓고 수영하러 가서 그자리에서 다른사람이 씻고 있음 자기자리라고 나오라는 아주머니들이 정말 최고입니다..

이거보다오래 전

더 최고는 아주머님들 할머님들 짐챙겨나가면서 신발 신기전에 자기 신발을 공용 수건으로 박박박 닦으심... 엄청 많습니다...말을하면 더 심하게 합니다. 이건무슨 대여섯살 말안듣는 유치원생도 아니고... 나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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