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수)

다시 시작..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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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수)

 

<식이>

아침-9:30~10:00 고구마1/2+우유1/2(어제 남긴거)천천~히 간간이 물

점심-12:00 밥1/2+상추쌈+제육볶음 소 각종 반찬 적당히 먹었다.. 욕심않내고..

저녁-4:50~5:10 고구마1/2+우유1개.. 먹다보니 반만먹어도 충분할거 같은 생각이 드네..

이제 조금씩 나눠서 먹는게 몸에 적응이 되어가나보다.. 반가운 현상이다...

        6:10 상추 쑥갓쌈+소고기쪼끔 올리고 밥쪼끔(밥이 들어간다는 생각만 들게끔..야채는 많~~~이~ 한입 크~~~게.... 3-4숟갈 아~~맛나다!!!!!! 그대신 천천히~~ 천천~~~히~~~

 

<운동>

아침-버스출근 걷기10분

퇴근-버스퇴근 걷기20분

운동-걸어서 체육관 40분

        에어로빅 빡세게50분

        걸어서 집 40분(아는 언니가 태워준다는거 사양했다..걸어다니다보니 걷는게 좋다~~특히나 걸어서 집에 가면 이것저것 먹고싶은 생각이 없다.. 걸어서 퇴근하면 이것저것 많이 먹지않는거랑 같은 맥락... 계속 걷자~~~)

 

10:30~11:00사이 수박 2모금+신랑먹던 아이스크림 작은 2모금 뺏어먹었네^^

 

잘하고 있다..

오늘아침에 예전에 입던 티가 많이 자연스럽다.. 기분좋다~~

요즘은 박스티나 루즈한 티를 입지 않는다.. 예전에 입던 몸에 달라붙는 티들을 꺼내서 입고 다닌다.. 일부러라도 자극을 받기위해서... 바지도 후크있는거..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 결혼하기전 내 자력으로 몸이 가벼워졌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려서 내 몸에 만족을 못했던거 같애.. 그때처럼 건강하게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