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남자이구요 학교다니는 학생이에요. 제가 사귄지 한 달이 갓 넘은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이 여자친구는 저보다 2살 많은 26살이구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연락을 하다보면 보통 자기 할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할때가 있잖아요? 그래요 이건 바쁘니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연락이 없어서 저는 바쁜가보다 하고 바쁜가보네 나는 뭘하고 뭘했고 뭘했다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카톡을 보내고 혹시나 사랑이 식은 느낌이 들까봐 제가 무슨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하다가 연락을 하게 되면 최대한 정성들여서 카톡을 보내곤 하거든요?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제가 그렇게 카톡을 보내놓으면 가끔씩 '응ㅋ' 이라던가 '그래' '그랬어?'뭐 대강 이런 느낌의 카톡이 자주와요. 몇일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뭐 많이 바쁘다 보면 그럴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오늘 참다 참다 제가 여자친구가 뭘 한다고 하길래 제가 '그래 열심히해' 라고 카톡을 보내길래 여자친구가 '연락 안해도돼?'라고 하길래 저는 괜히 또 연락을 더 하다가 그런 단답의 카톡을 받으면 괜히 저만 짜증나고 그럴거 같아서 너 마음대로 해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얘가 화가난듯이 헐 알았어 라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은 이렇거든요. 좋아하는 사이면 연락하고 싶고 쉬는시간에 짬시간을 내서라도 연락 하고 싶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가 방금 카톡을 하다가 제가 저 연락문제때문에 서운한걸 말했습니다. 그런데 '나 바쁜거 알면서도 그런말이 나오냐 넌 항상 너 혼자 오해하고 서운해 한다' 라는 식으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정말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래요 도와주세요.
연인사이에 연락문제요